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1일(월) | 레위기 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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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2025-04-21 15:01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위기 18:5)
아멘. 지켜야할 규례와 법도를 알려주시고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겸손히 하나님을 경외하며 거룩히 구별된 삶 살게하실 것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아멘. 지켜야할 규례와 법도를 알려주시고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겸손히 하나님을 경외하며 거룩히 구별된 삶 살게하실 것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박상희2025-04-21 10:26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것(하나님을 욕되게하는것은 하지마라)을 기준으로 모든 문화를 판단하는 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조일문2025-04-21 10:18
너희는 내 법도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잘못된 풍습이나 문화를 따르지 말고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법도를 기준으로 분별하여 살아가길 원합니다.
잘못된 풍습이나 문화를 따르지 말고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법도를 기준으로 분별하여 살아가길 원합니다.
나상연2025-04-21 10:02
애굽을 심판하시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잘 지킬것은 말씀을 지키는 것이 생명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애굽의 우상숭배 사상을 따르지 말것과 ~~성도덕을 잘 지켜 가증한 삶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따르라는 말씀을 새깁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산제물을 드림으로서 예배의 기쁨과 성물을 하늘에 쌓아가는 복된 삶이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미애2025-04-21 08:41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하나님이 안 계시는 곳이 없음을 경험합니다. 세상 풍조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며 서게 하시고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하나님이 안 계시는 곳이 없음을 경험합니다. 세상 풍조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며 서게 하시고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신덕진2025-04-21 08:07
부활 후 첫날, 새로이 거듭나 변하여져 살아내기 간절히 소망하오니 가르치신 말씀, 들려주신 음성에 따라 아버지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함으로 살아내며 온유함으로 화목케하는 자로 살아내기 간절기 간구한다
장미혜2025-04-21 06:33
아멘.불신앙적인 세상 풍속을 따르며 스스로 더럽히지 않기 위한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특히 차별금지법은 결코 인권이 아니라 하나님을 부정하고 욕되게 하는 것임을 인지하고 어른으로써 다음세대를 생물학적 성별과 성정체성이 분리되는 혼란으로부터 지킬 수 있게 하옵시고 나아가 동성애자들을 혐오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원인이 어린 시절의 상처와 학대에서 비롯됨을 인식하고 하나님 안에서 치유되고 회복되도록 도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을 이룰 수 있게 하옵소서.
특히 차별금지법은 결코 인권이 아니라 하나님을 부정하고 욕되게 하는 것임을 인지하고 어른으로써 다음세대를 생물학적 성별과 성정체성이 분리되는 혼란으로부터 지킬 수 있게 하옵시고 나아가 동성애자들을 혐오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원인이 어린 시절의 상처와 학대에서 비롯됨을 인식하고 하나님 안에서 치유되고 회복되도록 도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을 이룰 수 있게 하옵소서.
편순숙2025-04-21 06:22
오늘도 하나님의 법과 규례를 잘지키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않고 모든일에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아갈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이경희2025-04-21 06:12
주님!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따르는 인생!
내 삶의 기준이 하나님이며,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늘 분별하는
지혜가 늘 내 안에 있어서,늘 하나님의 기뻐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따르는 인생!
내 삶의 기준이 하나님이며,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늘 분별하는
지혜가 늘 내 안에 있어서,늘 하나님의 기뻐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신태규2025-04-21 05:49
* 잘못된 풍습을 생각없이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따르는 인생이 되라는 말씀, 세상의 문화와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으나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인생이 되지 말아야한다는 말씀, 또 그것은 우리가 우리 스스로 자신을 더럽게 하는 일이기도 함을 명심해야 한다는 말씀 마음 깊이 새깁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로마서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모든 것의 기준이 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바라고 따르는 것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결국 우리 자신을 정결케 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그 믿음 안에서 오늘 하루, 이 한 주를 살아가게 하소서.
* 부활의 기쁨, 부활절 칸타타를 찬양하게 하심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가슴 벅찬 은혜의 감동으로 생생히 남아있습니다.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말씀인데도 눈과 귀가 막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던 부활의 메시지를 되새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걱정, 근심, 염려, 두려움, 절망, 분노, 죄의 습관들, 잘못된 관계들, 헛된 욕망, 그로인한 실패와 좌절, 배신감 등 죄와 사망의 권세의 무덤이 큰 돌로 막혀있어 내가 어찌할 수 없다며 포기하고 무기력하게 살았는데, 다시 살아나셔서 내게 생명 주시고 더 큰 열정과 소망과 꿈 부활의 영적 능력을 주시기 위하여 먼저 갈릴리로 가셔서 우리를 초대하시고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이 계심을 깨달으니 힘이 납니다. 이제 내 마음에 있는 그 돌문을 굴러버리고 사망의 자리를 떠나겠습니다. 생명이신 부활의 주님을 마음에 품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을 꾸면서 나의 비전이 되길 바라는 그 꿈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 나의 약함을 아시고 나의 부족함을 아시오니 도와주소서. 늘 나와 동행해 주소서. 스올에 빠져 헤매고 방황하는 나를 붙드사 그 꿈을 다시 꾸자는 주님의 초대에 손길을 꽉 붙잡게 하소서.
