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0일(금) | 누가복음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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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삭2024-09-26 16:43
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11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땅에 보내주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위로가 되어주시고 소망이 되어, 주님을 더욱 사모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예수님이 오신것은, 이땅에 화평을 주러 오신것이 아닌, 분쟁을 주러 오셨다 한 이 말씀 늘 상기하여, 예수님이 저의 삶 가운데 늘 함께 동행하심을 믿고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11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땅에 보내주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위로가 되어주시고 소망이 되어, 주님을 더욱 사모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예수님이 오신것은, 이땅에 화평을 주러 오신것이 아닌, 분쟁을 주러 오셨다 한 이 말씀 늘 상기하여, 예수님이 저의 삶 가운데 늘 함께 동행하심을 믿고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김준철2024-09-25 08:58
누가복음 12장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구제"는 하늘에 쌓는 보물이다!!!
구제 할 수 있는 이유는,
내 필요의 공급자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내 "구제"를 보면,
하나님을 나의 공급자로 여기고 사는지 아니니지를 알 수 있다!
나는 나의 공급자를 하나님으로 여기는 삶을 살고 있는가?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구제"는 하늘에 쌓는 보물이다!!!
구제 할 수 있는 이유는,
내 필요의 공급자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내 "구제"를 보면,
하나님을 나의 공급자로 여기고 사는지 아니니지를 알 수 있다!
나는 나의 공급자를 하나님으로 여기는 삶을 살고 있는가?
조일문2024-09-20 09:43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항상 내 의지가 강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보다 의지가 앞섰던 지나날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살아가길 원합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항상 내 의지가 강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보다 의지가 앞섰던 지나날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살아가길 원합니다.
나상연2024-09-20 08:47
눅12:16~21묵상!
재물은 내 의지로 곳간을 채울 수는 있으나 내 영혼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물질로 인해 교만한자의 영혼을 하나님이 도로 찾아가실 수 있으니 네 예비한 곡식과 재물을 나누라는 말씀으로 와닿습니다!! 또한 재물은 모으기만 하다간 한순간 잃을 수 있으며 노력없이 상속재산이 많으면 나태와 교만함. 평안히 쉬고 즐기는것을 추구.. 세상의 이치이나 성도로서의 옳바른 삶이 아님을 상기시켜 주십니다!!~~~***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자족하는 마음으로 풍요롭게 살아가는 삶에 감사!!!~~~~"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느니라" 저에게 보물이 자식일수도 있고 그 곳에 마음도 있습니다.~~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원한 생명. 목숨이 첫째되는 보물임을 깊이 깨닫는 은혜주심에 감사기도를...아멘♡
재물은 내 의지로 곳간을 채울 수는 있으나 내 영혼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물질로 인해 교만한자의 영혼을 하나님이 도로 찾아가실 수 있으니 네 예비한 곡식과 재물을 나누라는 말씀으로 와닿습니다!! 또한 재물은 모으기만 하다간 한순간 잃을 수 있으며 노력없이 상속재산이 많으면 나태와 교만함. 평안히 쉬고 즐기는것을 추구.. 세상의 이치이나 성도로서의 옳바른 삶이 아님을 상기시켜 주십니다!!~~~***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자족하는 마음으로 풍요롭게 살아가는 삶에 감사!!!~~~~"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느니라" 저에게 보물이 자식일수도 있고 그 곳에 마음도 있습니다.~~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원한 생명. 목숨이 첫째되는 보물임을 깊이 깨닫는 은혜주심에 감사기도를...아멘♡
신덕진2024-09-20 07:01
"코람데오의 임마누엘" 로 살아내는 이 하루가 되길 간절히 간구한다
그리하여 결국 "승리하신 예수님을 닮아 영적 전쟁에서 이기는 이 하루" 가 되길 소망한다
그리하여 결국 "승리하신 예수님을 닮아 영적 전쟁에서 이기는 이 하루" 가 되길 소망한다
정헌범2024-09-20 06:15
아멘!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에 두고 살아가는 것이 복된 인생 아름다운 인생임을 기억하고 오늘 하루도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도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최규량2024-09-20 05:32
아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세세히 알고 계신다는 믿음으로 늘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동자 앞에 서 있음을 기억하여 숨길 일을 하지 않는 부끄럽지 않은 인생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복된 인생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누가복음 12장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주의하라]
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9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11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1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한 부자 비유]
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목숨과 몸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25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26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27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
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
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들리라
38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이 그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39 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둑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라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41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42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5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하지 아니한 자의 받는 벌에 처하리니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불을 던지러, 분쟁을 일으키러 왔다]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52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53 아버지가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딸과, 딸이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시대를 분간하고, 화해하기를 힘쓰라]
54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55 남풍이 부는 것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57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58 네가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그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 가고 재판장이 너를 옥졸에게 넘겨 주어 옥졸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59 네게 이르노니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고서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