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화) | 히브리서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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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2025-07-01 11:45
예수님의 정체성을 다시금 확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더불어 은혜로 가득한 분이 절 만나주시고 인도해주셔서 행복합니다. 바란다면 가족들도 마음으로 믿고 성령에 이끌리는 삶을 살도록 바랍니당. 감사합니다.
유미애2025-07-01 09:00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시고 만물을 다스리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신뢰하고 순종하며 우리 삶의 중심이신 그가 하나님 영광의 광채이시며 구원자 이심을 깊이 알아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사명을 다하는 삶 살게 하옵소서.
조일문2025-07-01 08:42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하였고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자이시고 나를 온전케 하시는 분임을 고백하며 믿고 의지하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공평함을 누리길 원합니다.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하였고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자이시고 나를 온전케 하시는 분임을 고백하며 믿고 의지하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공평함을 누리길 원합니다.
최규량2025-07-01 07:06
아멘. 우리가 믿음의 사람이 되어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자 본체의 형상으로서 우리의 죄를 정결하게 하시고 우리를 온전케 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님이시요 나를 수렁에서 건져내신 구원자라고 하는 믿음의 고백이 조금의 흔들림도 없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섭리와 인도하심은 시대와 시기를 초월하여 영원합니다. 이렇게 영원하시고 다함이 없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믿음의 주님이 되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엄청난 선물임을 기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온전한 주님으로 고백하는 복된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공평하지 않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은총 안에서는 공평한 인생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가슴에 품고, 공평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와 섭리 가운데 거하는 기쁨이 우리 모두 가운데 있길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님이라고 하는 믿음의 고백과 그에 따른 감격이 충만한 오늘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이번에 영성회복 수양회를 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찾아온 중국에서 온 형제자매님들이 이곳에 있는 동안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분들이 다음에 중국 형제자매님들을 위한 영성회복 수양회를 할 때 기쁨으로 와서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나라 안에서도 선교적인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음을 기억하여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들이 이곳에 있는 동안 학업과 물질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마음 가운데 영접하는 은혜가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이번에 영성회복 수양회를 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찾아온 중국에서 온 형제자매님들이 이곳에 있는 동안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분들이 다음에 중국 형제자매님들을 위한 영성회복 수양회를 할 때 기쁨으로 와서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나라 안에서도 선교적인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음을 기억하여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들이 이곳에 있는 동안 학업과 물질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마음 가운데 영접하는 은혜가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신태규2025-07-01 05:45
*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원래는 하나님이셨지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정결케 하신 분이며 지금도 높은 곳에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셔서 우리를 돌보고 계신 분임을 잊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 믿음의 사람이 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분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말이므로 영광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영광의 광채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주님임을 잊지말고 기억하기를 소망합니다.
*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주신 보좌는 영영하고 다함이 없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섭리와 인도하심은 영원하여 시대를 초월하며 다함이 없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믿음의 주라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굉장하고 엄청난 선물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다함이 없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온전한 주인으로 고백되는 믿음이 우리에게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에수님은 공평하신 분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세상은 공평하지 못하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섭리와 사랑안에서만 공평이 임함에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안에서만 공평한 인생이 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기억하게 하소서.
* 새로운 코로나 위험에 대한 선제 조처로 취소한 LTD 참가자 중에서 항공편과 숙박 등 여행 일정을 취소하지 못한 분들이 불가피하게 오게 되어서 교회에서 그분들이 국내 여행이라도 하실 수 있게 숙소를 제공하는 등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LTD대신 하는 여행 중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와 복음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고 믿음 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 땅에 공부나 일의 목적으로 이미 들어와 있는 외국인들이 정말 다양한 통로로 복음을 접하게 되는데 그 통로를 우리 교회가 제공하며 그분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주신 보좌는 영영하고 다함이 없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섭리와 인도하심은 영원하여 시대를 초월하며 다함이 없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믿음의 주라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굉장하고 엄청난 선물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다함이 없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온전한 주인으로 고백되는 믿음이 우리에게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에수님은 공평하신 분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세상은 공평하지 못하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섭리와 사랑안에서만 공평이 임함에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안에서만 공평한 인생이 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기억하게 하소서.
* 새로운 코로나 위험에 대한 선제 조처로 취소한 LTD 참가자 중에서 항공편과 숙박 등 여행 일정을 취소하지 못한 분들이 불가피하게 오게 되어서 교회에서 그분들이 국내 여행이라도 하실 수 있게 숙소를 제공하는 등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LTD대신 하는 여행 중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와 복음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고 믿음 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 땅에 공부나 일의 목적으로 이미 들어와 있는 외국인들이 정말 다양한 통로로 복음을 접하게 되는데 그 통로를 우리 교회가 제공하며 그분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히브리서 1장
[하나님이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시다]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6 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9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하였고
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11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12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은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13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
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