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3일(월) | 욥기 27장
61
37
김준철2024-09-25 09:11
욥기 27장
1 욥이 또 풍자하여 이르되
내가 보는 것만이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위해서
쿠션이 있는 언어를 사용해야 겠다는 마음이 든다.
1 욥이 또 풍자하여 이르되
내가 보는 것만이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위해서
쿠션이 있는 언어를 사용해야 겠다는 마음이 든다.
신이삭2024-09-23 20:47
4 결코 내 입술이 불의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리라
5 나는 결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내가 죽기 전에는 나의 온전함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주님! 욥과 같은 믿음의 소유자가 되고 싶습니다. 어찌 이리 담대하고 당당할 수 있을까요. 욥이 너무나도 멋있습니다.
이미나 온 육신이 아프고, 뜯기고, 세상 뿐만 아니라 가족한테 까지도 온갖 멸시와 조롱을 당하면서도, 주님을 온전히 믿는 그 믿음!
저에게도 주세요. 분별하여 주님을 온전히 믿는 그 믿음 또한 주님께서 온전히 주시는거라 믿습니다.
하루하루 세상 일에 일희일비 하지 않도록, 제가 어떤 고난과 환경이 있더라도, 분별하며 주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는 그 욥과 같은 담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성령님 함께 동행해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5 나는 결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내가 죽기 전에는 나의 온전함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주님! 욥과 같은 믿음의 소유자가 되고 싶습니다. 어찌 이리 담대하고 당당할 수 있을까요. 욥이 너무나도 멋있습니다.
이미나 온 육신이 아프고, 뜯기고, 세상 뿐만 아니라 가족한테 까지도 온갖 멸시와 조롱을 당하면서도, 주님을 온전히 믿는 그 믿음!
저에게도 주세요. 분별하여 주님을 온전히 믿는 그 믿음 또한 주님께서 온전히 주시는거라 믿습니다.
하루하루 세상 일에 일희일비 하지 않도록, 제가 어떤 고난과 환경이 있더라도, 분별하며 주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는 그 욥과 같은 담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성령님 함께 동행해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조일문2024-09-23 13:58
욥이 또 풍자하여 이르되
풍자로 말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지혜로 관계회복을 도모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거하여 나와 상대에게 유익을 끼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풍자로 말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지혜로 관계회복을 도모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거하여 나와 상대에게 유익을 끼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나상연2024-09-23 10:12
세 친구들은 욥에게 회개를 강요하며 옛사람들에게 물어 보고 지혜를 구하라고 권면하나~~욥 자신은 하나님 앞에 경건의 신앙심을 자부하며 너희들이 말하고자 하는것 내가 다 안다 라고하며 풍자하며 전혀 귀담아 듣지 않고 개의치 않습니다~그러나 악인의 형통함도 하나님께서 허용 하심을 볼 때~~~ 내 생각으로 하나님을 제한하는 것은 교만!!!~~~~창조주의 다스리심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숨겨진 섭리로 인간을 다스릴수 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바라봐야함을 깨닫습니다!!~~
~~~~*** 내 믿음을 내세워 함부로 조언하기 보단 무지했던 날 살펴보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나눌수 있는 삶 ~말씀을 통해 깨닫는바~행하게 하옵시길 ...아멘♡
~~~~*** 내 믿음을 내세워 함부로 조언하기 보단 무지했던 날 살펴보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나눌수 있는 삶 ~말씀을 통해 깨닫는바~행하게 하옵시길 ...아멘♡
이경희 2024-09-23 08:02
신덕진2024-09-23 07:24
제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안타까워하지 않는,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내었길 간절히 소망한다
살아온 삶이 죄에 붙들린 삶이었는지 죄에서 자유한 삶이었는지 묵상해보길 소망한다
믿는 믿음이 생기고 에수님이 저를 떠나신 적이 없다는 말씀을 들은 수 제 삶이 어떻게 변하여 졌는지 그리고 앞으로 허락하실 삶이 인도하시는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살아온 삶이 죄에 붙들린 삶이었는지 죄에서 자유한 삶이었는지 묵상해보길 소망한다
믿는 믿음이 생기고 에수님이 저를 떠나신 적이 없다는 말씀을 들은 수 제 삶이 어떻게 변하여 졌는지 그리고 앞으로 허락하실 삶이 인도하시는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정헌범2024-09-23 06:37
아멘! 욥은 풍자로 말한다고 합니다. 풍자라 함은 마음의 공간, 삶의 여유, 무엇보다 지혜가 있을 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께서는 풍자도 하시고, 비유와 은유도 들어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도 풍자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마음에 여유가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이 욥을 비웃었지만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한 비웃음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존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을 갖고 있는 귀한 인생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유익함을 주며 사는 삶을 살기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교회에서 무익함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유익함을 주는 인생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인생임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조금이라도 주변에 유익함을 주는 삶을 살겠습니다.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하은2024-09-23 06:25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내삶을 통해 이웃에게 환경에 유익한 하나님의 자녀되길 윈하는 오늘 하루를 허락하소서.
