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금) | 이사야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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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애2025-10-26 02:11
내 안에 하나님이 없을 때 교만해짐을 명심하게 하시고 그 헛됨을 내려 놓은 낮은 자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뜻에 순종하고 기쁨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조일문2025-10-24 11:10
다윗의 장막에 인자함으로 왕위가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정의를 구하며 공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가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의 자랑이 헛되도다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품꾼의 정한 해와 같이 삼 년 내에 모압의 영화와 그 큰 무리가 능욕을 당할지라 그 남은 수가 심히 적어 보잘것없이 되리라 하시도다
모압처럼 내가 내 인생의 주인되는 교만함을 경계하게 하신 말씀을 되새겨 겸손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정의를 구하며 공의를 신속히 행하라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순종하고 기쁨으로 응답하는 믿음의 사람되길 원합니다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가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의 자랑이 헛되도다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품꾼의 정한 해와 같이 삼 년 내에 모압의 영화와 그 큰 무리가 능욕을 당할지라 그 남은 수가 심히 적어 보잘것없이 되리라 하시도다
모압처럼 내가 내 인생의 주인되는 교만함을 경계하게 하신 말씀을 되새겨 겸손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정의를 구하며 공의를 신속히 행하라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순종하고 기쁨으로 응답하는 믿음의 사람되길 원합니다
황*현 2025-10-24 09:57
"다윗의 장막에 인자함으로 왕위가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정의를 구하며 공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가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의 자랑이 헛되도다"(이사야 16:5-6)
아멘.
인생의 주인이 저라고 생각될 때 자랑하거나 분노하고 교만해집니다. 하지만 이것이 다 헛되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영생을 선물로 주사 자녀삼아 주시고 저의 인생을 회복시켜 온전케 하셨으니 모든 시간, 자리, 재능, 물질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참되게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뜻에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며 잘못된 것을 신속하게 회개하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가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의 자랑이 헛되도다"(이사야 16:5-6)
아멘.
인생의 주인이 저라고 생각될 때 자랑하거나 분노하고 교만해집니다. 하지만 이것이 다 헛되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영생을 선물로 주사 자녀삼아 주시고 저의 인생을 회복시켜 온전케 하셨으니 모든 시간, 자리, 재능, 물질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참되게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뜻에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며 잘못된 것을 신속하게 회개하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조민경2025-10-24 09:10
모압에 교만함과 거만함 그리고 분노함 까지
들었으니 그의 자랑을 헛되게 하시고
포도나무가 마르고 꺽이게 하심으로
그 전의 들리던 포도원의 즐거움과 기쁨이
사라지게 하시며 그들의 산당에서
열심으로 봉사하고 기도할지라도
소용없게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내 안에 썩어 거들떠 보지도 못했던
교만함과 고통과 고난속에 신음하는
지체들을 나의 아픔으로 새기며
목놓아 기도하지 못했던 지난 일을
회개합니다
나의 심령이 가난하지 못하고
긍휼함과 사랑과 감사가 없이
헛된 열심으로 나아가지 않게
하시고 주의 거룩함과 정결함으로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겸손이
머무르게 하심을 믿습니다
들었으니 그의 자랑을 헛되게 하시고
포도나무가 마르고 꺽이게 하심으로
그 전의 들리던 포도원의 즐거움과 기쁨이
사라지게 하시며 그들의 산당에서
열심으로 봉사하고 기도할지라도
소용없게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내 안에 썩어 거들떠 보지도 못했던
교만함과 고통과 고난속에 신음하는
지체들을 나의 아픔으로 새기며
목놓아 기도하지 못했던 지난 일을
회개합니다
나의 심령이 가난하지 못하고
긍휼함과 사랑과 감사가 없이
헛된 열심으로 나아가지 않게
하시고 주의 거룩함과 정결함으로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겸손이
머무르게 하심을 믿습니다
신덕진2025-10-24 07:44
세상에 나가 살아내며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알아 예배드리는 자의 모습으로 살아내는 결단과 행함을 통해 아버지하나님이 보내신 향기나는 편지로 축복의 통로로 살기 소망하고 간구한다
이경희 2025-10-24 07:39
교만한 마음에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다.
하나님 존재에 대한 신뢰가 없고,하나님의 통치하심에 존중이 없기 때문에 교만하다.
하나님의 통치하심과 지배하심에 대한 존중이 사라져서 자기가 주인처럼 살아가다보면 우리는 교만해질수밖에 없으니, 거만하고 교만한 모압과 같은 안타까운 인생으로 살아가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며,하나님 앞으로 나오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하나님께서 우리 인생 가운데 무엇인가 선물로 주고,우리 인생을 회복시켜 온전케 하셨다면 그것을 가지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살아가고 하나님의 뜻 앞에 부끄러움 없이 행동하며 잘못된 것을 신속하게 회개하는 인생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시고,온전케 하셨다
면,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순종하고,하나님의 뜻에 기쁨으로 응답하는 인생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존재에 대한 신뢰가 없고,하나님의 통치하심에 존중이 없기 때문에 교만하다.
