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6일(수) | 고린도후서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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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삭2024-10-17 18:09
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머리로만 믿고 행하는것이 아닌, 제 마음의 양심인 심장을 통해, 성령님이 계시다는것을 고백하며, 마음으로 행하고 헌신하고 섬기고 나누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와 찬양과 기도를 할 수 있는 참 복된 신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성령님 늘 주관해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머리로만 믿고 행하는것이 아닌, 제 마음의 양심인 심장을 통해, 성령님이 계시다는것을 고백하며, 마음으로 행하고 헌신하고 섬기고 나누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와 찬양과 기도를 할 수 있는 참 복된 신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성령님 늘 주관해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조일문2024-10-16 11:33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사도바울과 같이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축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환난 가운데 있는 자를 위로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나의 존재가 누군가의 모델이 되며 감사를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주님만 의지하며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사도바울과 같이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축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환난 가운데 있는 자를 위로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나의 존재가 누군가의 모델이 되며 감사를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주님만 의지하며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나상연2024-10-16 08:37
바울이 고린도교회를 심방할 때 신중을 기했던 이유는 거짓된 성경교사들의 복음으로 문제가 많았기 때문 (금전적, 성적,리더쉽 등등)바울은 자신이 전한 복음으로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예수님께 집중하며 은혜와 평강을 누리며 참 된 기쁨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바라!! ~~~*** 예수님은 생명이시고 성전인 우리몸에 성령을 부어주셨으니 하나님 앞에서(코람 데오) 숨길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음에도~~ 때론 죄 된 습성이 여전히 내 안에 ..그럼에도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사 성령님으로 인하여 날마다 새로워지길.. 회개하며 기도 올립니다!! 아멘♡
조민경2024-10-16 08:27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하나님께 받은 위로와 사랑이
나를 살아가게 하는 이유 였듯이
고난 가운데 있는 영혼들을
외면하지 않고 나를 통해 주의
위로와 사랑이 흐르는 통로가
되기를 입술의 고백으로 멈추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하나님께 받은 위로와 사랑이
나를 살아가게 하는 이유 였듯이
고난 가운데 있는 영혼들을
외면하지 않고 나를 통해 주의
위로와 사랑이 흐르는 통로가
되기를 입술의 고백으로 멈추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신덕진2024-10-16 06:51
샬롬으로 평강을 구하며, 다른 사람에게 위로를 전할 수 있음이 큰 은혜임을 맘 주시며, 다른 이가 저로 말미암아 감사를 하는 사람으로 살아낸다면 이 하루가 은혜 가운데 삶을 누리며 흘려보낸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는 날이 될 것이라 맘 주신다
최규량2024-10-16 05:38
아멘. 제 삶을 통해 누군가를 축복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확장되고 확산되는 아름다운 인생이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긍휼과 자비의 마음으로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인생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제 존재로 인해 제 주변 사람들까지도 감사할 줄 아는 기쁨 누리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고린도후서 1장
[고난과 위로와 구원과 감사]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 교회 방문을 연기하다]
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13 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하노니 너희가 완전히 알기를 내가 바라는 것은
14 너희가 우리를 부분적으로 알았으나 우리 주 예수의 날에는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그것이라
15 내가 이 확신을 가지고 너희로 두 번 은혜를 얻게 하기 위하여 먼저 너희에게 이르렀다가
16 너희를 지나 마게도냐로 갔다가 다시 마게도냐에서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도움으로 유대로 가기를 계획하였으니
17 이렇게 계획할 때에 어찌 경솔히 하였으리요 혹 계획하기를 육체를 따라 계획하여 예 예 하면서 아니라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겠느냐
18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23 내가 내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불러 증언하시게 하노니 내가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아니한 것은 너희를 아끼려 함이라
24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