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30일(월) | 아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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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애2025-06-30 08:45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 향기가 흘러가고 순전한 믿음으로 열매 맺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신덕진2025-06-30 08:11
6월 한달의 삶을 돌아보며 열매 맺고, 향기를 흘려보내며 살아내었는지 묵상해보고, 다시 기회주시기를 회개로 간구하며, 허락하실 7월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간구한다
신태규2025-06-30 05:59
* 내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부끄럽게도 예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그 향기가 드러나야 하는데 아직도 그러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날마다 그 향기가 나는 통로를 막는 나의 죄된 모습과 연약하고 부족한 부분들을 말씀 앞에 내어 놓고 연단하며 다듬을 수 있도록 주님 가르쳐주시고 인도해 주소서.
* 예수님의 사랑을 받으며 예수 믿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에 합당한 열매 맺는 인생이 되기를, 언어, 삶의 인상, 신앙의 열매, 가정의 열매 등,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마땅히 맺혀야 할, 매일 열심히 살아가는 삶의 곳곳에서 맺을 수 있는 열매가 우리의 인생에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마땅히 맺혀야 할 열매, 이 두 가지를 오늘 하루라도 입술에 머금고 마음판에 새기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영성회복 수양회 은샘 66기에 참가한 교우님들이 수양회에서 내려오면서 결단한 신앙의 비전들이 매일매일의 삶속에서 악의 세력을 이기고 주의 일하심으로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귀한 믿음의 열매를 맺고 승리하기를 축원합니다. 혹여 넘어지고 쓰러지더라도 수양회에서 받은 은혜를 다시 기억하며 그때 만난 주님을 다시 만나는 시간과 공간에 다시 좌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울러 서번트로 섬기신 많은 교우님들의 믿음의 여정에도 같은 은혜가 임하셔서 날마다 새롭게 주님을 만나고 말씀과 기도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며 승리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려지는 축복의 삶이 그 소중한 섬김의 열매로 맺어지기를 축원합니다.
* 내일 주님과 함께 새벽 열기 예배에 현장이든 온라인이든 어떤 모양으로든 참석해서 이 소중한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일찍 출근해야 해서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테니 그 상황에 맞는 지혜를 주셔서 그 마음에 주새기를 사모하는 마음이 사그라들지 않도록 축복해주소서.
* 어제 장홍준 목사님의 표현처럼 매주 찾아오는 우리들의 또 다른 은샘, 주일 예배에 담임 목사님의 말씀에 더해 2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오신 이상운 목사님의 소중한 말씀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권을 자각해서 나 중심의 신앙에서 그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는 신앙으로 성장하라는 축복의 말씀, 율법이 아니라 복음의 삶을 살라는 말씀 이 한 주 매일매일 마음판에 새겨가며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아직 죄인 되어을 때에 십자가에 오르심으로 스스로 나를 구원하지 못하는 내 죄를 사하여 주시고 믿음을 주신 주님을 바라보며 그 죄사함 받은 은혜에 대한 깨달음의 크기가 날마다 자라고 커지는 묵상의 시간으로 축복해주소서. Soli Deo Gloria.
* 예수님의 사랑을 받으며 예수 믿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에 합당한 열매 맺는 인생이 되기를, 언어, 삶의 인상, 신앙의 열매, 가정의 열매 등,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마땅히 맺혀야 할, 매일 열심히 살아가는 삶의 곳곳에서 맺을 수 있는 열매가 우리의 인생에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마땅히 맺혀야 할 열매, 이 두 가지를 오늘 하루라도 입술에 머금고 마음판에 새기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영성회복 수양회 은샘 66기에 참가한 교우님들이 수양회에서 내려오면서 결단한 신앙의 비전들이 매일매일의 삶속에서 악의 세력을 이기고 주의 일하심으로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귀한 믿음의 열매를 맺고 승리하기를 축원합니다. 혹여 넘어지고 쓰러지더라도 수양회에서 받은 은혜를 다시 기억하며 그때 만난 주님을 다시 만나는 시간과 공간에 다시 좌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울러 서번트로 섬기신 많은 교우님들의 믿음의 여정에도 같은 은혜가 임하셔서 날마다 새롭게 주님을 만나고 말씀과 기도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며 승리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려지는 축복의 삶이 그 소중한 섬김의 열매로 맺어지기를 축원합니다.
* 내일 주님과 함께 새벽 열기 예배에 현장이든 온라인이든 어떤 모양으로든 참석해서 이 소중한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일찍 출근해야 해서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테니 그 상황에 맞는 지혜를 주셔서 그 마음에 주새기를 사모하는 마음이 사그라들지 않도록 축복해주소서.
* 어제 장홍준 목사님의 표현처럼 매주 찾아오는 우리들의 또 다른 은샘, 주일 예배에 담임 목사님의 말씀에 더해 2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오신 이상운 목사님의 소중한 말씀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권을 자각해서 나 중심의 신앙에서 그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는 신앙으로 성장하라는 축복의 말씀, 율법이 아니라 복음의 삶을 살라는 말씀 이 한 주 매일매일 마음판에 새겨가며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아직 죄인 되어을 때에 십자가에 오르심으로 스스로 나를 구원하지 못하는 내 죄를 사하여 주시고 믿음을 주신 주님을 바라보며 그 죄사함 받은 은혜에 대한 깨달음의 크기가 날마다 자라고 커지는 묵상의 시간으로 축복해주소서. Soli Deo Gloria.
최규량2025-06-30 05:50
아멘. 제가 사랑하는 예수님과 관련된 제 삶의 흔적을 통해 주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아름다운 삶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이 땅 가운데 살아갈 때에 나뭇잎만 무성한 안타까운 인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마땅히 맺어야 될 열매 맺는 기쁨이 우리 모두의 인생 가운데 있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에 합당한 향기를 드러내는 삶, 그 은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의 기쁨이 우리 가운데 있길 소망합니다.
지난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영성회복 수양회 은혜의 샘터 66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의 새로운 만남을 경험하고 믿음의 고백을 나누며 변화를 결단하는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인생으로 살아가고자 믿음의 결단을 하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따뜻하게 격려와 용기 북돋아 줄 수 있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수양회 기간 내내 사랑으로 따뜻하게 섬겨주신 모든 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일 있을 주새기 새벽 성찬예배와도 함께 함으로 주님과 함께 한 달을 시작하는 은혜가 우리 모두 가운데 있길 기도합니다.
지난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영성회복 수양회 은혜의 샘터 66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의 새로운 만남을 경험하고 믿음의 고백을 나누며 변화를 결단하는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인생으로 살아가고자 믿음의 결단을 하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따뜻하게 격려와 용기 북돋아 줄 수 있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수양회 기간 내내 사랑으로 따뜻하게 섬겨주신 모든 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일 있을 주새기 새벽 성찬예배와도 함께 함으로 주님과 함께 한 달을 시작하는 은혜가 우리 모두 가운데 있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아가 1장
1 솔로몬의 아가라
2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3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4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6 내가 햇볕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나에게 노하여 포도원지기로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을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7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야 네가 양 치는 곳과 정오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말하라 내가 네 친구의 양 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린 자 같이 되랴
8 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네가 알지 못하겠거든 양 떼의 발자취를 따라 목자들의 장막 곁에서 너의 염소 새끼를 먹일지니라
9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10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11 우리가 너를 위하여 금 사슬에 은을 박아 만들리라
12 왕이 침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뿜어냈구나
13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주머니요
14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15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16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화창하다 우리의 침상은 푸르고
17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서까래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