날마다 말씀으로 양식을 풍성히 먹이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양식을 풍성히 먹이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최규량2024-09-23 05:46
아멘.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할 경우에 때론 오해나 상처나 더 큰 갈등으로 번질 수 있기에 말씀 속 욥처럼 비유와 은유와 풍자로 이야기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지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스스로의 삶을 돌아봤을 때 비웃음이 나오는 안타까운 인생이 아니라 감사하며 은혜를 갈망하는 인생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제 삶을 통해 제 주위의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유익을 줄 수 있는 하루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욥기 27장
[세 친구에 대한 욥의 말]
1 욥이 또 풍자하여 이르되
2 나의 정당함을 물리치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3 (나의 호흡이 아직 내 속에 완전히 있고 하나님의 숨결이 아직도 내 코에 있느니라)
4 결코 내 입술이 불의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리라
5 나는 결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내가 죽기 전에는 나의 온전함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6 내가 내 공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내 마음이 나의 생애를 비웃지 아니하리라
7 나의 원수는 악인 같이 되고 일어나 나를 치는 자는 불의한 자 같이 되기를 원하노라
8 불경건한 자가 이익을 얻었으나 하나님이 그의 영혼을 거두실 때에는 무슨 희망이 있으랴
9 환난이 그에게 닥칠 때에 하나님이 어찌 그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랴
10 그가 어찌 전능자를 기뻐하겠느냐 항상 하나님께 부르짖겠느냐
11 하나님의 솜씨를 내가 너희에게 가르칠 것이요 전능자에게 있는 것을 내가 숨기지 아니하리라
12 너희가 다 이것을 보았거늘 어찌하여 그토록 무익한 사람이 되었는고
13 악인이 하나님께 얻을 분깃, 포악자가 전능자에게서 받을 산업은 이것이라
14 그의 자손은 번성하여도 칼을 위함이요 그의 후손은 음식물로 배부르지 못할 것이며
15 그 남은 자들은 죽음의 병이 돌 때에 묻히리니 그들의 과부들이 울지 못할 것이며
16 그가 비록 은을 티끌 같이 쌓고 의복을 진흙 같이 준비할지라도
17 그가 준비한 것을 의인이 입을 것이요 그의 은은 죄 없는 자가 차지할 것이며
18 그가 지은 집은 좀의 집 같고 파수꾼의 초막 같을 것이며
19 부자로 누우려니와 다시는 그렇지 못할 것이요 눈을 뜬즉 아무것도 없으리라
20 두려움이 물 같이 그에게 닥칠 것이요 폭풍이 밤에 그를 앗아갈 것이며
21 동풍이 그를 들어올리리니 그는 사라질 것이며 그의 처소에서 그를 몰아내리라
22 하나님은 그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던져 버릴 것이니 그의 손에서 도망치려고 힘쓰리라
23 사람들은 그를 바라보며 손뼉치고 그의 처소에서 그를 비웃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