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8일(수) | 고린도전서 12장
55
32
신이삭2024-09-24 23:53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주님 저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입니다. 어디하나 혼자서 주장할 수 없고, 하나님 앞에서는 한 몸인것을 기억하며, 사랑 많은 자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주님 저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입니다. 어디하나 혼자서 주장할 수 없고, 하나님 앞에서는 한 몸인것을 기억하며, 사랑 많은 자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김준철2024-09-19 11:08
고린도전서 12장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은사: 하나님께서 공동체에 유익을 끼치기 위하여 은혜로 주신 선물!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은사: 하나님께서 공동체에 유익을 끼치기 위하여 은혜로 주신 선물!
신덕진2024-09-18 21:44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긴 명절 연휴를 끝내는 마지막날 잠잠히 스스로의 심령을 추스르고 해야할 바를 묵상하고 하고자 하는 바를 정리하여 남은 한해 동안 집중하기 간절히 간구한다
긴 명절 연휴를 끝내는 마지막날 잠잠히 스스로의 심령을 추스르고 해야할 바를 묵상하고 하고자 하는 바를 정리하여 남은 한해 동안 집중하기 간절히 간구한다
조일문2024-09-18 14:10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에 감사하며
누군가에게 유익한 결실로 드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증거하는 삶 살길원합니다.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에 감사하며
누군가에게 유익한 결실로 드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증거하는 삶 살길원합니다.
김보경2024-09-18 09:15
세상은 역량을 정의하고 사람마다 역량을 측정하며 평가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각자에게 다른 은사를 주셨고 협력하길 원하십니다. 세상의 능력주의 사고를 버리고 한 성령님 안에서 서로 다른 지체를 존중하고 돌보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나상연2024-09-18 07:12
고전 12:12~31 묵상!
사도바울은 우리에게 주신 은사를 몸의 지체로 비유하심.. 성령님은 우리에게 여러가지 은사를 나누어 주시고 서로의 은사를 존중하며 주님을 기쁘게 섬기길 원하시는줄 믿습니다.!! 또한 은사의 다양성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임을 믿습니다!! 한 몸을 이루는 지체의 기능이서로를 존중하며 몸에 순종하듯~주님의 지체로서 주님께 순종해야 함을 깨닫습니다!!~~~***주신 은사로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서로를 돌보고 배려하며 그 사랑이 ~~
공동체의 유익과 이웃에게 흘러가 ~그리스도께 영광됨을 기도 올립니다.아멘♡
사도바울은 우리에게 주신 은사를 몸의 지체로 비유하심.. 성령님은 우리에게 여러가지 은사를 나누어 주시고 서로의 은사를 존중하며 주님을 기쁘게 섬기길 원하시는줄 믿습니다.!! 또한 은사의 다양성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임을 믿습니다!! 한 몸을 이루는 지체의 기능이서로를 존중하며 몸에 순종하듯~주님의 지체로서 주님께 순종해야 함을 깨닫습니다!!~~~***주신 은사로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서로를 돌보고 배려하며 그 사랑이 ~~
공동체의 유익과 이웃에게 흘러가 ~그리스도께 영광됨을 기도 올립니다.아멘♡
장미혜2024-09-18 06:55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고백하며 시작된 믿음의 모든 여정이 성령님의 도우심에서 비롯되며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성령의 은사는 각사람의 믿음의 분량대로 형편대로 각각 다르게 주어짐을 배웁니다.
그러므로 다양하게 주어지는 각각의 은사는 다름이지 우열의 개념이 아님을 깨달아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은사를 온전히 사용하도록 서로 격려하며 도와야 합니다.
많은 기관들이 모여 하나의 유기체를 이루는 몸과 같이 교회도 하나의 몸이므로 모두를 귀하고 소중하게 여김으로 교회를 한 몸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러므로 다양하게 주어지는 각각의 은사는 다름이지 우열의 개념이 아님을 깨달아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은사를 온전히 사용하도록 서로 격려하며 도와야 합니다.
많은 기관들이 모여 하나의 유기체를 이루는 몸과 같이 교회도 하나의 몸이므로 모두를 귀하고 소중하게 여김으로 교회를 한 몸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최규량2024-09-18 05:36
아멘. 믿음도 성령의 은사임을 기억하고, 제 인생을 이끌어주시고 계신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에 늘 감사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필요에 따라 각 사람에게 알맞은 은사와 직분과 사역을 받았습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 다른 사람의 은사를 부러워하거나 비교하여 평가하지 말고, 제게 주어진 은사를 기쁨과 감사함의 선물로 받아 맡겨주신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인생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제 삶을 통해 가정, 공동체, 사회를 유익하게 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고린도전서 12장
[성령의 은사]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하나의 몸과 많은 지체]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