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9일(월) | 디도서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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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문2025-06-09 09:26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을 누리길 원합니다.
책망할 것이 없고 고집을 내세우지 않으며 화내지 않으며 술 취하지 않고 더러운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 예수그리스도의 영이 충만한 거룩하고 절제된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을 누리길 원합니다.
책망할 것이 없고 고집을 내세우지 않으며 화내지 않으며 술 취하지 않고 더러운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 예수그리스도의 영이 충만한 거룩하고 절제된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유미애2025-06-09 08:19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으로 신중하고 거룩하며 절제하는 삶으로 신실하게 아름답게 가꾸어 하나님을 전하는 아름다운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권대2025-06-09 07:33
성경 말씀에 여러가지 자격에 대해 말씀을하셔는데, 부담이 됐어요. 하지만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씩 개선(?)하도록 권면하신 말씀을 듣고 용기가 생깁니다.
모두들 좋은하루 돠세요.
모두들 좋은하루 돠세요.
신덕진2025-06-09 06:50
부어주시는 은혜가 어디에서 오는지 알아 감사가 끊어지지않는 하루로, 가르치신바대로 살아 자녀들에게 본이 되는 자로, 제 뜻이 아닌 아버지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사는 자로, 이 하루를 살아내기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며 간구한다
최규량2025-06-09 05:44
아멘. 우리의 은혜의 뿌리와 평강의 근원을 다른 곳에서 찾으려고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는 복된 인생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땅 가운데 살아가면서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책망받을 일이 없고 자신의 신념과 고집만을 중요시하지 않으며 화를 쉽게 내지 않고 술 또한 즐기지 않으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않고 육체적인 폭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오직 신중하고 의로우며 거룩하고 절제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답게 다듬어져 가는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무슨 논리나 말과 행동보다 어떤 영에 사로잡혀 그 인생을 이끌어 나가느냐가 중요함을 기억하여,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영으로 가득 찬 인생이 되어 우리로부터 나오는 것이 자연스레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흔적이 되는 그런 아름다운 삶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어제 영성회복 수양회를 위한 봉사자 기도모임이 있었는데, 아직은 수양회를 위한 섬김의 손길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나를 통해 누군가가 은혜받기를 소망하며 아름다운 결단을 통해 섬김의 자리에 동참하는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길 기도합니다. 영성회복 수양회와 그것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길 바라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어제 영성회복 수양회를 위한 봉사자 기도모임이 있었는데, 아직은 수양회를 위한 섬김의 손길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나를 통해 누군가가 은혜받기를 소망하며 아름다운 결단을 통해 섬김의 자리에 동참하는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길 기도합니다. 영성회복 수양회와 그것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길 바라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신태규2025-06-09 05:43
* 우리에게 임하는 은혜의 평강의 근원이 하나님과 예수님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서 내게 임하는 은혜와 평강의 근원이신 주님을 바라보고 살아가게 하소서.
* 신앙생활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가 나아가야할 소망과 기대치가 있음을 알아야겠습니다.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책망을 받을 일이 없어야하고, 자기 신념과 주장이 있으나 자기 고집대로만 하지는 아니하며, 화를 쉽게 내지 않아야 하고,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사람들에게 폭력을 행하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않고, 신중하고 거룩하고 절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 사람의 행동, 논리나 말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가 어떤 영에 사로잡혀 있는지가 중요하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내 안에 가득차기를 소망합니다. 성령충만, 영육강건을 신앙생활의 상수처럼 여겨 늘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 여름에 있을 영성회복 수양회를 위한 섬김이가 부족한데 이미 참가하여 은혜를 받으신 분들이 더 많이 섬김이로 지원할 수 있기를, 3박 4일의 수양회 시간도 중요하지만 이를 위해 기도하는 모임과 그 시간도 중요하므로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찬 시간이 되도록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름다운 축복입니다>라는 어제 주일 말씀의 제목을 다시 써봅니다. 언젠가 주일 예배를 은혜롭게 드리고 그 받은 말씀의 은혜를 되새기고자 다음날 월요일 아침에 설교 제목이 뭐였지? 하고 떠올려보려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 황망했던 일을 겪고 나서 내 기억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큰 은혜를 받고 결단까지 한 설교 제목을 그 다음날 잊어버리는가 하고 나서 반복, 그러니까 복습만이 답이다 했네요. 지난 주간 날이 더워 피로도가 너무 높았는지 현충일에 쉬었음에도 몸은 피로에 쩔어 설교를 들으면서도 졸음이 자꾸만 찾아오고 자주 집중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영광 사이에 사는 삶이라는 말씀이 참 깊게 와닿습니다. 내 삶이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 아름다운 예술작품처럼 감출 수 없는 잔잔한 감동이 흘러나오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말씀 중에 큰 깨달음으로 다가 온 것은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십자가의 사역으로 우리를 속량해주신 그 원죄에 대한 것입니다. 크리스천으로 살면서도 흔히 죄라고 하면 세상의 범죄를 먼저 떠올리곤 했는데 어제는 예수님이 십자가의 사역으로 대속해주신 우리의 그 죄란 바로 원죄, 그러니까 하나님을 거절하고 불법자로 내가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장 귀한 생명으로 대속해주신 우리의 가장 근원적인 그 죄를 은혜받은 자로서 다시 짓지 말아야 하는데 나는 날마다 부지불식간에 얼마나 자주 하나님을 거절하고 율법을 무시하며 내가 주인이 되어 살아가려하는지... 은혜의 ㅇ도 입에 떠올릴 자격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이번 주 내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까지 이르지는 못할지라도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알고 묵상하며 깨닫는 시간이기를 소망합니다.
