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일(목) | 욥기 2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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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라2024-10-09 08:45
주님 감사합니다
나실인처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임를 깨닫게 하소서. 인간적인 삶도 회복시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단 사람들을 이용하고 그들을 버리고, 저를 이용하여 갈취하고, 그들을 버리고 경찰에 그들을 대신 노출시키고 거기서 나와
새로운 삶을 살고자하는 악한자가 있습니다
그가 회개하여 자신의 추악함과 잘못됨, 하나님의 뜻이 전혀 아님을 깨닫고 그 범죄함을 깨우치자 못함을 스스로 바라보게 역사하셔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저와 남편 우리 가족 주변에서 떠나가게 하시옵소서. 그 범죄에 모르고 알고 가담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성령으로 터치하셔서 깨우치게 역사하소서. 멈추게 하소서. 나락에서 그들을 건지소서. 하나님의 일이 하나님이 주신 저와 가족의 축복이 보호받고 방해받지 않게 하소서. 어제처럼 3생 수변 공원 주변에서 맨몸에 혼자 스토커 관련 이단사람들로 태러당해 아프지않게 하소서. 아멘.
아멘 할렐루야.
나실인처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임를 깨닫게 하소서. 인간적인 삶도 회복시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단 사람들을 이용하고 그들을 버리고, 저를 이용하여 갈취하고, 그들을 버리고 경찰에 그들을 대신 노출시키고 거기서 나와
새로운 삶을 살고자하는 악한자가 있습니다
그가 회개하여 자신의 추악함과 잘못됨, 하나님의 뜻이 전혀 아님을 깨닫고 그 범죄함을 깨우치자 못함을 스스로 바라보게 역사하셔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저와 남편 우리 가족 주변에서 떠나가게 하시옵소서. 그 범죄에 모르고 알고 가담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성령으로 터치하셔서 깨우치게 역사하소서. 멈추게 하소서. 나락에서 그들을 건지소서. 하나님의 일이 하나님이 주신 저와 가족의 축복이 보호받고 방해받지 않게 하소서. 어제처럼 3생 수변 공원 주변에서 맨몸에 혼자 스토커 관련 이단사람들로 태러당해 아프지않게 하소서. 아멘.
아멘 할렐루야.
신이삭2024-10-03 23:47
2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제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그리고 흥망성쇠하는 그 어느 그 순간에도 저를 보살피시는 주님 앞에서는 어떤 의인도 자신이 의인이라고 자랑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 의인이라 칭찬한 욥과 같은 인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늘 겸손하고! 정직하고! 순결하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그리스도의 삶을 보여주는 멋진 일꾼이 되길 주님께 간구합니다. 한순간의 방심으로 사단이 들어와 제가 스스로 무너지지 않도록, 제 마음속에 늘 성령님이 주관해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제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그리고 흥망성쇠하는 그 어느 그 순간에도 저를 보살피시는 주님 앞에서는 어떤 의인도 자신이 의인이라고 자랑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 의인이라 칭찬한 욥과 같은 인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늘 겸손하고! 정직하고! 순결하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그리스도의 삶을 보여주는 멋진 일꾼이 되길 주님께 간구합니다. 한순간의 방심으로 사단이 들어와 제가 스스로 무너지지 않도록, 제 마음속에 늘 성령님이 주관해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조일문2024-10-03 22:28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내가 그들의 길을 택하여 주고 으뜸되는 자리에 앉았나니 왕이 군대 중에 있는 것과도 같았고 애곡하는 자를 위로하는 사람과도 같았느니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를 기억하며
내가 그들의 길을 택하여 주고 위로함으로 누군에게 나를 기다리는 복된 사람으로 기억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내가 그들의 길을 택하여 주고 으뜸되는 자리에 앉았나니 왕이 군대 중에 있는 것과도 같았고 애곡하는 자를 위로하는 사람과도 같았느니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를 기억하며
내가 그들의 길을 택하여 주고 위로함으로 누군에게 나를 기다리는 복된 사람으로 기억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나상연2024-10-03 09:49
조민경2024-10-03 09:29
4 내가 원기 왕성하던 날과 같이 지내기를 원하노라 그 때에는 하나님이 내 장막에 기름을 발라 주셨도다
나의 믿음이 원기 왕성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어주신 성령의
은혜와 사랑의
풍성함을 누리는 때를
간절히 원하고 기도합니다
나의 믿음이 원기 왕성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어주신 성령의
은혜와 사랑의
풍성함을 누리는 때를
간절히 원하고 기도합니다
김준철2024-10-03 09:24
욥기 29장
2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욥을 보호하시던 때의 모습의 절정이
25절에 나온다.
