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8일(금) | 누가복음 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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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철2024-11-19 07:48
누가복음 17장
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4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죄에 대해서는 회개를,
다른 사람은 용서를...
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4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죄에 대해서는 회개를,
다른 사람은 용서를...
신이삭2024-10-19 00:29
21 ...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제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기 때문에, 오늘도 평강과 기쁨, 온유와 믿음, 소망과 사랑이라는 주님의 모든 은혜가 제 안에서 흘러 넘칩니다. 그렇기에 저의 육신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용서와 화해 또한 주님의 은혜로 할 수 있습니다. 제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는것을 깨닫고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복된 인생 허락해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제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기 때문에, 오늘도 평강과 기쁨, 온유와 믿음, 소망과 사랑이라는 주님의 모든 은혜가 제 안에서 흘러 넘칩니다. 그렇기에 저의 육신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용서와 화해 또한 주님의 은혜로 할 수 있습니다. 제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는것을 깨닫고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복된 인생 허락해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유미애2024-10-18 08:44
다름을 인정하되 죄와 벗하지는 않으며 회개와 용서도 주님을 향한 겨자씨 만한 믿음이오니, 깨어 겸손히 아버지께 영광돌리는 자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덕진2024-10-18 06:49
죄에 대해 단호하되 회개할 때 용서하는 자가 되고,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음을 믿고, 구하고 행하며, 마땅히 해야할 바를 행하고 당연한 행함의 칭찬에 겸손할 줄 알며, 그 영광을 아버지하나님께 돌리는 자로 살아내는 이 하루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최규량2024-10-18 05:40
아멘. 아무리 큰 잘못을 하였더라도 진정으로 회개하면 용서할 줄 알고 서로 다름은 인정하고 포용하지만 죄와 벗하는 것은 절대 용납하지 않는 넉넉하고 담대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제 안에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무슨 일을 하든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그저 묵묵히 수행했을 뿐이라고 고백하는 무익한 종의 자세로 겸손함을 잃지 않는 인생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누가복음 17장
[용서, 믿음, 종이 할 일]
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2 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4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5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6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7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8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나병환자 열 명이 깨끗함을 받다]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4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23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25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31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32 롯의 처를 기억하라
33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36 (없음)
37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이르시되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