* 신앙생활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가 나아가야할 소망과 기대치가 있음을 알아야겠습니다.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책망을 받을 일이 없어야하고, 자기 신념과 주장이 있으나 자기 고집대로만 하지는 아니하며, 화를 쉽게 내지 않아야 하고,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사람들에게 폭력을 행하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않고, 신중하고 거룩하고 절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 사람의 행동, 논리나 말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가 어떤 영에 사로잡혀 있는지가 중요하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내 안에 가득차기를 소망합니다. 성령충만, 영육강건을 신앙생활의 상수처럼 여겨 늘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 여름에 있을 영성회복 수양회를 위한 섬김이가 부족한데 이미 참가하여 은혜를 받으신 분들이 더 많이 섬김이로 지원할 수 있기를, 3박 4일의 수양회 시간도 중요하지만 이를 위해 기도하는 모임과 그 시간도 중요하므로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찬 시간이 되도록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름다운 축복입니다>라는 어제 주일 말씀의 제목을 다시 써봅니다. 언젠가 주일 예배를 은혜롭게 드리고 그 받은 말씀의 은혜를 되새기고자 다음날 월요일 아침에 설교 제목이 뭐였지? 하고 떠올려보려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 황망했던 일을 겪고 나서 내 기억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큰 은혜를 받고 결단까지 한 설교 제목을 그 다음날 잊어버리는가 하고 나서 반복, 그러니까 복습만이 답이다 했네요. 지난 주간 날이 더워 피로도가 너무 높았는지 현충일에 쉬었음에도 몸은 피로에 쩔어 설교를 들으면서도 졸음이 자꾸만 찾아오고 자주 집중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영광 사이에 사는 삶이라는 말씀이 참 깊게 와닿습니다. 내 삶이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 아름다운 예술작품처럼 감출 수 없는 잔잔한 감동이 흘러나오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말씀 중에 큰 깨달음으로 다가 온 것은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십자가의 사역으로 우리를 속량해주신 그 원죄에 대한 것입니다. 크리스천으로 살면서도 흔히 죄라고 하면 세상의 범죄를 먼저 떠올리곤 했는데 어제는 예수님이 십자가의 사역으로 대속해주신 우리의 그 죄란 바로 원죄, 그러니까 하나님을 거절하고 불법자로 내가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장 귀한 생명으로 대속해주신 우리의 가장 근원적인 그 죄를 은혜받은 자로서 다시 짓지 말아야 하는데 나는 날마다 부지불식간에 얼마나 자주 하나님을 거절하고 율법을 무시하며 내가 주인이 되어 살아가려하는지... 은혜의 ㅇ도 입에 떠올릴 자격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이번 주 내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까지 이르지는 못할지라도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알고 묵상하며 깨닫는 시간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디도서 1장
[인사]
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2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4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그레데에서 해야 할 디도의 사역]
5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6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거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8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9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10 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할례파 가운데 특히 그러하니
11 그들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득을 취하려고 마땅하지 아니한 것을 가르쳐 가정들을 온통 무너뜨리는도다
12 그레데인 중의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뱅이라 하니
13 이 증언이 참되도다 그러므로 네가 그들을 엄히 꾸짖으라 이는 그들로 하여금 믿음을 온전하게 하고
14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와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의 명령을 따르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16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