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1일(월) | 욥기 3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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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철2024-11-12 11:36
욥기 32장
2 람 종족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내니 그가 욥에게 화를 냄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3 또 세 친구에게 화를 냄은 그들이 능히 대답하지 못하면서도 욥을 정죄함이라
엘리후의 화난 이유
1.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
2. 욥의 세 친구들이 제대로 욥에 대하여 답하지 못하고 정죄함
스스로 의롭다 착각하는 연약함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정죄하는 모습...
내 스스로 의롭다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잘 알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는 모습이 내 안에 없는지 돌아본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2 람 종족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내니 그가 욥에게 화를 냄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3 또 세 친구에게 화를 냄은 그들이 능히 대답하지 못하면서도 욥을 정죄함이라
엘리후의 화난 이유
1.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
2. 욥의 세 친구들이 제대로 욥에 대하여 답하지 못하고 정죄함
스스로 의롭다 착각하는 연약함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정죄하는 모습...
내 스스로 의롭다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잘 알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는 모습이 내 안에 없는지 돌아본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신이삭2024-10-22 16:17
2 ... 엘리후가 화를 내니 그가 욥에게 화를 냄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3 또 세 친구에게 화를 냄은 그들이 능히 대답하지 못하면서도 욥을 정죄함이라
13 당신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진상을 파악했으나 그를 추궁할 자는 하나님이시요 사람이 아니라 하지 말지니라
18 내 속에는 말이 가득하니 내 영이 나를 압박함이니라
하나님 아버지, 제 개인의 감정과 혈기에 치우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절제와 인내를 주시고, 그러한 고된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주님께 먼저 아뢰고 무릎 꿇을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제 안에 있는 영을 압박시켜주세요. 저는 하나님에게 속한자 입니다. 제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저의 모든 생각, 말, 행동 가운데 제 마음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주관하여주시고, 때에 따라서 주님이 제 머리와 입술을 주장하셔서 주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예수님의 복된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3 또 세 친구에게 화를 냄은 그들이 능히 대답하지 못하면서도 욥을 정죄함이라
13 당신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진상을 파악했으나 그를 추궁할 자는 하나님이시요 사람이 아니라 하지 말지니라
18 내 속에는 말이 가득하니 내 영이 나를 압박함이니라
하나님 아버지, 제 개인의 감정과 혈기에 치우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절제와 인내를 주시고, 그러한 고된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주님께 먼저 아뢰고 무릎 꿇을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제 안에 있는 영을 압박시켜주세요. 저는 하나님에게 속한자 입니다. 제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저의 모든 생각, 말, 행동 가운데 제 마음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주관하여주시고, 때에 따라서 주님이 제 머리와 입술을 주장하셔서 주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예수님의 복된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나상연2024-10-21 11:00
욥은 초지일관 자신의 의로움을 주장하고 세 친구의 말은 전혀 귀담아 듣지 않은 결과 ~~세 친구들은 자신들의 말이 씨알도 안먹히는 욥으로 부터 말을 그쳤음을 봅니다. 성령님에 감동된 엘리후가 등장하여 화를 냄은 ~~자신이 의롭다고 여기는 욥의 교만과 세 친구에게 화냄은 능히 대답도 못하면서 욥을 정죄하기 때문으로 와닿습니다 ~~~***위계질서상? 연소한 엘리후가 뒤늦게 나서서 전능자의 숨결로 말함은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니라"~~이는 하나님의 영으로 다스림 받으라는 뜻 !!!사람을 편견하지 않고 아첨하지 않고 죄를 멀리하며 하나님의 지혜로 거룩한 영으로 다스림 받아 상대방을 인정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의 삶 승리하길 기도올립니다. 아멘♡
유미애2024-10-21 08:45
이 세상에 스스로 빛나는 것은 없습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은혜로 반사되어 살아감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받은 그 빛을 세상에 흘려 보내며 '거룩한 영'으로 다스림 받는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덕진2024-10-21 08:18
저의 소견에 옳은대로, 제 의나 뜻에 맞는대로 사람을, 상황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정죄하지 말라" 하신다
"저의 의나 뜻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 제가 아버지하나님보다 의롭다 여기는 교만이라" 맘 주시며, 말씀을 통해, 기도를 통해 "아버지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지혜를 얻어 잠잠히 행하라" 맘 주신다
"저의 의나 뜻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 제가 아버지하나님보다 의롭다 여기는 교만이라" 맘 주시며, 말씀을 통해, 기도를 통해 "아버지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지혜를 얻어 잠잠히 행하라" 맘 주신다
최규량2024-10-21 05:49
아멘.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은총 없이는 스스로 의로울 수 없는 존재이기에 하나님의 빛을 잘 반사하여 의로움의 흔적을 남기는 인생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거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감을 아름답게 고백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와 지혜를 갖춘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하는 잠언 말씀처럼 분별과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의 거룩한 영에 있기에 그 거룩한 영으로 늘 다스림 받는 분별 있고 지혜로운 인생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욥기 32장
[엘리후가 화를 내다]
1 욥이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이 말을 그치니
2 람 종족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내니 그가 욥에게 화를 냄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3 또 세 친구에게 화를 냄은 그들이 능히 대답하지 못하면서도 욥을 정죄함이라
4 엘리후는 그들의 나이가 자기보다 여러 해 위이므로 욥에게 말하기를 참고 있다가
5 세 사람의 입에 대답이 없음을 보고 화를 내니라
[엘리후의 말]
6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연소하고 당신들은 연로하므로 뒷전에서 나의 의견을 감히 내놓지 못하였노라
7 내가 말하기를 나이가 많은 자가 말할 것이요 연륜이 많은 자가 지혜를 가르칠 것이라 하였노라
8 그러나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
9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내 말을 들으라 나도 내 의견을 말하리라
11 보라 나는 당신들의 말을 기다렸노라 당신들의 슬기와 당신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었노라
12 내가 자세히 들은즉 당신들 가운데 욥을 꺾어 그의 말에 대답하는 자가 없도다
13 당신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진상을 파악했으나 그를 추궁할 자는 하나님이시요 사람이 아니라 하지 말지니라
14 그가 내게 자기 이론을 제기하지 아니하였으니 나도 당신들의 이론으로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리라
15 그들이 놀라서 다시 대답하지 못하니 할 말이 없음이었더라
16 당신들이 말 없이 가만히 서서 다시 대답하지 아니한즉 내가 어찌 더 기다리랴
17 나는 내 본분대로 대답하고 나도 내 의견을 보이리라
18 내 속에는 말이 가득하니 내 영이 나를 압박함이니라
19 보라 내 배는 봉한 포도주통 같고 터지게 된 새 가죽 부대 같구나
20 내가 말을 하여야 시원할 것이라 내 입을 열어 대답하리라
21 나는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리니
22 이는 아첨할 줄을 알지 못함이라 만일 그리하면 나를 지으신 이가 속히 나를 데려가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