* 부활의 기쁨, 부활절 칸타타를 찬양하게 하심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가슴 벅찬 은혜의 감동으로 생생히 남아있습니다.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말씀인데도 눈과 귀가 막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던 부활의 메시지를 되새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걱정, 근심, 염려, 두려움, 절망, 분노, 죄의 습관들, 잘못된 관계들, 헛된 욕망, 그로인한 실패와 좌절, 배신감 등 죄와 사망의 권세의 무덤이 큰 돌로 막혀있어 내가 어찌할 수 없다며 포기하고 무기력하게 살았는데, 다시 살아나셔서 내게 생명 주시고 더 큰 열정과 소망과 꿈 부활의 영적 능력을 주시기 위하여 먼저 갈릴리로 가셔서 우리를 초대하시고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이 계심을 깨달으니 힘이 납니다. 이제 내 마음에 있는 그 돌문을 굴러버리고 사망의 자리를 떠나겠습니다. 생명이신 부활의 주님을 마음에 품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을 꾸면서 나의 비전이 되길 바라는 그 꿈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 나의 약함을 아시고 나의 부족함을 아시오니 도와주소서. 늘 나와 동행해 주소서. 스올에 빠져 헤매고 방황하는 나를 붙드사 그 꿈을 다시 꾸자는 주님의 초대에 손길을 꽉 붙잡게 하소서.
최규량2025-04-21 05:38
아멘.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따로 떨어져 혼자 살아가지 않는 이상 그 사회의 문화를 따르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그 문화를 따르는 것이 우리의 삶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지 아닐지가 삶의 기준이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면 그 문화를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켜 나감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거룩한 인생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특별히 동성애를 당연시 받아들이지 말고 동성애에 빠진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회복될 존재로 바라보며,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긍휼과 자비의 사랑으로 품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어느 곳에 있든지 어떤 문화의 영향권에 있든지 우리 스스로 더럽히지 않는 아름다운 인생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내년에 대전캠퍼스 창립 70주년(세종캠퍼스 8주년)을 기념하여 우리 교회와 지역 사회, 나아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관심을 갖고 생각해 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내년에 대전캠퍼스 창립 70주년(세종캠퍼스 8주년)을 기념하여 우리 교회와 지역 사회, 나아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관심을 갖고 생각해 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레위기 18장
[가증한 풍속을 따르지 말라]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3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따르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4 너희는 내 법도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5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6 각 사람은 자기의 살붙이를 가까이 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7 네 어머니의 하체는 곧 네 아버지의 하체이니 너는 범하지 말라 그는 네 어머니인즉 너는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라
8 너는 네 아버지의 아내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이는 네 아버지의 하체니라
9 너는 네 자매 곧 네 아버지의 딸이나 네 어머니의 딸이나 집에서나 다른 곳에서 출생하였음을 막론하고 그들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라
10 네 손녀나 네 외손녀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이는 네 하체니라
11 네 아버지의 아내가 네 아버지에게 낳은 딸은 네 누이니 너는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라
12 너는 네 고모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그는 네 아버지의 살붙이니라
13 너는 네 이모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그는 네 어머니의 살붙이니라
14 너는 네 아버지 형제의 아내를 가까이 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그는 네 숙모니라
15 너는 네 며느리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그는 네 아들의 아내이니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라
16 너는 네 형제의 아내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이는 네 형제의 하체니라
17 너는 여인과 그 여인의 딸의 하체를 아울러 범하지 말며 또 그 여인의 손녀나 외손녀를 아울러 데려다가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그들은 그의 살붙이이니 이는 악행이니라
18 너는 아내가 생존할 동안에 그의 자매를 데려다가 그의 하체를 범하여 그로 질투하게 하지 말지니라
19 너는 여인이 월경으로 불결한 동안에 그에게 가까이 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라
20 너는 네 이웃의 아내와 동침하여 설정하므로 그 여자와 함께 자기를 더럽히지 말지니라
21 너는 결단코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하게 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22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23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24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더러워졌고
25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으로 말미암아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주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26 그러므로 너희 곧 너희의 동족이나 혹은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나 내 규례와 내 법도를 지키고 이런 가증한 일의 하나라도 행하지 말라
27 너희 전에 있던 그 땅 주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느니라
28 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가 있기 전 주민을 토함 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29 이 가증한 모든 일을 행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30 그러므로 너희는 내 명령을 지키고 너희가 들어가기 전에 행하던 가증한 풍속을 하나라도 따름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