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9일(목) | 출애굽기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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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철2024-09-25 07:55
출애굽기 9장
20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21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의 종들과 가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둔 사람"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여,
그 말씀을 마음에 둔 사람들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재앙으로 부터 멀어진다.
신앙이 있든, 없든 간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그대로 사는 것이다!!!
20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21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의 종들과 가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둔 사람"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여,
그 말씀을 마음에 둔 사람들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재앙으로 부터 멀어진다.
신앙이 있든, 없든 간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그대로 사는 것이다!!!
신이삭2024-09-19 18:03
14 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네가 알게 하리라
16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주님, 세상 그 어느 부귀영화와 그에 상응하는 권력의 유혹과 회유가 있다 한들, 주님이 최고인줄 알고 곧게 살 수 있는 지혜와 믿음 주세요. 또한 본인 제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서 어떤 엄청난 제의를 받았다 한들, 그 능력 또한 오로지 주님이 주신 은사입니다. 그러니 어떤 일을 할때, 먼저 주님께 아뢰고, 주님의 뜻이 맞는지 기도하고, 나아갈 수 있는 복된인생 허락하게 해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16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주님, 세상 그 어느 부귀영화와 그에 상응하는 권력의 유혹과 회유가 있다 한들, 주님이 최고인줄 알고 곧게 살 수 있는 지혜와 믿음 주세요. 또한 본인 제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서 어떤 엄청난 제의를 받았다 한들, 그 능력 또한 오로지 주님이 주신 은사입니다. 그러니 어떤 일을 할때, 먼저 주님께 아뢰고, 주님의 뜻이 맞는지 기도하고, 나아갈 수 있는 복된인생 허락하게 해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조일문2024-09-19 14:04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영혼을 열어 받아들이고 듣는 복이 내게도 임하길 원합니다.
바로와 같은 강팍한 마음을 닮지 않길 원합니다.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을 깨닫고 그 은혜 가운데 거하길 소망합니다.
바로와 같은 강팍한 마음을 닮지 않길 원합니다.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을 깨닫고 그 은혜 가운데 거하길 소망합니다.
신덕진2024-09-19 11:17
완악함이 스스로도 있지만, 아버지하나님이 뫈악케 하시기도 함을 가르치신다
저의 맘이 완악하여 순종치 못하는 죄를 짖지않기 소망하고, 저의 맘을 완악케 이끄시지 않기를 간구한다
한해 남은 기간 제게 바라시는 바를 분별하여 집중하여 행하기 소망하고 겸손히 순종함으로 따르길 간절히 기대한다
저의 맘이 완악하여 순종치 못하는 죄를 짖지않기 소망하고, 저의 맘을 완악케 이끄시지 않기를 간구한다
한해 남은 기간 제게 바라시는 바를 분별하여 집중하여 행하기 소망하고 겸손히 순종함으로 따르길 간절히 기대한다
김보경2024-09-19 09:14
바로의 마음을 하나님이 완전히 통제하였고(12절),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큰 계획 중 하나임을 깨닫습니다. 내 주변에서 나를 어렵게 하는 환경이 있다면 이 또한 하나님께서 저를 그 가운데서 승리케 하시고 하나님의 능력과 주권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깨닫게 하소서. 아멘.
나상연2024-09-19 07:56
우상숭배의 본질은 탐심이며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있을거 라는 교만함으로 와닿습니다!!~~ 세상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하나님을 중심에 모신자는 구원에 이르게 하시며 이스라엘 백성들 또한 구원하고자 하나 바로왕이 놓아주지 않으니 사랑의 하나님은 바로를 곧바로 치시지 않고 재앙을 통하여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데 바로는 완악한지라 재앙이 멈추면 이내 회개했던 마음이 식어져 또 다시 완악함이.. ~~~***오늘날 신상?없는 우상이 교묘하게 다가옴을 느낍니다!! 내 욕망, 욕심으로 구하는 기도제목은 없는지 돌아보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로 주님의 마음으로 가득 채워 주옵시길 기도올립니다. 아멘♡
김하은2024-09-19 06:57
제 삶속에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깨달음으로 한 발자국씩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는 일상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따라 살며 주님의 기쁨되는 삶으로 인도하소서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따라 살며 주님의 기쁨되는 삶으로 인도하소서
최규량2024-09-19 05:35
아멘. 저에게 주신 말씀을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영혼을 열어서 받아들이고, 그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는 복된 인생 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 속 바로의 모습처럼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때만 하나님을 따르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옛 모습으로 돌아가 마음이 강퍅해지는 안타까운 인생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하며 그것을 누리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유미애2024-09-19 05:27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영혼을 열어 은혜 가운데 속한 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의 성경_출애굽기 9장
[다섯째 재앙 : 가축의 죽음]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2 네가 만일 보내기를 거절하고 억지로 잡아두면
3 여호와의 손이 들에 있는 네 가축 곧 말과 나귀와 낙타와 소와 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돌림병이 있을 것이며
4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가축과 애굽의 가축을 구별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것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5 여호와께서 기한을 정하여 이르시되 여호와가 내일 이 땅에서 이 일을 행하리라 하시더니
6 이튿날에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가축은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
7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본즉 이스라엘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니라
[여섯째 재앙 : 악성 종기가 생기다]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화덕의 재 두 움큼을 가지고 모세가 바로의 목전에서 하늘을 향하여 날리라
9 그 재가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되어 애굽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서 악성 종기가 생기리라
10 그들이 화덕의 재를 가지고 바로 앞에 서서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날리니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악성 종기가 생기고
11 요술사들도 악성 종기로 말미암아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악성 종기가 요술사들로부터 애굽 모든 사람에게 생겼음이라
12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일곱째 재앙 : 우박이 내리다]
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바로 앞에 서서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14 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네가 알게 하리라
15 내가 손을 펴서 돌림병으로 너와 네 백성을 쳤더라면 네가 세상에서 끊어졌을 것이나
16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17 네가 여전히 내 백성 앞에 교만하여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느냐
18 내일 이맘때면 내가 무거운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나라가 세워진 그 날로부터 지금까지 그와 같은 일이 없었더라
19 이제 사람을 보내어 네 가축과 네 들에 있는 것을 다 모으라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릇 들에 있어서 집에 돌아오지 않는 것들에게는 우박이 그 위에 내리리니 그것들이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20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21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의 종들과 가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어 애굽 전국에 우박이 애굽 땅의 사람과 짐승과 밭의 모든 채소에 내리게 하라
23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우렛소리와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 땅에 내리시매
24 우박이 내림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나라가 생긴 그 때로부터 애굽 온 땅에는 그와 같은 일이 없었더라
25 우박이 애굽 온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막론하고 밭에 있는 모든 것을 쳤으며 우박이 또 밭의 모든 채소를 치고 들의 모든 나무를 꺾었으되
26 이스라엘 자손들이 있는 그곳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27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
28 여호와께 구하여 이 우렛소리와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성에서 나가서 곧 내 손을 여호와를 향하여 펴리니 그리하면 우렛소리가 그치고 우박이 다시 있지 아니할지라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왕이 알리이다
30 그러나 왕과 왕의 신하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직도 두려워하지 아니할 줄을 내가 아나이다
31 그 때에 보리는 이삭이 나왔고 삼은 꽃이 피었으므로 삼과 보리가 상하였으나
32 그러나 밀과 쌀보리는 자라지 아니한 고로 상하지 아니하였더라
33 모세가 바로를 떠나 성에서 나가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펴매 우렛소리와 우박이 그치고 비가 땅에 내리지 아니하니라
34 바로가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그친 것을 보고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하니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
35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