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7일(화) | 로마서 4장
81
46
조일문2024-05-08 16:42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며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약속을 이루실 줄 확신하였던 그 믿음을 본받길 원합니다
그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여 의로 여기심을 받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자녀 되었으니 그 은혜를 어찌 잊으리오
주여! 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그 은혜 가운데 거하여 죄로부터 자유로운 의의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약속을 이루실 줄 확신하였던 그 믿음을 본받길 원합니다
그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여 의로 여기심을 받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자녀 되었으니 그 은혜를 어찌 잊으리오
주여! 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그 은혜 가운데 거하여 죄로부터 자유로운 의의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김준철2024-05-07 11:45
로마서 4장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아브라함의 믿음을 표현을 이렇게 하고 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하나님의 약속을 바랄 수 없는 중에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다.
내 스스로 질문을 던져본다.
내게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기억하고 있는가?
아니, 내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은 있는가?
있다면,
내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믿음의 내용이 될 만큼
나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삶을 걸고 있는가?
동시에 그 약속에 대해서 상황과 상관없이 바라고 믿고 있는가?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아브라함의 믿음을 표현을 이렇게 하고 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하나님의 약속을 바랄 수 없는 중에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다.
내 스스로 질문을 던져본다.
내게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기억하고 있는가?
아니, 내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은 있는가?
있다면,
내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믿음의 내용이 될 만큼
나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삶을 걸고 있는가?
동시에 그 약속에 대해서 상황과 상관없이 바라고 믿고 있는가?
나상연2024-05-07 07:39
롬4장 말씀 묵상!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
으로 말미암은 것이니라"아멘!! 언약은 믿음으로 이루어지며 아브라함이 의인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이고 그러므로 결코 자랑거리가 될 수 없으며 믿음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행위보다 낫고 따라서 믿음은 내게 있지만 내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것임을 묵상하며~~내가 하나님을 찾은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알지못할 때 하나님께서 먼저 나를 찾아 오셨음을 깨달아 알게하시나니 그러므로 나의 자랑은 오직 하나님의 은총이라!!! 개별적으로 임하시는 구원의 은혜가 오늘 전도현장에서도 한 영혼이 구원에 이르기를 소망하며 기도올리나이다. 아멘!!!♡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
으로 말미암은 것이니라"아멘!! 언약은 믿음으로 이루어지며 아브라함이 의인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이고 그러므로 결코 자랑거리가 될 수 없으며 믿음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행위보다 낫고 따라서 믿음은 내게 있지만 내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것임을 묵상하며~~내가 하나님을 찾은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알지못할 때 하나님께서 먼저 나를 찾아 오셨음을 깨달아 알게하시나니 그러므로 나의 자랑은 오직 하나님의 은총이라!!! 개별적으로 임하시는 구원의 은혜가 오늘 전도현장에서도 한 영혼이 구원에 이르기를 소망하며 기도올리나이다. 아멘!!!♡
신덕진2024-05-07 07:13
제게 믿음의 씨앗을 뿌리고 자라게 하심은 온전히 아버지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음이다
저의 공로로 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이루어진 것임을 고백한다
오늘 삶 가운데서 예수님을 묵상하고 십자가 보혈을 묵상키 소망한다
저의 공로로 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이루어진 것임을 고백한다
오늘 삶 가운데서 예수님을 묵상하고 십자가 보혈을 묵상키 소망한다
이상철2024-05-07 06:41
로마서 4장
‘내가 도대체 무슨일을 한 것이지?“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ㅇ 전에는 참 계획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여행을 하든 무슨 일을 접하든 철저하게 계획하고 심지어는 어느 순간에 어느 말을 해야 좋겠구나 하는 생각까지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생각이 깨어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처가 가족들과 여행을 했는데 정말 아무 계획없이, 아무 일정없이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 여행이 너무나 즐거웠던 것입니다. 우연히 들른 식당은 너무 만족스러웠고 운전하고 가다 우연하게 만나 찻 집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여행이 끝나고 왜 그랬을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내 생각이 옳을 것이야’라고 생각하고 기대하는 것이 그 원인임을 알았습니다. 내 계획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자유함에 내 몸음 맡겨도 괜찮다는 것을 그 여행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는 연습이 필요했지만 무엇을 할 때 특별히 계획을 세우지 않습니다.
ㅇ ”믿음“, 오늘 말씀처럼 그 믿음은 내 것을 철저하게 내려 놓는 것 같습니다. 내 생각이나 내 판단이 옳다는 것을 내려 놓는 것입니다. 나와 내 안의 것들을 모두 내려놓는 것, 내 의를 내려놓고 내안의 성령님을 의지하는 것 이것이 믿음인 것 같습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에 증거”라는 말씀이 너무 공감이 됩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ㅇ 비록 보이지 않지만 내 생각과 의를 내려놓고 믿음으로 발걸음 내 딛으면 주님의 의가 시작될 것을 믿습니다. 그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들이 하나하나 쌓이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그 믿음으로 길이 보이지 않는 낭떠러지 끝에서도 담대하게 발걸음을 뗄 수 있는 믿음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도대체 무슨일을 한 것이지?“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ㅇ 전에는 참 계획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여행을 하든 무슨 일을 접하든 철저하게 계획하고 심지어는 어느 순간에 어느 말을 해야 좋겠구나 하는 생각까지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생각이 깨어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처가 가족들과 여행을 했는데 정말 아무 계획없이, 아무 일정없이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 여행이 너무나 즐거웠던 것입니다. 우연히 들른 식당은 너무 만족스러웠고 운전하고 가다 우연하게 만나 찻 집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여행이 끝나고 왜 그랬을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내 생각이 옳을 것이야’라고 생각하고 기대하는 것이 그 원인임을 알았습니다. 내 계획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자유함에 내 몸음 맡겨도 괜찮다는 것을 그 여행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는 연습이 필요했지만 무엇을 할 때 특별히 계획을 세우지 않습니다.
ㅇ ”믿음“, 오늘 말씀처럼 그 믿음은 내 것을 철저하게 내려 놓는 것 같습니다. 내 생각이나 내 판단이 옳다는 것을 내려 놓는 것입니다. 나와 내 안의 것들을 모두 내려놓는 것, 내 의를 내려놓고 내안의 성령님을 의지하는 것 이것이 믿음인 것 같습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에 증거”라는 말씀이 너무 공감이 됩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ㅇ 비록 보이지 않지만 내 생각과 의를 내려놓고 믿음으로 발걸음 내 딛으면 주님의 의가 시작될 것을 믿습니다. 그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들이 하나하나 쌓이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그 믿음으로 길이 보이지 않는 낭떠러지 끝에서도 담대하게 발걸음을 뗄 수 있는 믿음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최규량2024-05-07 06:13
아멘. 모든 제도, 이념, 문화 등을 초월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 됨을 생각해 보면서 크고 위대한 복음의 능력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둠으로부터 벗어나 빛 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오직 빛이 되신 하나님을 우리의 내면에 모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을 때만이 하나님의 자녀다운 인생을 누리고 살 수 있음을 명심하고, 자신의 능력이나 노력이 아닌 오직 주님과 동행하며 의로운 인생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그 자녀 삼아주심에 감사드리며 빛 되신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기쁜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로마서 4장
[아브라함의 믿음과 그로 말미암은 언약]
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0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