2025년 4월 9일(수) | 데살로니가후서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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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연2025-04-09 12:29
구원의 완성은 예수님 재림 때 낙원에 있는 자들과 함께 새 하늘과 새 땅에 영원히 사는 것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주의 날이 이르는 것은 하나님께서 비밀에 부치셨으므로 혼란을 부추기는 거짓의 영에 미혹당하지 말것과 거짓예언을 경계하므로서 굳건한 신앙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격려하며 성령님의 인도함 받아 거룩에 힘 쓰며 살것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미애2025-04-09 11:09
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저에게 허락하신 사랑의 수고와 인내가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더욱 성장하게 하시고 진리 앞에 굳건히 서서 부르심에 합당한 열매 맺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저에게 허락하신 사랑의 수고와 인내가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더욱 성장하게 하시고 진리 앞에 굳건히 서서 부르심에 합당한 열매 맺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조일문2025-04-09 10:1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축복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내길 원합니다.
불의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믿음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축복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내길 원합니다.
불의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믿음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신덕진2025-04-09 08:20
말씀 붙들고 세상으로 나가오니 세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환난에 흔들리지않고 말씀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처럼 완악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하고 온유한 생각과 마음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는 이 하루도 은혜 가운데 강건히 굳게 서길 소망하고 기대하며 간구한다.
이경희2025-04-09 06:28
주님!
우리가 믿음 가운데,한 형제가 되었고,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우리가 서로 만날때 서로의 인사가 축복과
귄면과기쁨과감사의 인사가 우리의 입술 가운데,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내 삶 가운데 하나님이 영광이 드러나길 기를 기도드립니다.또한,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있고,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실한 믿음이 있기에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 흔들리지 않은 굳건한 믿음이 늘 내안에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이 말씀을 기억하며,주님의 자녀로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오늘 하루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믿음 가운데,한 형제가 되었고,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우리가 서로 만날때 서로의 인사가 축복과
귄면과기쁨과감사의 인사가 우리의 입술 가운데,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내 삶 가운데 하나님이 영광이 드러나길 기를 기도드립니다.또한,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있고,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실한 믿음이 있기에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 흔들리지 않은 굳건한 믿음이 늘 내안에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이 말씀을 기억하며,주님의 자녀로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오늘 하루 되게 하옵소서!
신태규2025-04-09 05:38
* 교회에서나 세상 속의 삶에서 우리의 교제 가운데 서로 축복하고 서로에게 감사하는 인사를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부족한 인격과 본성처럼 나를 붙들고 있는 죄성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불평 불만하거나 화를 낼 때가 많으니 주님 그때마다 내 입을, 내 마음을 친히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내려주소서. 성경 말씀과 좋은 예화와 수도 없이 많은 은혜로운 찬양을 외우게 하셔서 내 입이 죄된 말을 하는 시간을 줄여주시고 찬양과 은혜의 말과 노래를 하는 시간을 점점 더 늘려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내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인생이 되기를, 적어도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는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크리스천임을 밝히는 동시에 섬기는 우리 교회 성도임을 밝혀서 적어도 우리 교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교회가 칭찬 받을 수 있도록 내 영이 깨어있게 성령님 나를 인치시고 깨어있게 도와주소서.
* 믿음이 흔들릴 이유와 조건들이 수없이 많은데 내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있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때문에 믿음 위에 굳건히 서서 흔들리지 않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연약한 나의 믿음과 부족한 인격과 체력, 넘쳐나는 죄성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나 내게 불리하거나 해를 끼치는 상황이 오면 너무나도 쉽게 흔들리고 무너지는 모습에 늘 좌절하곤 하는데 그때마다 즉시 돌이켜서 십자가를 떠올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구원 나의 반석, 나의 힘, 내가 그 안에 피할 바위, 나의 방패, 나의 요새, 나의 산성, 나의 소망되신 나의 하나님, 내가 환난 중에 주께로 피하게 하시고 내가 사탄의 유혹에 빠져 흔들릴 때 나를 붙들어 주셔서 죄의 수렁에서 건져내시고 주께 얼굴을 돌리게 하소서. 나를 지으시고 부르시고 보내신 이가 하나님이심을 늘 마음판에 새겨 하나님 앞에 내 인생이 바로 서게 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나이다.
* 오늘 대전과 세종 성전에서 드리는 수요 예배가 하나님의 은혜 중에 신령과 진정으로 잘 드려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섬기시는 모든 분들과 예배 드리기 위해 귀한 발걸음을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 스리랑카에서 사역하시는 이선옥 선교사님(김남수 선교사님과 부부)이 오시는데 뵙게 되면 알아보고 인사드릴 수 있기를 소망하며, 오시지 못하지만 선교지에서 열심히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내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인생이 되기를, 적어도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는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크리스천임을 밝히는 동시에 섬기는 우리 교회 성도임을 밝혀서 적어도 우리 교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교회가 칭찬 받을 수 있도록 내 영이 깨어있게 성령님 나를 인치시고 깨어있게 도와주소서.
