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일(목) | 갈라디아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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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문2025-01-02 21:44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유대인의 사도나 이방인의 사도가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 다를지라도 서로 축복하고 이해하고 수용하고 용납하는 은혜가 있어야 함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겉으로 드러난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라 오직 주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으니
늘 주만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유대인의 사도나 이방인의 사도가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 다를지라도 서로 축복하고 이해하고 수용하고 용납하는 은혜가 있어야 함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겉으로 드러난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라 오직 주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으니
늘 주만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유미애2025-01-02 09:09
쓰임에 따라 다양하게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내 안에 '맞다, 틀리다'가 아닌 다름을 인정하며 모난 내중심을 사랑하고 축복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다듬고 다스림 받는 하나님의 자녀 되기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이경희 2025-01-02 08:05
하나님은 우리들을 참 다양하게 창조하셔서,서로 화합하여 선을 이루듯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도록 하셨음에 감사하다.예를 들어서 부부도 같은 성격을 갖고 산다면
서로 잘 알기에 다툼과분쟁이 있을진대,서로 다르기에
서로 용납하고 배려하고 사랑하며,살아가는 것 같다.
교회안에서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각자의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저마다의 소명대로 기쁨으로 헌신하며,봉사를 한다.이 또한 다름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우리는 이것을 인정하며,용납하고,축복해야 한다.
또한,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그 안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있느냐 없느냐로 그 믿음을 판단 하는 것이 우리안에 있으면 좋겠다.그러므로 내안에 자아나 고집은 십자가에 못밖고,내안에 오직 그리스도만이 내 중심을 이끌어 가도록 늘 깨어 기도하는 삶이 내안에 있기를 소망한다.
서로 잘 알기에 다툼과분쟁이 있을진대,서로 다르기에
서로 용납하고 배려하고 사랑하며,살아가는 것 같다.
교회안에서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각자의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저마다의 소명대로 기쁨으로 헌신하며,봉사를 한다.이 또한 다름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우리는 이것을 인정하며,용납하고,축복해야 한다.
또한,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그 안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있느냐 없느냐로 그 믿음을 판단 하는 것이 우리안에 있으면 좋겠다.그러므로 내안에 자아나 고집은 십자가에 못밖고,내안에 오직 그리스도만이 내 중심을 이끌어 가도록 늘 깨어 기도하는 삶이 내안에 있기를 소망한다.
신이삭2025-01-02 07:33
4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5 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
어떠한 여건과 환경속에서도 굴복하지 않는 진리가 제 안에 있어야합니다. 그 진리를 담을 수 있는 제 마음에 있는 그릇의 크기를 넓혀지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5 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
어떠한 여건과 환경속에서도 굴복하지 않는 진리가 제 안에 있어야합니다. 그 진리를 담을 수 있는 제 마음에 있는 그릇의 크기를 넓혀지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신덕진2025-01-02 06:55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그 믿음으로 저 스스로를 십자가에 못박아 "자아를 죽이고", 에수님만 다시 사셔서 제 삶 속에서 저를 주관하셔서 역사히시는 하루가 되길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한다
최규량2025-01-02 05:27
아멘. 다양성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기에 그것이 죄와 관련되지 않았다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용납하며 배려할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아닌 사람의 중심을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가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제 안에 계신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는 복된 인생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태규2025-01-02 05:27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20절)
* 하나님의 선물이자 축복인 다양성을 용남하고 나와 다름이 하나님 앞에서 죄가 아니라면 문제삼지 않도록,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른 역할, 사명을 갖고 걸어가고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 사람을 외모나 문화 등 겉으로 드러난 모습으로 차별하거나 판단하여 멀리 하지 말고 그 중심을 볼 수 있도록, 그 안의 믿음을 볼 수 있도록 지혜 주소서.
* 나의 경험, 지식, 신념에 천착하지 말고 모든 것 위에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내 삶을 이끌어가는 은혜를 주옵소서.
- 오늘 하루 힘들 때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그 말씀에 담긴 언약과 축복으로 함께 하심을 명심하고 살아가게 하소서. 감사와 찬양이 내 삶의 순간순간들을 지배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 세종 성전에서 열리는 사역자 첫 예배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성령님의 함께 하시고 역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하나님의 선물이자 축복인 다양성을 용남하고 나와 다름이 하나님 앞에서 죄가 아니라면 문제삼지 않도록,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른 역할, 사명을 갖고 걸어가고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 사람을 외모나 문화 등 겉으로 드러난 모습으로 차별하거나 판단하여 멀리 하지 말고 그 중심을 볼 수 있도록, 그 안의 믿음을 볼 수 있도록 지혜 주소서.
* 나의 경험, 지식, 신념에 천착하지 말고 모든 것 위에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내 삶을 이끌어가는 은혜를 주옵소서.
- 오늘 하루 힘들 때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그 말씀에 담긴 언약과 축복으로 함께 하심을 명심하고 살아가게 하소서. 감사와 찬양이 내 삶의 순간순간들을 지배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 세종 성전에서 열리는 사역자 첫 예배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성령님의 함께 하시고 역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갈라디아서 2장
[할례자의 사도와 이방인의 사도]
1 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나니
2 계시를 따라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3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까지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 아니하였으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5 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
6 유력하다는 이들 중에 (본래 어떤 이들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나니) 저 유력한 이들은 내게 의무를 더하여 준 것이 없고
7 도리어 그들은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은 것이 베드로가 할례자에게 맡음과 같은 것을 보았고
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9 또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10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나도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노라
[믿음으로 의롭게 되다]
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13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14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15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