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9일(목) |디도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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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애2025-06-19 08:42
우리의 어리석움 가증스러움은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사랑 성령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을 잊지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주의 말씀따라 온유한 자로 마지막까지 가슴에 품어야 할 관계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이경희 2025-06-19 06:27
주님!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잘 절제하기를,성실하게 살아가길 늘 애쓰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또한,우리는 누군가를 미워하고,투기하고,가증스러운 자이나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과 자비로운 은혜로 자녀 삼으시며,성령님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셔서,그분이 우리를 통치하고,인도하여 주셔서,우리 인생이 새롭게 됨을 알고,늘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릴줄 아는 참된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또한,내 안에 죄로 사는 것이 아니라,
풍성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게 하시며,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고, 헛된것임을 기억하며,늘 주님의 말씀에 비추어,사랑으로 품으며,살아가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잘 절제하기를,성실하게 살아가길 늘 애쓰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또한,우리는 누군가를 미워하고,투기하고,가증스러운 자이나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과 자비로운 은혜로 자녀 삼으시며,성령님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셔서,그분이 우리를 통치하고,인도하여 주셔서,우리 인생이 새롭게 됨을 알고,늘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릴줄 아는 참된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또한,내 안에 죄로 사는 것이 아니라,
풍성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게 하시며,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고, 헛된것임을 기억하며,늘 주님의 말씀에 비추어,사랑으로 품으며,살아가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최규량2025-06-19 05:53
아멘. 스스로를 잘 절제하고 성실하게 주어진 삶을 살아감으로 누군가한테 업신여김을 당하는 안타까운 인생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자신이 원래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될 만한 사람이었다고 여기는 교만한 자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과 자비가 없었다면 똑같은 가증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님의 통치와 인도하심을 받는 순간 우리 인생이 새롭게 되었음을 늘 기억하며 살아감으로 감사와 은혜의 고백이 끊이지 않는 아름답고 복된 인생 되길 기도합니다. 내 안에 있는 죄로 물든 본능에 따라 살아갈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가는 은혜가 우리 모두 가운데 있길 소망합니다. 이단과 논쟁할 때에 우리 영혼까지 망가질 수 있기에 이단에 속한 자들은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말을 듣지 않으면 멀리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가슴에 품어야 될 사람의 관계로 살아가는 은혜가 우리 모두 가운데 있길 소망합니다.
매주 목요일 목원대 베트남 유학생들에게 식사를 섬기는 사역이 있는데 이처럼 외국에만 나가는 것이 선교가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도 귀한 선교의 사역이 있음을 기억하고, 이 사역을 정성껏 섬기는 분들과 우리나라에 와 있는 외국인들, 특별히 유학생들을 위해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주 목요일 목원대 베트남 유학생들에게 식사를 섬기는 사역이 있는데 이처럼 외국에만 나가는 것이 선교가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도 귀한 선교의 사역이 있음을 기억하고, 이 사역을 정성껏 섬기는 분들과 우리나라에 와 있는 외국인들, 특별히 유학생들을 위해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여진희2025-06-19 05:45
주님,
주신 삶을 가볍게 여기지 아니하고, 다른이들에게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게, 성실히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하심으로, 풍성히 부어주시는 성령님의 은혜로 내가 변화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며,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헛되고 유익이 없는 논쟁은 피하고 이단은 멀리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베트남유학생을 섬기는 사역과, 외국인 노동자들을 섬기는 사역에 하나님 함께 하여주옵소서. 선한 일이 아름답고 풍성히 열매 맺게 하소서.
주신 삶을 가볍게 여기지 아니하고, 다른이들에게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게, 성실히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하심으로, 풍성히 부어주시는 성령님의 은혜로 내가 변화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며,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헛되고 유익이 없는 논쟁은 피하고 이단은 멀리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베트남유학생을 섬기는 사역과, 외국인 노동자들을 섬기는 사역에 하나님 함께 하여주옵소서. 선한 일이 아름답고 풍성히 열매 맺게 하소서.
