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금) | 욥기 1장
77
45
홍혜진2024-05-13 07:29
하나님을 경외하는 온전한 인생을 살겠습니다.
축복이 넘칠 때에나 어려움이 닥칠 때에나 한결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인생을 살겠습니다.
아멘.
축복이 넘칠 때에나 어려움이 닥칠 때에나 한결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인생을 살겠습니다.
아멘.
조일문2024-05-11 21:36
어려움 가운데서도 남탓을 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게 하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오직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며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온전하고 정직하여 악에서 떠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랑스런 욥처럼 살아가길 원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오직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며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온전하고 정직하여 악에서 떠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랑스런 욥처럼 살아가길 원합니다.
김준철2024-05-10 18:11
욥기 1장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은 인생의 큰 위기의 순간에 "예배"하였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기억하고 찬양하였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이 사라질 때,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기억하고 찬양할 수 있을까?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은 인생의 큰 위기의 순간에 "예배"하였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기억하고 찬양하였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이 사라질 때,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기억하고 찬양할 수 있을까?
한옥희2024-05-10 15:13
고난이 찾아올때 원망하고 불평하기 보다는 주님 앞에 나를 세워 성찰하고 회개하게 하시며 이 고난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가고 주님을 경외하여 온전한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윤은혜2024-05-10 10:59
주님 오늘도 말씀을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곧 나의 삶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을 늘 가까이 하며 악을 멀리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어떠한 상황이 나를 압도할때 나로부터 성찰과 회개로 온전하여지는 삶 되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곧 나의 삶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을 늘 가까이 하며 악을 멀리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어떠한 상황이 나를 압도할때 나로부터 성찰과 회개로 온전하여지는 삶 되도록 도와주세요
박상희2024-05-10 10:12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하여 하나님이 자랑스러워하는 자녀되길 기도합니다.
어려움있을때 다른사람보다 자신을 먼저바라보고 진정한 회개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어려움있을때 다른사람보다 자신을 먼저바라보고 진정한 회개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신덕진2024-05-10 08:35
선포해주신 말씀과 같이 "아버지하나님을 경외" 하기에 생각치 못한 죄라도 회개하고, 경건하게 살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여 주신다
이렇게 살아내더라도 닥치는 고난에 욥은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와 같이 고백하는 "믿음과 신실함" 을 또 보게 하신다
제게 "도전" 하고 있는지 묻고 계신다
세상 속에서 살아내며 "영적 전쟁" 을 치루고 있는 제게 "욥과 같은 경건함을 도전" 하기 위해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 애쓰고 있는지 물으신다
저의 공로로 구원 받은 것이 아니기에 오직 은혜로 구원받았기에 아버지하나님이 기뻐하실 삶과 저를 통해 아버지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삶을 살기 위해 경건한 삶을 살아내려 애쓰는 것이니 "도전하라" 맘 주신다
오늘 하루 이렇게 경건한 삶을 살도록 맘과 생각과 몸을 "다스리는 하루" 가 되어지길 소망하고 간구한다
이렇게 살아내더라도 닥치는 고난에 욥은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와 같이 고백하는 "믿음과 신실함" 을 또 보게 하신다
제게 "도전" 하고 있는지 묻고 계신다
세상 속에서 살아내며 "영적 전쟁" 을 치루고 있는 제게 "욥과 같은 경건함을 도전" 하기 위해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 애쓰고 있는지 물으신다
저의 공로로 구원 받은 것이 아니기에 오직 은혜로 구원받았기에 아버지하나님이 기뻐하실 삶과 저를 통해 아버지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삶을 살기 위해 경건한 삶을 살아내려 애쓰는 것이니 "도전하라" 맘 주신다
오늘 하루 이렇게 경건한 삶을 살도록 맘과 생각과 몸을 "다스리는 하루" 가 되어지길 소망하고 간구한다
조민경2024-05-10 08:32
고난의 순간에도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의죄를 회개하는 믿음 허락하시고
나의 신앙이 내 유익을 위한 수단이
되지않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며 그 뜻을 따르기 위한 통로가 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나의죄를 회개하는 믿음 허락하시고
나의 신앙이 내 유익을 위한 수단이
되지않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며 그 뜻을 따르기 위한 통로가 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나상연2024-05-10 06:58
욥1장 말씀묵상!
