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수) | 로마서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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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철2024-06-27 15:38
로마서 13장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빛의 갑옷,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은 오직 한 가지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다.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빛의 갑옷,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은 오직 한 가지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다.
조일문2024-06-26 15:37
모든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피차 사랑의 빚 이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육신의 정욕을 위하는 일을 도모하지 말라.
세상의 권세에도 순종하고 의무를 다해야 하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며 예수그리스도인 답게 선을 행하며 낮과 같이 단정하게 행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늘 지켜주시옵소서.
피차 사랑의 빚 이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육신의 정욕을 위하는 일을 도모하지 말라.
세상의 권세에도 순종하고 의무를 다해야 하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며 예수그리스도인 답게 선을 행하며 낮과 같이 단정하게 행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늘 지켜주시옵소서.
나상연2024-06-26 07:34
로마서 13장 묵상 !(수요일)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로 부터 옴. 국민은 국가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며 통치자의 권위를 인정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조세를 받을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자에게 관세를 바치라 ~~마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하듯..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세상에 속한것을 위해 열심을 내는 자는 밤에 속한자이며 내 영혼이 하늘의 소망을 두고 사는자는 영생이나니~~그런즉 진리로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구원에 힘 써야할 것과 성도로서의 본분을 지켜 하나님의 이름을 실추시키지 말것을 묵상하며 오늘도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삶이길기도 올리나이다.~아멘♡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로 부터 옴. 국민은 국가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며 통치자의 권위를 인정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조세를 받을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자에게 관세를 바치라 ~~마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하듯..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세상에 속한것을 위해 열심을 내는 자는 밤에 속한자이며 내 영혼이 하늘의 소망을 두고 사는자는 영생이나니~~그런즉 진리로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구원에 힘 써야할 것과 성도로서의 본분을 지켜 하나님의 이름을 실추시키지 말것을 묵상하며 오늘도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삶이길기도 올리나이다.~아멘♡
조민경2024-06-26 07:22
선한 마음을 품고 사랑을 흘려보내며
또한 누군가의 사랑을 존중하며
받아들일 줄 아는 성숙한 믿음의
자녀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은샘에 참여하는 모든이들을
귀한 은혜로 거듭나는 시간으로
허락하시고 함께하는 자리에
불편함없이 기쁨과사랑으로
하나되어 오직 주님만을 찬양하고
경외함으로 성령의 갑옷을
두르고 돌아와 삶의 방향과
목적이 변화되는 삶으로 살아가는
축복이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누군가의 사랑을 존중하며
받아들일 줄 아는 성숙한 믿음의
자녀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은샘에 참여하는 모든이들을
귀한 은혜로 거듭나는 시간으로
허락하시고 함께하는 자리에
불편함없이 기쁨과사랑으로
하나되어 오직 주님만을 찬양하고
경외함으로 성령의 갑옷을
두르고 돌아와 삶의 방향과
목적이 변화되는 삶으로 살아가는
축복이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덕진2024-06-26 07:08
"순종" 에 대해 가르치셨음을 기억나게 하신다
저의 의와 뜻을 앞세워 정하신 뜻(리더)을 잊고, 붙딪혀 싸우는 자로 살아내지 않는지 돌아보게 하신다
자꾸 "잠잠하라" 하시는 것이 "저의 의나 뜻을 내려 놓으라" 하시는 것임도 기억난다
말씀 같이 권세자들의 지시에 순종하여 세우신 이, 아버지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로 살아내고, 혹 권세자들의 지시가 불합리하다면 "선을 행하는 것" 으로 택하며 살아내는 오늘 하루가 되어지기 소망한다
저의 의와 뜻을 앞세워 정하신 뜻(리더)을 잊고, 붙딪혀 싸우는 자로 살아내지 않는지 돌아보게 하신다
자꾸 "잠잠하라" 하시는 것이 "저의 의나 뜻을 내려 놓으라" 하시는 것임도 기억난다
말씀 같이 권세자들의 지시에 순종하여 세우신 이, 아버지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로 살아내고, 혹 권세자들의 지시가 불합리하다면 "선을 행하는 것" 으로 택하며 살아내는 오늘 하루가 되어지기 소망한다
이상철2024-06-26 06:04
6월 26일 수요일 로마서 13장
‘성령 충만함으로 사랑하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ㅇ 오늘 말씀 “사랑”의 건너편에 있는 율법을 찾아보았습니다. 613개의 조문 248개의 해야 할 것과 365개의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적어논 것입니다. 조문을 하나씩 읽어보면서 느낀 것은 참 자세하게 적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과일이나 생선물에서 발견된 벌레는 먹을 수 없다“ 왜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적게 되었고 이런 상황들까지 기록했어야 할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다 바리새인들의 두려움을 보게 되었습니다. 율법에서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모두 두려움에서 나온 규칙들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잘 못되는 것을 보고 공통된 일들을 찾게 되었고, 그 걸 통해 그 공통된 일들을 하면 복을 받거나, 벌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하지 않은면 안된다는 두려움에서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ㅇ 그렇다면 오늘 말씀에서 사랑이 이 허다한 율법을 덮는다는 말씀은 곧 사랑은 그 두려움을 없애거나 이길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면 이 사랑은 어떻게 나에게 충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게 됩니다.