신태규2025-06-19 05:35
*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다보면 세상적인 삶을 너무 가볍게 여기며 영적교만의 상태에 빠지기 쉬움을 깨닫습니다. 이로인해 오히려 세상으로부터 없신 여김을 당하지 않도록 절제하고 조심하며 성실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교만하지 않도록 근신하며 이 세상이 하나님의 통치로 공의와 정의가 강 같이 흐르고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가 바닷물처럼 차고 넘치게 되기를 기도하게 하소서.
* 나의 행위나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 은혜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늘 명심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성령충만케 하시기를 간구하게 하소서. 2~3절을 다시 찬찬히 읽어보면서 나의 가증스러운 모습,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어리석고, 불손종하고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하며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나의 부끄럽고 가증스러운 모습을 돌아보며 역시 회개의 끝은 없구나, 죽을 때까지 회개하고 또 회개해야 내가 날마다 거듭날 수 있구나 깨닫습니다. 2절 말씀처럼 다른 사람을 비방하고 다투려하는 마음이 생겨 관용하지 못하고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지 못하는 순간 이 말씀을 기억하게 하셔서 즉시 나의 부끄럽고 가증스러운 모습을 돌아볼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 이단과 토론하거나 논쟁하지 말고 그냥 멀리하는 게 좋다는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람에게만 그런 관계를 허락하고 이단과 같은 존재는 멀리해야 한다는 지혜를 깨닫습니다.
* 오래 전 우리 군이 용병으로 전쟁에 참가한 베트남에서 온 유학생들을 식사 대접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점점 더 우리 교회의 사역에 참여하는 분들이 늘어남에 감사합니다. 방학으로 잠시 쉬었다가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는 이 사역을 기억하고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외국에 나가는 것만 선교가 아니라 우리나라에 와 있는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들을 섬기는 것 또한 선교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사역을 기억하며 참가할 수 있는 마음과 여건을 주시기를, 이 사역과 이 땅에 들어와 살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나의 행위나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 은혜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늘 명심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성령충만케 하시기를 간구하게 하소서. 2~3절을 다시 찬찬히 읽어보면서 나의 가증스러운 모습,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어리석고, 불손종하고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하며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나의 부끄럽고 가증스러운 모습을 돌아보며 역시 회개의 끝은 없구나, 죽을 때까지 회개하고 또 회개해야 내가 날마다 거듭날 수 있구나 깨닫습니다. 2절 말씀처럼 다른 사람을 비방하고 다투려하는 마음이 생겨 관용하지 못하고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지 못하는 순간 이 말씀을 기억하게 하셔서 즉시 나의 부끄럽고 가증스러운 모습을 돌아볼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 이단과 토론하거나 논쟁하지 말고 그냥 멀리하는 게 좋다는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람에게만 그런 관계를 허락하고 이단과 같은 존재는 멀리해야 한다는 지혜를 깨닫습니다.
* 오래 전 우리 군이 용병으로 전쟁에 참가한 베트남에서 온 유학생들을 식사 대접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점점 더 우리 교회의 사역에 참여하는 분들이 늘어남에 감사합니다. 방학으로 잠시 쉬었다가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는 이 사역을 기억하고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외국에 나가는 것만 선교가 아니라 우리나라에 와 있는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들을 섬기는 것 또한 선교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사역을 기억하며 참가할 수 있는 마음과 여건을 주시기를, 이 사역과 이 땅에 들어와 살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디도서 3장
[선한 일을 가르치라]
15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1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2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7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8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11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부탁과 끝 인사]
12 내가 아데마나 두기고를 네게 보내리니 그 때에 네가 급히 니고볼리로 내게 오라 내가 거기서 겨울을 지내기로 작정하였노라
13 율법교사 세나와 및 아볼로를 급히 먼저 보내어 그들로 부족함이 없게 하고
14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좋은 일에 힘 쓰기를 배우게 하라
15 나와 함께 있는 자가 다 네게 문안하니 믿음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너도 문안하라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