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6일(목) | 민수기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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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애2025-06-30 00:25
성막 세우는 일에도 구별하여 세우시는 하나님의 섬세하심을 깨닫습니다. 드러나지 않는 삶의 작은 일에도 소홀히지 않으며 오히려 소중하고 감사히 여기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경희 2025-06-26 10:24
주님!
나의 삶 가운데 어느 곳에 가든지, 작은 것에도 소홀하지 않고,소중히 여기는 세심한 마음이 늘 자리잡기를 소망합니다.또한,사람들에게 드러내는 일보다 드러내지
않는 작은 것 까지도,하나님의 마음으로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어제는 배드민턴 세종시대회가 얼마 남지 않아,우리
클럽에도 저 마다의 파트너와 호흡하며,열심히 첵관에서 땀 흘리어 운동하기에, 시원하게 먹을수 있게 끔,아침 출근전 수박을 사서 직장내 냉장고에 넣고,퇴근할 때
가지고 가는데,더 시원하게 하기 위해 큰 양은 볼에 얼음까지 슈퍼에 사서,칼,쟁반 큰거 2개,쓰레기봉투,물티슈,비닐 장갑을 챙겨 첵관에 가져갔다.볼에 얼음을 쏟아놓고,그 위에 커다란 수박을 올려 놓았다.
그리고 나서,어느 정도 사람들이 모여 있을때,수박을
수박바 처럼 썰어서 얼음 위에 올려 놓고,게임 끝나는
대로 회원들이 먹을수 있도록 했다.그 어느 때보다 수박
이 정말 달고 맛 있었다.수박을 썰다 보니,꼬타리가 많이 남아 칼로 껍질만 벗기고,그것은 내가 먹고,좋은 것은 회원들 먹게끔 얼음 위에 놓았다.엄마의 마음 이랄까?좋은 것은 자식에게 주는 마음.ㅋㅋ
암튼 그렇게 모두들 행복한 시간 이었다
이 또한 내 안에 주님이 주시는 사랑 이 있기에 가능 하기에 누가 알아주던 말던 간에 누군가가 행복하면,나 또한 그건만이라도 감사고 행복임을 늘 느낀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나로 하여금 행복을 주는 하루가
되길 기도한다.
나의 삶 가운데 어느 곳에 가든지, 작은 것에도 소홀하지 않고,소중히 여기는 세심한 마음이 늘 자리잡기를 소망합니다.또한,사람들에게 드러내는 일보다 드러내지
않는 작은 것 까지도,하나님의 마음으로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어제는 배드민턴 세종시대회가 얼마 남지 않아,우리
클럽에도 저 마다의 파트너와 호흡하며,열심히 첵관에서 땀 흘리어 운동하기에, 시원하게 먹을수 있게 끔,아침 출근전 수박을 사서 직장내 냉장고에 넣고,퇴근할 때
가지고 가는데,더 시원하게 하기 위해 큰 양은 볼에 얼음까지 슈퍼에 사서,칼,쟁반 큰거 2개,쓰레기봉투,물티슈,비닐 장갑을 챙겨 첵관에 가져갔다.볼에 얼음을 쏟아놓고,그 위에 커다란 수박을 올려 놓았다.
그리고 나서,어느 정도 사람들이 모여 있을때,수박을
수박바 처럼 썰어서 얼음 위에 올려 놓고,게임 끝나는
대로 회원들이 먹을수 있도록 했다.그 어느 때보다 수박
이 정말 달고 맛 있었다.수박을 썰다 보니,꼬타리가 많이 남아 칼로 껍질만 벗기고,그것은 내가 먹고,좋은 것은 회원들 먹게끔 얼음 위에 놓았다.엄마의 마음 이랄까?좋은 것은 자식에게 주는 마음.ㅋㅋ
암튼 그렇게 모두들 행복한 시간 이었다
이 또한 내 안에 주님이 주시는 사랑 이 있기에 가능 하기에 누가 알아주던 말던 간에 누군가가 행복하면,나 또한 그건만이라도 감사고 행복임을 늘 느낀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나로 하여금 행복을 주는 하루가
되길 기도한다.
