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1일(목) | 욥기 3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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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철2024-11-12 11:50
욥기 34장
12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시느니라
13 누가 땅을 그에게 맡겼느냐 누가 온 세상을 그에게 맡겼느냐
14 그가 만일 뜻을 정하시고 그의 영과 목숨을 거두실진대
15 모든 육체가 다 함께 죽으며 사람은 흙으로 돌아가리라
내가 경험하는 하나님과 하나님은 다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행하심은 선하시다!
하나님의 공의를 이 땅에 이루신다!!
온 세상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은
그 섭리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
하나님의 손에 이 하루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12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시느니라
13 누가 땅을 그에게 맡겼느냐 누가 온 세상을 그에게 맡겼느냐
14 그가 만일 뜻을 정하시고 그의 영과 목숨을 거두실진대
15 모든 육체가 다 함께 죽으며 사람은 흙으로 돌아가리라
내가 경험하는 하나님과 하나님은 다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행하심은 선하시다!
하나님의 공의를 이 땅에 이루신다!!
온 세상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은
그 섭리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
하나님의 손에 이 하루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신이삭2024-11-02 01:26
3 입이 음식물의 맛을 분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별하나니
19 고관을 외모로 대하지 아니하시며 가난한 자들 앞에서 부자의 낯을 세워주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들이 다 그의 손으로 지으신 바가 됨이라
20 그들은 한밤중에 순식간에 죽나니 백성은 떨며 사라지고 세력 있는 자도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제거함을 당하느니라
25 그러므로 그는 그들의 행위를 아시고 그들을 밤 사이에 뒤집어엎어 흩으시는도다
12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시느니
세상 그 어떤 부자와 세계 최고의 권력자라고 한들, 하나님 앞에서는 한낱 인간에 불과한 평등한 자들 입니다.
그렇기에, 세상의 물질과 권력에 넘어가지 않고, 오로지 빛과 공의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불평 불만 하지 않는, 분별 할 줄 아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빛과 공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19 고관을 외모로 대하지 아니하시며 가난한 자들 앞에서 부자의 낯을 세워주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들이 다 그의 손으로 지으신 바가 됨이라
20 그들은 한밤중에 순식간에 죽나니 백성은 떨며 사라지고 세력 있는 자도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제거함을 당하느니라
25 그러므로 그는 그들의 행위를 아시고 그들을 밤 사이에 뒤집어엎어 흩으시는도다
12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시느니
세상 그 어떤 부자와 세계 최고의 권력자라고 한들, 하나님 앞에서는 한낱 인간에 불과한 평등한 자들 입니다.
그렇기에, 세상의 물질과 권력에 넘어가지 않고, 오로지 빛과 공의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불평 불만 하지 않는, 분별 할 줄 아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빛과 공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조일문2024-10-31 11:35
하나님 안에서만이 정의롭고 공평할 수 있음을 깨닫고
늘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게 하소서
흙으로 돌아갈 육신에 불과함을 깨닫고 겸손함으로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 살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자복하여 정결하게 나아가길 원합니다.
늘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게 하소서
흙으로 돌아갈 육신에 불과함을 깨닫고 겸손함으로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 살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자복하여 정결하게 나아가길 원합니다.
나상연2024-10-31 10:33
하나님이 의롭게 여겨주시는 욥이 고난앞에 자신의 의를 주장하다 하나님의 영역을 비방하며 불의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를 의롭다 여기시거늘 내 기준이 잣대가 되니 인간은 교만 해집니다. 지혜로운 자는 선과 악을 분별하나 함부로 말함은 어리석음 이나니 영원하시고 영존하시는 만물의 통치자가 자기의 뜻대로 영과 호흡을 거두신다면 한순간 흙으로 돌아갈진대 ~~***고난중일지라도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패역하는 말을 삼가하며 내 안에도 선한것 하나 없음을 회개하며 여호와를 힘 써 알기를 기도 올립니다.~아멘♡
유미애2024-10-31 08:30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선이 드러나며 거룩하고 정결한 삶이 행복임을 깨닫고 겸손하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조민경2024-10-31 08:23
이 땅에 육신으로 태어나 빛을보게
하신이도 주님이시며 삶을 다하여
흙으로 돌아가게 하신이도 주님이시니
나의 삶에 주님의 목적이 임하여
뜻대로 살아야함을 잊지않게 하시고
세상의 권위를 버리고 주의 말씀앞에
무릎꿇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이