ㅇ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 라는 갈라디아서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성령의 열매중 가장 먼저나오는 사랑. 그 사랑은 오직 성령의 열매로만 가능한 것임을 고백합니다.
ㅇ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제가 그 허다한 율법을 지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의 열매인 사랑이 내 안에 가득차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내가 만나는 사람과 접하는 소식과 어떤이의 부정과 죄의 소식앞에서도 그와 그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랑에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ㅇ 은혜의 샘터가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주의 복된 디사이플들을 위해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마음껏 느끼고 그 샘물에 깊숙히 잠기어 그 사랑이 온 몸에 흡수되고 베어지어 평생도록 그 향기가 날아가지 않는 주님의 자녀들로 살수있게 하시옵소서. 그렇게 변화되는 시간되도록 축복하시고, 일하실 주님의 열심을 기대합니다. 아멘
‘성령 충만함으로 사랑하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ㅇ 오늘 말씀 “사랑”의 건너편에 있는 율법을 찾아보았습니다. 613개의 조문 248개의 해야 할 것과 365개의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적어논 것입니다. 조문을 하나씩 읽어보면서 느낀 것은 참 자세하게 적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과일이나 생선물에서 발견된 벌레는 먹을 수 없다“ 왜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적게 되었고 이런 상황들까지 기록했어야 할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다 바리새인들의 두려움을 보게 되었습니다. 율법에서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모두 두려움에서 나온 규칙들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잘 못되는 것을 보고 공통된 일들을 찾게 되었고, 그 걸 통해 그 공통된 일들을 하면 복을 받거나, 벌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하지 않은면 안된다는 두려움에서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ㅇ 그렇다면 오늘 말씀에서 사랑이 이 허다한 율법을 덮는다는 말씀은 곧 사랑은 그 두려움을 없애거나 이길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면 이 사랑은 어떻게 나에게 충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게 됩니다.
ㅇ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 라는 갈라디아서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성령의 열매중 가장 먼저나오는 사랑. 그 사랑은 오직 성령의 열매로만 가능한 것임을 고백합니다.
ㅇ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제가 그 허다한 율법을 지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의 열매인 사랑이 내 안에 가득차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내가 만나는 사람과 접하는 소식과 어떤이의 부정과 죄의 소식앞에서도 그와 그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랑에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ㅇ 은혜의 샘터가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주의 복된 디사이플들을 위해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마음껏 느끼고 그 샘물에 깊숙히 잠기어 그 사랑이 온 몸에 흡수되고 베어지어 평생도록 그 향기가 날아가지 않는 주님의 자녀들로 살수있게 하시옵소서. 그렇게 변화되는 시간되도록 축복하시고, 일하실 주님의 열심을 기대합니다. 아멘
최규량2024-06-26 05:33
아멘.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이기에 존중 받아야 할 자를 존중하고 존경할 자를 존경하며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는 인생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기에 열심히 사랑할 줄 알고 기쁨으로 사랑받을 줄 아는 아름다운 인생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육신의 정욕의 옷이 아닌 은혜와 사랑과 긍휼의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사람들 앞에 나아가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로마서 13장
[그리스도인과 세상 권세]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6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사랑은 율법의 완성]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구원의 때가 가까워졌다]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