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3일(금) | 레위기 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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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애2025-05-23 08:41
순결한 기름만이 등불을 온전히 지킬수 있음을 기억하며 생명의 빛이신 주님 앞에 거룩하고 정결한 예배자로 하나님의 이름을 가리지 않는 삶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신덕진2025-05-23 08:21
빛 가운데 거하며 빛으로 살아내고, 주일 드려지는 헌금을 통해 자손에게 복을 쌓아가며, 가르치신 아버지하나님의 이름에 먹칠하지 않는 실행하는 자로 오늘 하루도 살아내기 기대하고 소망하며 간구한다
여진희2025-05-23 06:25
주님,
빛의 자녀로 사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명령이 우리를 위해 주시는 명령이고 순종하는 과정 가운데, 우리 삶이 회복되고, 우리를 위한 유익이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모독하는 그런 큰 죄를 저지르지 않게 우리의 삶과 입술을 지켜주소서.
장애인 공동체와 함께하셔서 안전하게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함께하며 섬기며 돕는 자들의 삶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빛의 자녀로 사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명령이 우리를 위해 주시는 명령이고 순종하는 과정 가운데, 우리 삶이 회복되고, 우리를 위한 유익이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모독하는 그런 큰 죄를 저지르지 않게 우리의 삶과 입술을 지켜주소서.
장애인 공동체와 함께하셔서 안전하게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함께하며 섬기며 돕는 자들의 삶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이경희 2025-05-23 06:04
주님!
하나님이 이 땅 가운데 빛을 밝히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써 이 땅 가운데 살아가면서 어둠을 멀리하고,빛을 밝히는 믿음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안식일마다 이 떡을 여호와 앞에 항상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늘 하나님 앞에 정결한 삶으로 사는데 있어서,순종하는 삶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또한,이 땅 가운데 살아갈때,하나님을 저주하거나 모독하는 인생,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는 복된 인생으로 살아가도록,늘 삶을 점검하며, 깨어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이 땅 가운데 빛을 밝히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써 이 땅 가운데 살아가면서 어둠을 멀리하고,빛을 밝히는 믿음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안식일마다 이 떡을 여호와 앞에 항상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늘 하나님 앞에 정결한 삶으로 사는데 있어서,순종하는 삶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또한,이 땅 가운데 살아갈때,하나님을 저주하거나 모독하는 인생,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는 복된 인생으로 살아가도록,늘 삶을 점검하며, 깨어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최규량2025-05-23 05:44
아멘. 하나님 앞에 늘 빛을 밝히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느 곳에 있든지 이 땅 가운데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기쁨이 우리에게 있길 소망합니다. 때론 하나님의 명령이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들을 위한 경우일 때가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에 순종하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이 있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 됨이 회복되며 자연스레 죄와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명령임을 기억하여 그 명령들을 억지로가 아니라 기쁨으로 행하는 믿음의 자녀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것만큼 큰 죄가 없음을 기억하여 하나님을 모독하는 인생, 하나님을 저주하는 인생,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안타까운 인생으로 살아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복된 인생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일 장애인 공동체가 야외에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이 땅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생명들, 영혼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은혜가 우리 교회 가운데 있길 소망합니다.
내일 장애인 공동체가 야외에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이 땅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생명들, 영혼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은혜가 우리 교회 가운데 있길 소망합니다.
신태규2025-05-23 05:38
* 하나님 앞에 갈때 늘 빛된 존재로 가고 이 세상에서 빛이 되어 살아가는 기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죄성으로 가득한 자아를 볼 때 빛이 된다는 것은 매우 부담스럽고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그러니 빛되신 하나님을 늘 바라보며 묵상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빛되신 하나님께서 내게 얼굴을 돌리시기를, 내가 빛되신 하나님의 얼굴을 뵙기 위해 늘 스스로 부지런히 정결케 하게 하소서.
* 거룩하게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가장 큰 유익은 우리에게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명령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 그 명령에 순종하는 우리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지혜를 주소서. 내가 주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주일이 나를 지켜주는 것처럼, 내가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나를 살리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라고 명령하시는 모든 것들이 우리의 상식과 인식의 지경을 넘어 하늘의 축복을 쏟아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사실에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 복을 누리기 위해서 말씀에 무조건적으로 순종하는 복된 인생되게 하소서.
*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것만큼 큰 죄가 없음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만 않아도 복된 인생임을 명심해서 늘 하나님 앞에서 깨어있게 하소서.
* 내일 토요일에 장애인 공동체가 바깥 나들이를 나갑니다. 이 귀한 공동체를 우리 교회에 선물로 주심을 감사합니다. 섬기는 모든 분들과 그 도움을 받는 모든 분들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5월의 주말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마음껏 누리고 믿음 안에서 하나되는 귀한 시간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 거룩하게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가장 큰 유익은 우리에게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명령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 그 명령에 순종하는 우리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지혜를 주소서. 내가 주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주일이 나를 지켜주는 것처럼, 내가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나를 살리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라고 명령하시는 모든 것들이 우리의 상식과 인식의 지경을 넘어 하늘의 축복을 쏟아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사실에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 복을 누리기 위해서 말씀에 무조건적으로 순종하는 복된 인생되게 하소서.
*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것만큼 큰 죄가 없음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만 않아도 복된 인생임을 명심해서 늘 하나님 앞에서 깨어있게 하소서.
* 내일 토요일에 장애인 공동체가 바깥 나들이를 나갑니다. 이 귀한 공동체를 우리 교회에 선물로 주심을 감사합니다. 섬기는 모든 분들과 그 도움을 받는 모든 분들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5월의 주말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마음껏 누리고 믿음 안에서 하나되는 귀한 시간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오늘의 성경_레위기 24장
[계속해서 켜 둘 등잔불]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불을 켜기 위하여 감람을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
3 아론은 회막안 증거궤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지니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4 그는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잔대 위의 등잔들을 항상 정리할지니라
[여호와 앞에 진설할 떡]
5 너는 고운 가루를 가져다가 떡 열두 개를 굽되 각 덩이를 십분의 이 에바로 하여
6 여호와 앞 순결한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7 너는 또 정결한 유향을 그 각 줄 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 것이며
8 안식일마다 이 떡을 여호와 앞에 항상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9 이 떡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그에게 돌리는 것으로서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10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의 어머니가 이스라엘 여인이요 그의 아버지는 애굽 사람인 어떤 사람이 나가서 한 이스라엘 사람과 진영 중에서 싸우다가
11 그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며 저주하므로 무리가 끌고 모세에게로 가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슬로밋이요 단 지파 디브리의 딸이었더라
12 그들이 그를 가두고 여호와의 명령을 기다리더니
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4 그 저주한 사람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그것을 들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손을 그의 머리에 얹게 하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니라
15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그의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담당할 것이요
16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니라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17 사람을 쳐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18 짐승을 쳐죽인 자는 짐승으로 짐승을 갚을 것이며
19 사람이 만일 그의 이웃에게 상해를 입혔으면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20 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상해를 입힌 그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
21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 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지니
22 거류민에게든지 본토인에게든지 그 법을 동일하게 할 것은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23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니 그들이 그 저주한 자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쳤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