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0일(화) | 레위기 2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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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2025-06-10 08:40
주님!
우리의 삶 가운데, 어떠한 상황과 형편 가운데서도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믿음의 자녀로,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게 하시며,또한,남을 대할 때 내 생각으로 쉽게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도록 늘 주님의 마음으로 다스려 주시옵소서.
또한,우리는 동기보다 결과물로만 쉽게 판단하는데,좀
부족하지만 동기와 과정이 하나님 앞에 순수하면 그 열매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인생임을 기억하며,늘 내 삶을 점검하는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늘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얘기합니다.
하루 하루 삶 가운데,엄마는 엄마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겠으니,너희들은 너희들 위치에서 학생으로서
하루 하루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살아가라고
말입니다.그래서 인지 기도로 아이들을 양육하며, 지금
까지 살아오면서,주님의 은혜와 감사로 두 아이는 각자의 위치에서 삶의 여정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오늘도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어떠한 상황과 형편 가운데서도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믿음의 자녀로,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게 하시며,또한,남을 대할 때 내 생각으로 쉽게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도록 늘 주님의 마음으로 다스려 주시옵소서.
또한,우리는 동기보다 결과물로만 쉽게 판단하는데,좀
부족하지만 동기와 과정이 하나님 앞에 순수하면 그 열매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인생임을 기억하며,늘 내 삶을 점검하는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늘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얘기합니다.
하루 하루 삶 가운데,엄마는 엄마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겠으니,너희들은 너희들 위치에서 학생으로서
하루 하루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살아가라고
말입니다.그래서 인지 기도로 아이들을 양육하며, 지금
까지 살아오면서,주님의 은혜와 감사로 두 아이는 각자의 위치에서 삶의 여정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오늘도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유미애2025-06-10 08:25
우리의 형편과 상황을 다 아시는 주님이 계셔서 큰 위로와 힘과 감동을 받습니다. 하루하루 삶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드러내도록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신태규2025-06-10 05:45
* 내가 처한 형편과 입장 안에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하나님께는 중요하므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못한다고 좌절하지 말고 누구보다 더 한다고 교만하지 않기를, 나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 하나님께 서원하여 드린 것은 그것은 어떤 모양이든 거룩하다는 말씀에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그 동기와 과정이 순수하고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면 그 열매가 사람들의 기준에는 부족해도 하나님은 다 거룩하게 여기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마지막 34절 말씀이 크게 와닿습니다:"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이니라". 일일이 다 기억하기 힘들만큼 많은 구체적인 규례들로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하라고 계명을 주신 이유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하신 것이라는 말씀이 큰 은혜가 됩니다. 성경 공부, 교회의 이런저런 모임, 여러 사역들, 심지어 예배 조차도 어떨 땐 심드렁해지고 귀찮아질 때가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하나 생각하시고 준비하셔서 혹여 게을리할까봐 명령으로 엄하게 강제하시는 그 마음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행하고 지키라고 주신 모든 규례와 율법, 말씀을 무조건적으로 엎드려 복종하는 믿음을 소망하나이다. 나의 교만함과 연약함과 부족함까지 모두 헤아려 예비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 오늘 화요일에는 대전과 세종에서 교회와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 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공간적으로 또 같은 시간에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오늘 시간을 따로 떼어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기를 원하오며 기도보다 앞서지 않는 겸손한 신앙인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하나님께 서원하여 드린 것은 그것은 어떤 모양이든 거룩하다는 말씀에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그 동기와 과정이 순수하고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면 그 열매가 사람들의 기준에는 부족해도 하나님은 다 거룩하게 여기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마지막 34절 말씀이 크게 와닿습니다:"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이니라". 일일이 다 기억하기 힘들만큼 많은 구체적인 규례들로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하라고 계명을 주신 이유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하신 것이라는 말씀이 큰 은혜가 됩니다. 성경 공부, 교회의 이런저런 모임, 여러 사역들, 심지어 예배 조차도 어떨 땐 심드렁해지고 귀찮아질 때가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하나 생각하시고 준비하셔서 혹여 게을리할까봐 명령으로 엄하게 강제하시는 그 마음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행하고 지키라고 주신 모든 규례와 율법, 말씀을 무조건적으로 엎드려 복종하는 믿음을 소망하나이다. 나의 교만함과 연약함과 부족함까지 모두 헤아려 예비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 오늘 화요일에는 대전과 세종에서 교회와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 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공간적으로 또 같은 시간에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오늘 시간을 따로 떼어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기를 원하오며 기도보다 앞서지 않는 겸손한 신앙인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최규량2025-06-10 05:39
