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7일(화) | 욥기 25-2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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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삭2024-09-23 20:38
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
4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여자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6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생이랴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4 네가 누구를 향하여 말하느냐 누구의 정신이 네게서 나왔느냐
6 하나님 앞에서는 스올도 벗은 몸으로 드러나며 멸망도 가림이 없음이라
하나님을 능멸하는 사단의 말에, 단번에 분별하고 단칼에 반박하며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을 진정으로 드러내는 욥과 같은 믿음의 소유자가 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4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여자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6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생이랴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4 네가 누구를 향하여 말하느냐 누구의 정신이 네게서 나왔느냐
6 하나님 앞에서는 스올도 벗은 몸으로 드러나며 멸망도 가림이 없음이라
하나님을 능멸하는 사단의 말에, 단번에 분별하고 단칼에 반박하며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을 진정으로 드러내는 욥과 같은 믿음의 소유자가 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김준철2024-09-19 10:46
욥기 26장
11 그가 꾸짖으신즉 하늘 기둥이 흔들리며 놀라느니라
12 그는 능력으로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깨뜨리시며
13 그의 입김으로 하늘을 맑게 하시고 손으로 날렵한 뱀을 무찌르시나니
14 보라 이런 것들은 그의 행사의 단편일 뿐이요 우리가 그에게서 들은 것도 속삭이는 소리일 뿐이니 그의 큰 능력의 우렛소리를 누가 능히 헤아리랴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측량을 넘어서신다!
나는 그저 하나님이 행사의 단편뿐 바라볼 뿐이다.
그러니,
하나님을 다 안다고 착각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리의 헤아림을 뛰어넘으신다!!!
11 그가 꾸짖으신즉 하늘 기둥이 흔들리며 놀라느니라
12 그는 능력으로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깨뜨리시며
13 그의 입김으로 하늘을 맑게 하시고 손으로 날렵한 뱀을 무찌르시나니
14 보라 이런 것들은 그의 행사의 단편일 뿐이요 우리가 그에게서 들은 것도 속삭이는 소리일 뿐이니 그의 큰 능력의 우렛소리를 누가 능히 헤아리랴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측량을 넘어서신다!
나는 그저 하나님이 행사의 단편뿐 바라볼 뿐이다.
그러니,
하나님을 다 안다고 착각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리의 헤아림을 뛰어넘으신다!!!
신덕진2024-09-17 19:06
"믿는 자로 행해야할 바가 화목케 하는 자" 라 맘 주신다
이 명절 가족들에게 화평을 전하고, 평강을 전하는 자로 "잘 듣고, 친절히 말하며, 기도보다 앞서지 않기" 간절히 간구한다
이 명절 가족들에게 화평을 전하고, 평강을 전하는 자로 "잘 듣고, 친절히 말하며, 기도보다 앞서지 않기" 간절히 간구한다
최규량2024-09-17 09:22
아멘. 하나님께서는 주권과 위엄을 가지고 화평을 이루어 나가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충만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동행해 주신다면 우리는 화평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말미암아 보여주신 사랑과 은혜를 주위에 나누며 화평을 이루어 나가는 믿음 있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빛을 비추시며 공평하게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부터 소외당하는 사람은 없기에 우리 스스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앞에 소외를 선택하는 안타까운 인생이 되지 말고, 기뻐하며 감사 찬양하는 인생 되기를 기도합니다. 욥이 빌닷에게 대답한 것처럼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전하기 전에 먼저 상대방의 고통과 아픔 가운데 함께 눈물 흘려주고 가슴 아파하며 공감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위로를 전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조일문2024-09-17 09:03
하나님은 주권과 위엄을 가지셨고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심의 열매는 화평이니 화평을 흘려보내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시니
어떤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화평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심의 열매는 화평이니 화평을 흘려보내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시니
어떤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화평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합니다.
오늘의 성경_욥기 25-26장
25장
[빌닷의 세 번째 말]
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
2 하나님은 주권과 위엄을 가지셨고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
3 그의 군대를 어찌 계수할 수 있으랴 그가 비추는 광명을 받지 않은 자가 누구냐
4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여자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5 보라 그의 눈에는 달이라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별도 빛나지 못하거든
6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생이랴
26장
[욥의 대답]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네가 힘 없는 자를 참 잘도 도와 주는구나 기력 없는 팔을 참 잘도 구원하여 주는구나
3 지혜 없는 자를 참 잘도 가르치는구나 큰 지식을 참 잘도 자랑하는구나
4 네가 누구를 향하여 말하느냐 누구의 정신이 네게서 나왔느냐
5 죽은 자의 영들이 물 밑에서 떨며 물에서 사는 것들도 그러하도다
6 하나님 앞에서는 스올도 벗은 몸으로 드러나며 멸망도 가림이 없음이라
7 그는 북쪽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
8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9 그는 보름달을 가리시고 자기의 구름을 그 위에 펴시며
10 수면에 경계를 그으시니 빛과 어둠이 함께 끝나는 곳이니라
11 그가 꾸짖으신즉 하늘 기둥이 흔들리며 놀라느니라
12 그는 능력으로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깨뜨리시며
13 그의 입김으로 하늘을 맑게 하시고 손으로 날렵한 뱀을 무찌르시나니
14 보라 이런 것들은 그의 행사의 단편일 뿐이요 우리가 그에게서 들은 것도 속삭이는 소리일 뿐이니 그의 큰 능력의 우렛소리를 누가 능히 헤아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