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0일(목) | 이사야 17-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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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애2025-10-30 09:35
교만이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가지 않도록 구원자 되시고 능력의 반석이 되시는 주님을 내 중심에 두게 하시고 진리의 말씀 놓지 않으며 우리의 연약함을 끝까지 보호하시고 도우시는 완전하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이경희 2025-10-30 07:51
주님!
하나님이 심판하는 이유중 하나가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하나님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아니하는거,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은 안타까울수 밖에 없다.마음이 강퍅해져서 감사가 감사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오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나의 마음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떠나지 않으며,생각가운데 하나님이 사라지는 안타까운 인생이 되지 않도록 인도하옵소서.또한,하나님이 보호하시고,도와주시면 내 삶의 열매가 되지만,도와주시지 아니하면 마땅히 맺어야 할 열매들이 제대로 맺지 못하는 안타까운 우리의 인생임을 기억하며,나에게 맺어지는 열매가 있으면 이 또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속에
맺은 은혜임을 기억하며,늘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겸손한 마음으로,하나님을 찬양하는 입술의 고백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심판하는 이유중 하나가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하나님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아니하는거,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은 안타까울수 밖에 없다.마음이 강퍅해져서 감사가 감사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오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나의 마음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떠나지 않으며,생각가운데 하나님이 사라지는 안타까운 인생이 되지 않도록 인도하옵소서.또한,하나님이 보호하시고,도와주시면 내 삶의 열매가 되지만,도와주시지 아니하면 마땅히 맺어야 할 열매들이 제대로 맺지 못하는 안타까운 우리의 인생임을 기억하며,나에게 맺어지는 열매가 있으면 이 또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속에
맺은 은혜임을 기억하며,늘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겸손한 마음으로,하나님을 찬양하는 입술의 고백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덕진2025-10-30 07:50
아버지하나님을 기억하고, 허락하신 말씀을 묵상하며, 삶 속에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스스로를 다스리도록 성령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며 살아내는 하루가 되어지길 소망한다
나상연2025-10-30 07:32
최규량2025-10-30 05:41
아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땅을 황폐하게 하시며 심판하십니다. 우리의 생각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의 마음 안에 하나님의 진리가 떠나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강퍅해져서 감사가 감사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안타까운 인생이 아니라 성령님의 은혜 가운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우리의 마음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간직하며 살아가는 아름답고 복된 인생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도와주시지 않는다면 우리 가운데 마땅히 맺어야 될 열매들도 제대로 맺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그것이 무엇이든 어떤 열매가 맺어졌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임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맺어진 은혜임을 고백하는 믿음의 겸손함이 우리 모두 가운데 있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오늘 하루도 살아갈 수 있다고 고백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대전과 세종의 모든 목회자들이 세종 성전에 모여서 내년도 목회 계획을 세우는 날입니다. 우리 교회와 우리 교회를 위해 애쓰고 헌신하는 모든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대전과 세종의 모든 목회자들이 세종 성전에 모여서 내년도 목회 계획을 세우는 날입니다. 우리 교회와 우리 교회를 위해 애쓰고 헌신하는 모든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이사야 17-18장
[여호와께서 에브라임과 다메섹을 멸하시리라]
1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
2 아로엘의 성읍들이 버림을 당하리니 양 무리를 치는 곳이 되어 양이 눕되 놀라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3 에브라임의 요새와 다메섹 나라와 아람의 남은 자가 멸절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 같이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 그 날에 야곱의 영광이 쇠하고 그의 살진 몸이 파리하리니
5 마치 추수하는 자가 곡식을 거두어 가지고 그의 손으로 이삭을 벤 것 같고 르바임 골짜기에서 이삭을 주운 것 같으리라
6 그러나 그 안에 주울 것이 남으리니 감람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과일 두세 개가 남음 같겠고 무성한 나무의 가장 먼 가지에 네다섯 개가 남음 같으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뵙겠고
8 자기 손으로 만든 제단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자기 손가락으로 지은 아세라나 태양상을 보지 아니할 것이며
9 그 날에 그 견고한 성읍들이 옛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 바 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 꼭대기의 처소 같아서 황폐하리니
10 이는 네가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네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아니한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나무를 심으며 이방의 나무 가지도 이종하는도다
11 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를 두르고 아침에 네 씨가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주께서 열방을 꾸짖어 흩으시리라]
12 슬프다 많은 민족이 소동하였으되 바다 파도가 치는 소리 같이 그들이 소동하였고 열방이 충돌하였으되 큰 물이 몰려옴 같이 그들도 충돌하였도다
13 열방이 충돌하기를 많은 물이 몰려옴과 같이 하나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서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
14 보라 저녁에 두려움을 당하고 아침이 오기 전에 그들이 없어졌나니 이는 우리를 노략한 자들의 몫이요 우리를 강탈한 자들의 보응이니라
[여호와께서 구스를 두고 하신 말씀]
1 슬프다 구스의 강 건너편 날개 치는 소리 나는 땅이여
2 갈대 배를 물에 띄우고 그 사자를 수로로 보내며 이르기를 민첩한 사절들아 너희는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로 가되 장대하고 준수한 백성 곧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로 가라 하는도다
3 세상의 모든 거민, 지상에 사는 너희여 산들 위에 기치를 세우거든 너희는 보고 나팔을 불거든 너희는 들을지니라
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조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5 추수하기 전에 꽃이 떨어지고 포도가 맺혀 익어갈 때에 내가 낫으로 그 연한 가지를 베며 퍼진 가지를 찍어 버려서
6 산의 독수리들과 땅의 들짐승들에게 던져 주리니 산의 독수리들이 그것으로 여름을 지내며 땅의 들짐승들이 다 그것으로 겨울을 지내리라 하셨음이라
7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한 백성 곧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이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