아멘.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수준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처한 상황과 형편, 입장 안에서 하나님을 향해 정말 최선을 다해 그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가 판단의 기준이시기에 지금 어느 상황과 형편 가운데 있든지 하나님을 향해 최선의 발걸음을 옮기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그런 복된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내 기준으로 누군가를 쉽게 판단하거나 정죄하는 안타까운 인생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동기와 과정보다는 그 결과만 놓고 판단할 때가 많이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열매가 사람들의 기준에서 볼 때 다소 부족하더라도 동기와 과정이 하나님 앞에 순수하다면 모두 거룩하게 여기시기에 늘 스스로를 돌아보며 점검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매주 화요일 대전과 세종에서 있는 기도모임과 함께해 주시고, 시간과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교회에 올 수 없는 경우에는 어느 자리에 있든지 그곳에서 잠깐의 시간을 내어 교회와 가정을 위해 기도함으로 우리 모두가 기도보다 앞서지 않는 겸손한 신앙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매주 화요일 대전과 세종에서 있는 기도모임과 함께해 주시고, 시간과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교회에 올 수 없는 경우에는 어느 자리에 있든지 그곳에서 잠깐의 시간을 내어 교회와 가정을 위해 기도함으로 우리 모두가 기도보다 앞서지 않는 겸손한 신앙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레위기 27장
[서원 예물의 값]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만일 어떤 사람이 사람의 값을 여호와께 드리기로 분명히 서원하였으면 너는 그 값을 정할지니
3 네가 정한 값은 스무 살로부터 예순 살까지는 남자면 성소의 세겔로 은 오십 세겔로 하고
4 여자면 그 값을 삼십 세겔로 하며
5 다섯 살로부터 스무 살까지는 남자면 그 값을 이십 세겔로 하고 여자면 열 세겔로 하며
6 일 개월로부터 다섯 살까지는 남자면 그 값을 은 다섯 세겔로 하고 여자면 그 값을 은 삼 세겔로 하며
7 예순 살 이상은 남자면 그 값을 십오 세겔로 하고 여자는 열 세겔로 하라
8 그러나 서원자가 가난하여 네가 정한 값을 감당하지 못하겠으면 그를 제사장 앞으로 데리고 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값을 정하되 그 서원자의 형편대로 값을 정할지니라
9 사람이 서원하는 예물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 가축이면 여호와께 드릴 때는 다 거룩하니
10 그것을 변경하여 우열간 바꾸지 못할 것이요 혹 가축으로 가축을 바꾸면 둘 다 거룩할 것이며
11 부정하여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지 못할 가축이면 그 가축을 제사장 앞으로 끌어갈 것이요
12 제사장은 우열간에 값을 정할지니 그 값이 제사장의 정한 대로 될 것이며
13 만일 그가 그것을 무르려면 네가 정한 값에 그 오분의 일을 더할지니라
14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집을 성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하면 제사장이 그 우열간에 값을 정할지니 그 값은 제사장이 정한 대로 될 것이며
15 만일 그 사람이 자기 집을 무르려면 네가 값을 정한 돈에 그 오분의 일을 더할지니 그리하면 자기 소유가 되리라
16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기업된 밭 얼마를 성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하면 마지기 수대로 네가 값을 정하되 보리 한 호멜지기에는 은 오십 세겔로 계산할지며
17 만일 그가 그 밭을 희년부터 성별하여 드렸으면 그 값을 네가 정한 대로 할 것이요
18 만일 그 밭을 희년 후에 성별하여 드렸으면 제사장이 다음 희년까지 남은 연수를 따라 그 값을 계산하고 정한 값에서 그 값에 상당하게 감할 것이며
19 만일 밭을 성별하여 드린 자가 그것을 무르려면 네가 값을 정한 돈에 그 오분의 일을 더할지니 그리하면 그것이 자기 소유가 될 것이요
20 만일 그가 그 밭을 무르지 아니하려거나 타인에게 팔았으면 다시는 무르지 못하고
21 희년이 되어서 그 밭이 돌아오게 될 때에는 여호와께 바친 성물이 되어 영영히 드린 땅과 같이 제사장의 기업이 될 것이며
22 만일 사람에게 샀고 자기 기업이 아닌 밭을 여호와께 성별하여 드렸으면
23 너는 값을 정하고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희년까지 계산하고 그는 네가 값을 정한 돈을 그 날에 여호와께 드려 성물로 삼을지며
24 그가 판 밭은 희년에 그 판 사람 곧 그 땅의 원주인에게로 되돌아갈지니라
25 또 네가 정한 모든 값은 성소의 세겔로 하되 이십 게라를 한 세겔로 할지니라
[처음 난 가축]
26 오직 가축 중의 처음 난 것은 여호와께 드릴 첫 것이라 소나 양은 여호와의 것이니 누구든지 그것으로는 성별하여 드리지 못할 것이며
27 만일 부정한 짐승이면 네가 정한 값에 그 오분의 일을 더하여 무를 것이요 만일 무르지 아니하려면 네가 정한 값대로 팔지니라
[여호와께 온전히 바친 것]
28 어떤 사람이 자기 소유 중에서 오직 여호와께 온전히 바친 모든 것은 사람이든지 가축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무르지도 못하나니 바친 것은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29 온전히 바쳐진 그 사람은 다시 무르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지니라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
30 그리고 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성물이라
31 또 만일 어떤 사람이 그의 십일조를 무르려면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할 것이요
32 모든 소나 양의 십일조는 목자의 지팡이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 번째의 것마다 여호와의 성물이 되리라
33 그 우열을 가리거나 바꾸거나 하지 말라 바꾸면 둘 다 거룩하리니 무르지 못하리라
34 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