세워지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하신이도 주님이시며 삶을 다하여
흙으로 돌아가게 하신이도 주님이시니
나의 삶에 주님의 목적이 임하여
뜻대로 살아야함을 잊지않게 하시고
세상의 권위를 버리고 주의 말씀앞에
무릎꿇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이
세워지게 하실 줄 믿습니다
신덕진2024-10-31 08:20
"하나님을 저의 생각으로 판단하여 그 능력을 제한하지 말라" 하신다
"교만" 에 대해서도 맘 주시며, "결국 흙으로 돌아가니 생명을 주신 분이 누구인지 묵상하라" 맘 주신다
자꾸 스스로가 높아질 때, "무릎꿇고 회개하라" 가르쳐 주신다
"저의 교만에 대한 회개이며, 전능하신 아버지하나님 앞에 엎뜨리는 겸손이라" 맘 주신다
"교만" 에 대해서도 맘 주시며, "결국 흙으로 돌아가니 생명을 주신 분이 누구인지 묵상하라" 맘 주신다
자꾸 스스로가 높아질 때, "무릎꿇고 회개하라" 가르쳐 주신다
"저의 교만에 대한 회개이며, 전능하신 아버지하나님 앞에 엎뜨리는 겸손이라" 맘 주신다
김하은2024-10-31 07:59
입술로 죄 짓지않게 정결하게 성령님 인도하소서 내 입술로 말 한 것을 듣는자들이. 진실을 듣게하소서 내 입술이 정직하게 말하게 하시며주님의 사랑을 표현하게 주장하소서 내 입술이 흙으로. 돌아갈 때 까지 그리하소서 아멘
정헌범2024-10-31 06:26
아멘! 하나님의 통치하에 이 땅이 놓일 때 공의롭고 정의로운 상태가 됩니다. 그 분의 통치하심속에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죽음을 늘 가까이 하며 죽은 육체는 흙으로 돌아감을 알게 하소서! 교만한 인생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통치속에서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연약함이 죄와 가까이 하게합니다. 내가 죄를 지었음을 깨닫고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 거룩하고 정결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며 엎드려 아뢰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규량2024-10-31 05:37
아멘. 자신의 눈높이로만 하나님을 판단하여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육체의 마지막은 흙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겸손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고 자신의 연약함을 자백하며 회개함으로 어둠과 벗하지 않고 거룩하고 정결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욥기 34장
1 엘리후가 말하여 이르되
2 지혜 있는 자들아 내 말을 들으며 지식 있는 자들아 내게 귀를 기울이라
3 입이 음식물의 맛을 분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별하나니
4 우리가 정의를 가려내고 무엇이 선한가 우리끼리 알아보자
5 욥이 말하기를 내가 의로우나 하나님이 내 의를 부인하셨고
6 내가 정당함에도 거짓말쟁이라 하였고 나는 허물이 없으나 화살로 상처를 입었노라 하니
7 어떤 사람이 욥과 같으랴 욥이 비방하기를 물마시듯 하며
8 악한 일을 하는 자들과 한패가 되어 악인과 함께 다니면서
9 이르기를 사람이 하나님을 기뻐하나 무익하다 하는구나
10 그러므로 너희 총명한 자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결코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11 사람의 행위를 따라 갚으사 각각 그의 행위대로 받게 하시나니
12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시느니라
13 누가 땅을 그에게 맡겼느냐 누가 온 세상을 그에게 맡겼느냐
14 그가 만일 뜻을 정하시고 그의 영과 목숨을 거두실진대
15 모든 육체가 다 함께 죽으며 사람은 흙으로 돌아가리라
16 만일 네가 총명이 있거든 이것을 들으며 내 말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17 정의를 미워하시는 이시라면 어찌 그대를 다스리시겠느냐 의롭고 전능하신 이를 그대가 정죄하겠느냐
18 그는 왕에게라도 무용지물이라 하시며 지도자들에게라도 악하다 하시며
19 고관을 외모로 대하지 아니하시며 가난한 자들 앞에서 부자의 낯을 세워주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들이 다 그의 손으로 지으신 바가 됨이라
20 그들은 한밤중에 순식간에 죽나니 백성은 떨며 사라지고 세력 있는 자도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제거함을 당하느니라
21 그는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22 행악자는 숨을 만한 흑암이나 사망의 그늘이 없느니라
23 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시기에 오래 생각하실 것이 없으시니
24 세력 있는 자를 조사할 것 없이 꺾으시고 다른 사람을 세워 그를 대신하게 하시느니라
25 그러므로 그는 그들의 행위를 아시고 그들을 밤 사이에 뒤집어엎어 흩으시는도다
26 그들을 악한 자로 여겨 사람의 눈 앞에서 치심은
27 그들이 그를 떠나고 그의 모든 길을 깨달아 알지 못함이라
28 그들이 이와 같이 하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이 그에게 상달하게 하며 빈궁한 사람의 부르짖음이 그에게 들리게 하느니라
29 주께서 침묵하신다고 누가 그를 정죄하며 그가 얼굴을 가리신다면 누가 그를 뵈올 수 있으랴 그는 민족에게나 인류에게나 동일하시니
30 이는 경건하지 못한 자가 권세를 잡아 백성을 옭아매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31 그대가 하나님께 아뢰기를 내가 죄를 지었사오니 다시는 범죄하지 아니하겠나이다
32 내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악을 행하였으나 다시는 아니하겠나이다 하였는가
33 하나님께서 그대가 거절한다고 하여 그대의 뜻대로 속전을 치르시겠느냐 그러면 그대가 스스로 택할 것이요 내가 할 것이 아니니 그대는 아는 대로 말하라
34 슬기로운 자와 내 말을 듣는 지혜 있는 사람은 반드시 내게 말하기를
35 욥이 무식하게 말하니 그의 말이 지혜롭지 못하도다 하리라
36 나는 욥이 끝까지 시험 받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 대답이 악인과 같음이라
37 그가 그의 죄에 반역을 더하며 우리와 어울려 손뼉을 치며 하나님을 거역하는 말을 많이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