나상연2025-06-26 10:17
하나님의 주권하에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지파를 구별하여 택하시고 거룩한 성막을 섬기는 사명을 맡기신다. 우리도 이 처럼 택하여 주시고 너는 내 것이라며 생명의 주인되심 고백케 하시는 은혜에 무한 감사!!! 하나님은 장자를 대신하여 레위지파를 택하셨고 ~온 인류를 대신하여 아브라함을 부르셨으며 예수님은 온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일하시는 하나님 은혜로 생명을 얻은 이 몸 ~~몸 된 교회를 섬기는 은혜를 베푸셨으니 순응하는 자세로 겸손히 나아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덕진2025-06-26 07:49
오늘 세상에 나가 살며 세심히 살펴 작은 곳과 것에도 정성을 다하는 자로 성실히 섬기며 살아 아버지하나님이 구별하여 거룩히하신 뜻에 따라 살아내기 소망하고 간구한다
여진희2025-06-26 06:08
오늘도 구별된 삶을 통하여 하나님과 아름다운 영적 추억을 쌓아가는 하루 되게 하소서. 작은것도 소흘히 여기지 않는 인생되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것도 소중히 여기며, 드러나지 않아도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선을 행하는 그런 인생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최규량2025-06-26 05:56
아멘. 성막을 관리하는 사람들로 레위인을 명령하고 그 안에서 자손에 따라 구분하여 동서남북으로 배치하고 성막의 어떤 부분을 담당할 것인지 세세하게 나눈 오늘 말씀처럼 우리 또한 아주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며 소홀히 하지 않는 인생 되기를 기도합니다. 눈앞에 드러나는 것만 중요시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도 다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아 교회 안에서 사람들에게 드러나지 않는 작은 일을 맡아 할 때에도 하나님을 섬긴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백성이라고 여기는 귀한 마음을 우리 모두 가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진정한 왕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우리나라에서 제작한 영화 가운데 북미에서 가장 흥행한 ‘더 킹 오브 킹스’ 라는 영화가 오늘 목회자와 교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사회를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귀한 영향을 주고 있는 이 영화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가 더 아름다워지는 은혜가 있길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진정한 왕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우리나라에서 제작한 영화 가운데 북미에서 가장 흥행한 ‘더 킹 오브 킹스’ 라는 영화가 오늘 목회자와 교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사회를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귀한 영향을 주고 있는 이 영화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가 더 아름다워지는 은혜가 있길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민수기 3장
[아론의 아들들]
1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와 말씀하실 때에 아론과 모세가 낳은 자는 이러하니라
2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장자는 나답이요 다음은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니
3 이는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이며 그들은 기름 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 받은 제사장들이라
4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어 자식이 없었으며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그의 아버지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제사장을 돕는 레위 사람]
5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6 레위 지파는 나아가 제사장 아론 앞에 서서 그에게 시종하게 하라
7 그들이 회막 앞에서 아론의 직무와 온 회중의 직무를 위하여 회막에서 시무하되
8 곧 회막의 모든 기구를 맡아 지키며 이스라엘 자손의 직무를 위하여 성막에서 시무할지니
9 너는 레위인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맡기라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아론에게 온전히 맡겨진 자들이니라
10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세워 제사장 직무를 행하게 하라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 맏이를 대신하게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13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 자손 인구 조사]
14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5 레위 자손을 그들의 조상의 가문과 종족을 따라 계수하되 일 개월 이상된 남자를 다 계수하라
16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그 명령하신 대로 계수하니라
17 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요
18 게르손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들의 종족대로 이러하니 립니와 시므이요
19 고핫의 아들들은 그들의 종족대로 이러하니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20 므라리의 아들들은 그들의 종족대로 말리와 무시이니 이는 그의 종족대로 된 레위인의 조상의 가문들이니라
21 게르손에게서는 립니 종족과 시므이 종족이 났으니 이들이 곧 게르손의 조상의 가문들이라
22 계수된 자 곧 일 개월 이상 된 남자의 수효 합계는 칠천오백 명이며
23 게르손 종족들은 성막 뒤 곧 서쪽에 진을 칠 것이요
24 라엘의 아들 엘리아삽은 게르손 사람의 조상의 가문의 지휘관이 될 것이며
25 게르손 자손이 회막에서 맡을 일은 성막과 장막과 그 덮개와 회막 휘장 문과
26 뜰의 휘장과 및 성막과 제단 사방에 있는 뜰의 휘장 문과 그 모든 것에 쓰는 줄들이니라
27 고핫에게서는 아므람 종족과 이스할 종족과 헤브론 종족과 웃시엘 종족이 났으니 이들은 곧 고핫 종족들이라
28 계수된 자로서 출생 후 일 개월 이상 된 남자는 모두 팔천육백 명인데 성소를 맡을 것이며
29 고핫 자손의 종족들은 성막 남쪽에 진을 칠 것이요
30 웃시엘의 아들 엘리사반은 고핫 사람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의 지휘관이 될 것이며
31 그들이 맡을 것은 증거궤와 상과 등잔대와 제단들과 성소에서 봉사하는 데 쓰는 기구들과 휘장과 그것에 쓰는 모든 것이며
32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레위인의 지휘관들의 어른이 되고 또 성소를 맡을 자를 통할할 것이니라
33 므라리에게서는 말리 종족과 무시 종족이 났으니 이들은 곧 므라리 종족들이라
34 그 계수된 자 곧 일 개월 이상 된 남자는 모두 육천이백 명이며
35 아비하일의 아들 수리엘은 므라리 종족과 조상의 가문의 지휘관이 될 것이요 이 종족은 성막 북쪽에 진을 칠 것이며
36 므라리 자손이 맡을 것은 성막의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그 받침과 그 모든 기구와 그것에 쓰는 모든 것이며
37 뜰 사방 기둥과 그 받침과 그 말뚝과 그 줄들이니라
38 성막 앞 동쪽 곧 회막 앞 해 돋는 쪽에는 모세와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이 진을 치고 이스라엘 자손의 직무를 위하여 성소의 직무를 수행할 것이며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일지니라
39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레위인을 각 종족대로 계수한즉 일 개월 이상 된 남자는 모두 이만 이천 명이었더라
[레위 사람이 맏아들 구실을 하다]
40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남자를 일 개월 이상으로 다 계수하여 그 명수를 기록하라
41 나는 여호와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내게 돌리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중 모든 처음 태어난 것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내게 돌리라
42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를 계수하니
43 일 개월 이상으로 계수된 처음 태어난 남자의 총계는 이만 이천이백칠십삼 명이었더라
4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5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
46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자가 레위인보다 이백칠십삼 명이 더 많은즉 속전으로
47 한 사람에 다섯 세겔씩 받되 성소의 세겔로 받으라 한 세겔은 이십 게라니라
48 그 더한 자의 속전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줄 것이니라
49 모세가 레위인으로 대속한 이외의 사람에게서 속전을 받았으니
50 곧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자에게서 받은 돈이 성소의 세겔로 천삼백육십오 세겔이라
51 모세가 이 속전을 여호와의 말씀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