* 믿음이 흔들릴 이유와 조건들이 수없이 많은데 내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있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때문에 믿음 위에 굳건히 서서 흔들리지 않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연약한 나의 믿음과 부족한 인격과 체력, 넘쳐나는 죄성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나 내게 불리하거나 해를 끼치는 상황이 오면 너무나도 쉽게 흔들리고 무너지는 모습에 늘 좌절하곤 하는데 그때마다 즉시 돌이켜서 십자가를 떠올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구원 나의 반석, 나의 힘, 내가 그 안에 피할 바위, 나의 방패, 나의 요새, 나의 산성, 나의 소망되신 나의 하나님, 내가 환난 중에 주께로 피하게 하시고 내가 사탄의 유혹에 빠져 흔들릴 때 나를 붙들어 주셔서 죄의 수렁에서 건져내시고 주께 얼굴을 돌리게 하소서. 나를 지으시고 부르시고 보내신 이가 하나님이심을 늘 마음판에 새겨 하나님 앞에 내 인생이 바로 서게 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나이다.
* 오늘 대전과 세종 성전에서 드리는 수요 예배가 하나님의 은혜 중에 신령과 진정으로 잘 드려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섬기시는 모든 분들과 예배 드리기 위해 귀한 발걸음을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 스리랑카에서 사역하시는 이선옥 선교사님(김남수 선교사님과 부부)이 오시는데 뵙게 되면 알아보고 인사드릴 수 있기를 소망하며, 오시지 못하지만 선교지에서 열심히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신태규2025-04-10 19:14
@예수사랑
같은 마음으로 소망하고 기도하는 예수사랑님의 말씀이 큰 힘이 됩니다^^.
아침마다 담임 목사님께서 주시는 짧지만 굵고 무게 있는 메시지를 받아서 그 말씀의 거울에 다시 저를 비추고 묵상하는 시간이 참 소중하고 귀합니다. 그 중에서 특히 나의 부족한 부분, 연약한 부분이 조금이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나아지기를 소망하며 결단의 기도를 고백하며 일하러 나가면 하루 종일은 아니라도 문득문득 그 결단이 생각나 조금씩 조심하고 근신하게 되어 나의 약함과 부족한 믿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기도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면서 아침에 한 결단을 얼마다 지켰는지, 얼마나 승리했는지 돌아보는 시간도 참 좋습니다. 오늘은 비록 부족했지만, 그리고 실패의 쓴 맛이 혀끝에 남지만 내일 다시 결단하고 도전하리라 그러면 언젠가는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며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소망하며 매일 새벽을 깨웁니다. 거기에 SSBS성경 공부(이번 학기는 예언서)와 매일 반복해서 듣는 주일 설교 영상으로 약하고 부족한 믿음과 영성을 조금씩 조금씩 성장시켜 주리라 믿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자주 말씀하시는 것처럼 어두움을 묵상한다고 나아지지 않으니 말씀과 하나님의 거룩한 영의 빛으로 어두움을 밝혀 몰아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시편에서 가르쳐주시는 것처럼 주야로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해서 내 죄성을 몰아내는 수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 오늘은 목사님께서 어떤 메시지를 주실까 기대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침마다 담임 목사님께서 주시는 짧지만 굵고 무게 있는 메시지를 받아서 그 말씀의 거울에 다시 저를 비추고 묵상하는 시간이 참 소중하고 귀합니다. 그 중에서 특히 나의 부족한 부분, 연약한 부분이 조금이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나아지기를 소망하며 결단의 기도를 고백하며 일하러 나가면 하루 종일은 아니라도 문득문득 그 결단이 생각나 조금씩 조심하고 근신하게 되어 나의 약함과 부족한 믿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기도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면서 아침에 한 결단을 얼마다 지켰는지, 얼마나 승리했는지 돌아보는 시간도 참 좋습니다. 오늘은 비록 부족했지만, 그리고 실패의 쓴 맛이 혀끝에 남지만 내일 다시 결단하고 도전하리라 그러면 언젠가는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며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소망하며 매일 새벽을 깨웁니다. 거기에 SSBS성경 공부(이번 학기는 예언서)와 매일 반복해서 듣는 주일 설교 영상으로 약하고 부족한 믿음과 영성을 조금씩 조금씩 성장시켜 주리라 믿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자주 말씀하시는 것처럼 어두움을 묵상한다고 나아지지 않으니 말씀과 하나님의 거룩한 영의 빛으로 어두움을 밝혀 몰아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시편에서 가르쳐주시는 것처럼 주야로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해서 내 죄성을 몰아내는 수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 오늘은 목사님께서 어떤 메시지를 주실까 기대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최규량2025-04-09 05:37
아멘. 말씀 속 사도 바울처럼 서로 만났을 때 주님 안에서 축복과 권면과 기쁨과 감사의 인사가, 은혜와 사랑의 믿음의 고백의 대화가 있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인생 되기를 소망하며, 최소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인생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서서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 가운데 살아감으로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그런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오전에는 수요 예배가, 저녁에는 수요 젊은이 예배가 있는데 이 예배와 함께하여 주시고, 4월 연회에 참석하러 오신 모잠비크의 류지만 선교사님, 스리랑카의 이선옥 선교사님과 축복과 감사와 기쁨의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눌 수 있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온갖 어려움 속에서 맡은 사역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다른 모든 선교사님들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오전에는 수요 예배가, 저녁에는 수요 젊은이 예배가 있는데 이 예배와 함께하여 주시고, 4월 연회에 참석하러 오신 모잠비크의 류지만 선교사님, 스리랑카의 이선옥 선교사님과 축복과 감사와 기쁨의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눌 수 있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온갖 어려움 속에서 맡은 사역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다른 모든 선교사님들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데살로니가후서 1-2장
[인사]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
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4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6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9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10 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12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멸망하는 자들]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 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13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14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