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0일(수) | 누가복음 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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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2일전
주님께서 주신 은사를 게을리 하지 않고 이웃에게 아낌없이 나누는 주님의 자녀로이끌어 주시옵소서. 기도에 게으른 종을 두려워 하나이다 무슨 일을 하든기도로부터 시작하는 나날이 되게 인도하소서. 아멘
신이삭2024-10-30 23:36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13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16 그 첫째가 나아와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삭개오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이 저주하셨던 무화과 나무까지 올라가서, 결국 예수님께 진정으로 자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 저도 부자가 된다 한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말씀처럼, 천국갈때까지 삭개오 같은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자, 미망인, 고아들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따라서 그 믿음의 고백이 단순히 습관과 생각으로만 머무르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저에게 주신 달란트를 아낌없이 사용하여, 한 달란트가 수십, 수백, 수천 달란트로 전도되어지는, 예수님의 명령하신 본부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지혜와 담대함을 허락해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13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16 그 첫째가 나아와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삭개오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이 저주하셨던 무화과 나무까지 올라가서, 결국 예수님께 진정으로 자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 저도 부자가 된다 한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말씀처럼, 천국갈때까지 삭개오 같은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자, 미망인, 고아들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따라서 그 믿음의 고백이 단순히 습관과 생각으로만 머무르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저에게 주신 달란트를 아낌없이 사용하여, 한 달란트가 수십, 수백, 수천 달란트로 전도되어지는, 예수님의 명령하신 본부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지혜와 담대함을 허락해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조일문2024-10-30 14:33
삭개오와 같은 영적인 열망과 갈망으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주신 사명에 충실하며 기도로 무장된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주신 사명에 충실하며 기도로 무장된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나상연2024-10-30 13:10
삭개오는 주님을 향한 갈망과 열망으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했고 내 소유가 부정한 돈이면 네 갑절로 갚겠다는 뜻은 하나님의 뜻대로 물질을 다스리며 변화된 삶을 살겠다는 뜻으로 와닿습니다.(돈 앞에 정직함이 그리스도의 덕목!!)~~만유의 주가 쓰시고자하는 나귀새끼를 보리니 예수그리스도를 태우고 영광의 길로~ 평화의 왕으로 찾아오신 왕을 찬송함이라!! ~~~***구세주의 사랑을 전하며 "주가 쓰시겠다" 하실 때 사명의 자리에 서있음을 감사하며 내 상식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주 앞에 내 생각을 보태지 않고 즉각 순종하는 훈련이? 더딜지라도 기쁨으로 나아가길 기도 올립니다. 아멘♡
조민경2024-10-30 08:57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삭개오의 예수님을 향한 갈급한
믿음의 열망으로 자신의 모든것을
내려놓으며 주님의 뜻을 따르기로
결단함에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아직도 세상적인 욕심에 허덕이며
진정으로 구해야 할 것들을
놓치며 길을 헤매이고 있는건 아닌지
회개하고 돌아서길 기도함으로
주님께서 채워주신 은혜와 물질 또한
귀하게 쓰임 받는곳에 흘러야함을
깨달아 변화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삭개오의 예수님을 향한 갈급한
믿음의 열망으로 자신의 모든것을
내려놓으며 주님의 뜻을 따르기로
결단함에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아직도 세상적인 욕심에 허덕이며
진정으로 구해야 할 것들을
놓치며 길을 헤매이고 있는건 아닌지
회개하고 돌아서길 기도함으로
주님께서 채워주신 은혜와 물질 또한
귀하게 쓰임 받는곳에 흘러야함을
깨달아 변화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유미애2024-10-30 08:36
삭개오를 통해 나의 영적 갈망과 열망을 뒤돌아 봅니다.
아버지를 향한 나의 마음이 기도보다 앞서지 않게 하여 주세요.
아버지를 향한 나의 마음이 기도보다 앞서지 않게 하여 주세요.
신덕진2024-10-30 06:51
"영적 열망" 이 있는지 물으신다
"영적 공허함과 허전함" 에 붙들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제게 다시 가르치시는 것 같다
메달리라고.. 더 겸손히 순종하여 섬기라고..
"제게 허락하신 소망과 사명에 충실하며 성실하게 행하라" 맘 주신다
"때가 이르메 거두리라" 맘 주시며..
모든 상황과 형편에 "사람의 시선과 언행으로 흔들리지 말고 담대하라" 맘주시며 "염려, 걱정이 생기면 기도하라" 하시니 기도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한다
"영적 공허함과 허전함" 에 붙들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제게 다시 가르치시는 것 같다
메달리라고.. 더 겸손히 순종하여 섬기라고..
"제게 허락하신 소망과 사명에 충실하며 성실하게 행하라" 맘 주신다
"때가 이르메 거두리라" 맘 주시며..
모든 상황과 형편에 "사람의 시선과 언행으로 흔들리지 말고 담대하라" 맘주시며 "염려, 걱정이 생기면 기도하라" 하시니 기도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한다
정헌범2024-10-30 06:08
아멘! 삭개오는 사람들로부터 무시 받고 책망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에 대한 영적인 열망과 갈망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삭개오를 보시고 찾아가십니다.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세리장의 집에 찾아가십니다. 세상의 수군거림이나 세상의 가치를 따르시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삭개오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인류 구원의 사명을 위해서 걸어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장사꾼들을 쫓아내시고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보다 앞서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최규량2024-10-30 05:34
아멘. 말씀 속 삭개오처럼 주님의 은혜를 향한 영적인 열망과 갈망이 있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판단과 시선을 의식하기보단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따라 그 길을 묵묵히 꾸준하게 걸어 나가는 인생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오늘 하루도 기도하는데 게을리하지 않음으로 기도보다 앞서지 않는 인생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누가복음 19장
[예수와 삭개오]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은 열 므나 비유]
11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더라
12 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13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14 그런데 그 백성이 그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이르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나이다 하였더라
15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은화를 준 종들이 각각 어떻게 장사하였는지를 알고자 하여 그들을 부르니
16 그 첫째가 나아와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18 그 둘째가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19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20 또 한 사람이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보소서 당신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21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심판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23 그러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이자와 함께 그 돈을 찾았으리라 하고
24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25 그들이 이르되 주여 그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
26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27 그리고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다]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29 감람원이라 불리는 산쪽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30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32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그 말씀하신 대로 만난지라
33 나귀 새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 새끼를 푸느냐
34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35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36 가실 때에 그들이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37 이미 감람 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들이 본 바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38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39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40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42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둔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성전에 들어가신 예수]
45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48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