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8일(월) | 고린도후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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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철2024-11-12 11:21
고린도후서 3장
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고린도교인들을 "우리의 편지"라고 고백하는 말이 마음에 다가온다.
고린도교인들이 존재하게 한 된 이유를 자신의 사역의 열매라고 고백하고 있다.
하나님이 일하시면 그 흔적이 남겨지는데,
바로 교회공동체이다!
영이신 하나님이 일하시면 나타나는 교회공동체는 가시적 공동체이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진 것이 가시적 공동체이다!!!
이렇게 복음 안에서 만들어진 관계가 있기를 소망한다!
나에게는 "우리의 편지"라고 고백할 수 있는 관계들이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는가 돌아본다!
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고린도교인들을 "우리의 편지"라고 고백하는 말이 마음에 다가온다.
고린도교인들이 존재하게 한 된 이유를 자신의 사역의 열매라고 고백하고 있다.
하나님이 일하시면 그 흔적이 남겨지는데,
바로 교회공동체이다!
영이신 하나님이 일하시면 나타나는 교회공동체는 가시적 공동체이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진 것이 가시적 공동체이다!!!
이렇게 복음 안에서 만들어진 관계가 있기를 소망한다!
나에게는 "우리의 편지"라고 고백할 수 있는 관계들이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는가 돌아본다!
신이삭2024-10-29 00:28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8 ...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주님, 진정한 회개를 통해 제 몸에 둘러 쌓인 수건을 벗겨주세요.
당장 제 삶의 직면한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주님께로 곧장 돌아갈때, 진정한 자유가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 자유를 위해서, 세상속에 온갖 직분을 기대하고 따라가는것이 아니라, 제 안에 성령님이 계시고 예수님을 믿을때 받는 참된 직분만을 기뻐하며, 오로지 주님이 홀로 영광 받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참 감사합니다. 아멘.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8 ...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주님, 진정한 회개를 통해 제 몸에 둘러 쌓인 수건을 벗겨주세요.
당장 제 삶의 직면한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주님께로 곧장 돌아갈때, 진정한 자유가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 자유를 위해서, 세상속에 온갖 직분을 기대하고 따라가는것이 아니라, 제 안에 성령님이 계시고 예수님을 믿을때 받는 참된 직분만을 기뻐하며, 오로지 주님이 홀로 영광 받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참 감사합니다. 아멘.
나상연2024-10-28 15:57
그리스도의 편지는~~~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성도이며 편지는 단순히 글이 아닌 쓴사람의 마음이 녹아져 있음을 공감합니다!! 바울이 고린도교회의 변화된 성도들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것은 그가 전한 것이 예수그리스도시며 하나님의 영으로,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매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말함이 와닿습니다!!
우리가 이전엔 세상 밖에 있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지만 복음으로 살아가지 않고 율법을 따라가는 자들은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함이니~~ 즉 깨닫지 못함을 의미 하나니 ~~저 또한 깨닫는 은혜에 감사!!!
~~~***복음의 영광은 영광에 이르나니 주님께로부터
받은 영적신분과 감당할 사명이 귀함을 고백하며 기도올립니다.아멘♡
우리가 이전엔 세상 밖에 있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지만 복음으로 살아가지 않고 율법을 따라가는 자들은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함이니~~ 즉 깨닫지 못함을 의미 하나니 ~~저 또한 깨닫는 은혜에 감사!!!
~~~***복음의 영광은 영광에 이르나니 주님께로부터
받은 영적신분과 감당할 사명이 귀함을 고백하며 기도올립니다.아멘♡
박상희2024-10-28 14:20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를 통해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우리스스로 즐거움을 찾기보다 즐거움과 만족의 근원이 하나님이길 기도합니다.
우리스스로 즐거움을 찾기보다 즐거움과 만족의 근원이 하나님이길 기도합니다.
조일문2024-10-28 09:24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니 우리의 삶이 예수그리스도를
대변하고 증거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의 만족과 즐거움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인정하고 주의 영과 동행하여 자유함을 누리길 원합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니 우리의 삶이 예수그리스도를
대변하고 증거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의 만족과 즐거움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인정하고 주의 영과 동행하여 자유함을 누리길 원합니다.
조민경2024-10-28 08:09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주의 말씀이 나의 마음에 새겨져
주의 영이 드러나 영광에
이르는 삶으로 온전히 바쳐지기를
간구합니다
주의 말씀이 나의 마음에 새겨져
주의 영이 드러나 영광에
이르는 삶으로 온전히 바쳐지기를
간구합니다
이경희2024-10-28 08:03
신덕진2024-10-28 06:51
은혜의 삶을 살아내는 그리스도의 편지로 만족함을 누리고, 진리의 자유함을 흘려보내는 은혜의 하루, 감사의 하루가 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하고 기대하며 간구한다
정헌범2024-10-28 06:15
아멘!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사랑과 기쁨과 자비와 은총 그리고 감사의 말들로 가득 채운 아름다운 편지를 써서 보내는 것처럼 우리의 언어, 표정, 고백을 통해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보게 됩니다. 주신 말씀처럼 오늘 역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내가 마주하는 사람들이 나를 통해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편지임을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최규량2024-10-28 05:45
아멘.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기쁨과 감사와 사랑을 흘려보내는 삶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만족과 즐거움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으며 이러하신 주님과 동행할 때에만 진정한 자유가 있음을 인정하는 인생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은혜롭고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고린도후서 3장
[새 언약의 일꾼들]
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4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10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으로 말미암아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11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12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