하나님의 통치하심과 지배하심에 대한 존중이 사라져서 자기가 주인처럼 살아가다보면 우리는 교만해질수밖에 없으니, 거만하고 교만한 모압과 같은 안타까운 인생으로 살아가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며,하나님 앞으로 나오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하나님께서 우리 인생 가운데 무엇인가 선물로 주고,우리 인생을 회복시켜 온전케 하셨다면 그것을 가지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살아가고 하나님의 뜻 앞에 부끄러움 없이 행동하며 잘못된 것을 신속하게 회개하는 인생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시고,온전케 하셨다
면,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순종하고,하나님의 뜻에 기쁨으로 응답하는 인생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최규량2025-10-24 05:53
아멘. 우리는 자기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될 때 교만해집니다. 교만한 자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주권이 인정되지 않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신뢰가 없으며 하나님의 통치하심에 대한 존중이 없기에 교만해지고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의 통치하심과 지배하심에 대한 존중이 사라져서 말씀 속 교만하고 거만한 모압과 같은 안타까운 인생으로 살아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이든지 선물로 주시고 우리 인생을 회복시켜 온전케 하셨다면 그것을 가지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살아가고 하나님의 뜻 앞에 부끄러움 없이 행동하며 잘못된 것을 신속하게 회개하는 인생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에 기쁨으로 응답하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자녀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60대가 주축인 세종 캠퍼스의 동행 합창단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하여 나들이를 갑니다. 세종 캠퍼스의 중심을 잘 잡아주고 계시는 이분들이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도록 그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내일은 대전에서 수밋들 마을 음악회가 있습니다. 이렇게 지역 사회로 들어가 아름답게 섬기는 귀한 교우들이 있음에 감사드리며,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60대가 주축인 세종 캠퍼스의 동행 합창단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하여 나들이를 갑니다. 세종 캠퍼스의 중심을 잘 잡아주고 계시는 이분들이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도록 그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내일은 대전에서 수밋들 마을 음악회가 있습니다. 이렇게 지역 사회로 들어가 아름답게 섬기는 귀한 교우들이 있음에 감사드리며,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이사야 16장
[모압이 통곡하고 근심하리라]
1 너희는 이 땅 통치자에게 어린 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 산으로 보낼지니라
2 모압의 딸들은 아르논 나루에서 떠다니는 새 같고 보금자리에서 흩어진 새 새끼 같을 것이라
3 너는 방도를 베풀며 공의로 판결하며 대낮에 밤 같이 그늘을 지으며 쫓겨난 자들을 숨기며 도망한 자들을 발각되게 하지 말며
4 나의 쫓겨난 자들이 너와 함께 있게 하되 너 모압은 멸절하는 자 앞에서 그들에게 피할 곳이 되라 대저 토색하는 자가 망하였고 멸절하는 자가 그쳤고 압제하는 자가 이 땅에서 멸절하였으며
5 다윗의 장막에 인자함으로 왕위가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정의를 구하며 공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6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가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의 자랑이 헛되도다
7 그러므로 모압이 모압을 위하여 통곡하되 다 통곡하며 길하레셋 건포도 떡을 위하여 그들이 슬퍼하며 심히 근심하리니
8 이는 헤스본의 밭과 십마의 포도나무가 말랐음이라 전에는 그 가지가 야셀에 미쳐 광야에 이르고 그 싹이 자라서 바다를 건넜더니 이제 열국의 주권자들이 그 좋은 가지를 꺾었도다
9 그러므로 내가 야셀의 울음처럼 십마의 포도나무를 위하여 울리라 헤스본이여, 엘르알레여, 내 눈물로 너를 적시리니 너의 여름 실과, 네 농작물에 즐거운 소리가 그쳤음이라
10 즐거움과 기쁨이 기름진 밭에서 떠났고 포도원에는 노래와 즐거운 소리가 없어지겠고 틀에는 포도를 밟을 사람이 없으리니 이는 내가 즐거운 소리를 그치게 하였음이라
11 이러므로 내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수금 같이 소리를 발하며 내 창자가 길하레셋을 위하여 그러하도다
12 모압이 그 산당에서 피곤하도록 봉사하며 자기 성소에 나아가서 기도할지라도 소용없으리로다
13 이는 여호와께서 오래 전부터 모압을 들어 하신 말씀이거니와
14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품꾼의 정한 해와 같이 삼 년 내에 모압의 영화와 그 큰 무리가 능욕을 당할지라 그 남은 수가 심히 적어 보잘것없이 되리라 하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