다른 사람의 길을 도와주고
애곡하는 자들을 위로하였다.
하나님이 함께 하여 보호해 주시는 방향은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그들을 위로하는 것입니다.
2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욥을 보호하시던 때의 모습의 절정이
25절에 나온다.
다른 사람의 길을 도와주고
애곡하는 자들을 위로하였다.
하나님이 함께 하여 보호해 주시는 방향은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그들을 위로하는 것입니다.
신덕진2024-10-03 09:16
지나간 과거에도 동행하셨고, 지금도 함께하시며, 앞으로도 함께하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간구하고, 오늘도 함께 동행하시며 지키시고, 돌보시며, 보호하여 주시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최규량2024-10-03 06:36
아멘. 욥이 간절히 원하는 소망 가운데 하나는 주님께서 함께해 주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있었던 삶이 다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욥의 고백처럼 늘 주님과 동행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의 황금기는 주님께서 함께해 주시며 주님께서 도와주실 때 찾아온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믿음으로 매일매일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어디를 가든지 누군가의 기다림의 대상이 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욥기 29장
[욥의 마지막 말]
1 욥이 풍자하여 이르되
2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3 그 때에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 내가 그의 빛을 힘입어 암흑에서도 걸어다녔느니라
4 내가 원기 왕성하던 날과 같이 지내기를 원하노라 그 때에는 하나님이 내 장막에 기름을 발라 주셨도다
5 그 때에는 전능자가 아직도 나와 함께 계셨으며 나의 젊은이들이 나를 둘러 있었으며
6 젖으로 내 발자취를 씻으며 바위가 나를 위하여 기름 시내를 쏟아냈으며
7 그 때에는 내가 나가서 성문에 이르기도 하며 내 자리를 거리에 마련하기도 하였느니라
8 나를 보고 젊은이들은 숨으며 노인들은 일어나서 서며
9 유지들은 말을 삼가고 손으로 입을 가리며
10 지도자들은 말소리를 낮추었으니 그들의 혀가 입천장에 붙었느니라
11 귀가 들은즉 나를 축복하고 눈이 본즉 나를 증언하였나니
12 이는 부르짖는 빈민과 도와 줄 자 없는 고아를 내가 건졌음이라
13 망하게 된 자도 나를 위하여 복을 빌었으며 과부의 마음이 나로 말미암아 기뻐 노래하였느니라
14 내가 의를 옷으로 삼아 입었으며 나의 정의는 겉옷과 모자 같았느니라
15 나는 맹인의 눈도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의 발도 되고
16 빈궁한 자의 아버지도 되며 내가 모르는 사람의 송사를 돌보아 주었으며
17 불의한 자의 턱뼈를 부수고 노획한 물건을 그 잇새에서 빼내었느니라
18 내가 스스로 말하기를 나는 내 보금자리에서 숨을 거두며 나의 날은 모래알 같이 많으리라 하였느니라
19 내 뿌리는 물로 뻗어나가고 이슬이 내 가지에서 밤을 지내고 갈 것이며
20 내 영광은 내게 새로워지고 내 손에서 내 화살이 끊이지 않았노라
21 무리는 내 말을 듣고 희망을 걸었으며 내가 가르칠 때에 잠잠하였노라
22 내가 말한 후에는 그들이 말을 거듭하지 못하였나니 나의 말이 그들에게 스며들었음이라
23 그들은 비를 기다리듯 나를 기다렸으며 봄비를 맞이하듯 입을 벌렸느니라
24 그들이 의지 없을 때에 내가 미소하면 그들이 나의 얼굴 빛을 무색하게 아니하였느니라
25 내가 그들의 길을 택하여 주고 으뜸되는 자리에 앉았나니 왕이 군대 중에 있는 것과도 같았고 애곡하는 자를 위로하는 사람과도 같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