우스땅에 하나님의 사람 욥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악에서 떠난자라 ~코람데오의 자세로 삶을 살아가는자며 땅에서도 최고의 복을 누리며 하나님만을 경외하는자 욥의 신앙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사탄과 겨루어? 욥을 시험대에 올리셨다란 생각을 하며 ~ 욥의 고난은 설상가상으로 찾아오나 욥은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주신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시는이도 여호와이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며 범죄하지도 원망하지도 아니함을 보게하심~***뼈아픈 고난일지라도 요동치 않을 욥의 신앙을 하나님이 인정하신것 처럼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자, 욥의 신앙심을 깊이 묵상하며 오늘도 내면 가운데 찾아오는 악의세력으로부터 승리하는 하루이길 기도 올리나이다. 아멘♡
우스땅에 하나님의 사람 욥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악에서 떠난자라 ~코람데오의 자세로 삶을 살아가는자며 땅에서도 최고의 복을 누리며 하나님만을 경외하는자 욥의 신앙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사탄과 겨루어? 욥을 시험대에 올리셨다란 생각을 하며 ~ 욥의 고난은 설상가상으로 찾아오나 욥은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주신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시는이도 여호와이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며 범죄하지도 원망하지도 아니함을 보게하심~***뼈아픈 고난일지라도 요동치 않을 욥의 신앙을 하나님이 인정하신것 처럼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자, 욥의 신앙심을 깊이 묵상하며 오늘도 내면 가운데 찾아오는 악의세력으로부터 승리하는 하루이길 기도 올리나이다. 아멘♡
이상철2024-05-10 06:18
’믿음에 눈으로‘
욥기 1장
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ㅇ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뭐하다 왔냐고 질문하십니다. 그런데 그 질문의 대답이 소름돋습니다.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세상에 구석구석을 돌며 사탄이 늘 우리를 유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2절의 말씀이 마음을 놓게 합니다. 사탄도 주님의 허락을 받고서야 물러갔다고 쓰여있습니다. 사탄이 우리를 시험하거나, 칠때 주님의 계획하심이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ㅇ 사탄이 자신을 내려 친것을 듣고 욥이 처음 행동한 것은 20절 말씀처럼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한 것입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고 주님께 예배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을 구하고 주님께 이 고난의 의미가 무엇인지 물었다는 것입니다.
ㅇ 사탄은 세상 구석구석을 돌며 우리를 유혹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오늘 하루동안에도 우리는 그 유혹앞에 늘 서게됩니다. 그 때 우리는 욥과 같이 회개하고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 유혹이 시험으로 끝이 납니다. 만약 욥이 20절의 말씀처럼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님앞에 나아가지 않고 사탄의 계획대로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라고 고백하는 인생이었다면 욥기서는 쓰여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큰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그 계획과 의가 너무나 커 우리가 알수도 볼 수도 없습니다. 아무리 큰 사단의 거짓말이 내 앞에 놓일지라도 털끝 하나 상하지 않게 눈동자처럼 나를 지키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그 믿음의 눈으로 우리앞에 놓인 시험을 바라볼 떄 비로서 사탄의 유혹과 주님의 시험이 분별될 것입니다.
ㅇ 우리앞에 시험과 시련이 찾아올때 사탄의 유혹과 속삭임에 종이되어 주님을 원망하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앞에 무릎꿇고 나아가 예배함으로 그 시련이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험임을 깨닫고 이겨내 승리하는 인생되기를 오늘도 소망합니다. 내 삶이 욥기서 1장 19절에서 끝나지 않고 아름다운 믿음에 이야기로 아주 길게 쓰여지길 기도합니다.
욥기 1장
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ㅇ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뭐하다 왔냐고 질문하십니다. 그런데 그 질문의 대답이 소름돋습니다.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세상에 구석구석을 돌며 사탄이 늘 우리를 유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2절의 말씀이 마음을 놓게 합니다. 사탄도 주님의 허락을 받고서야 물러갔다고 쓰여있습니다. 사탄이 우리를 시험하거나, 칠때 주님의 계획하심이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ㅇ 사탄이 자신을 내려 친것을 듣고 욥이 처음 행동한 것은 20절 말씀처럼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한 것입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고 주님께 예배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을 구하고 주님께 이 고난의 의미가 무엇인지 물었다는 것입니다.
ㅇ 사탄은 세상 구석구석을 돌며 우리를 유혹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오늘 하루동안에도 우리는 그 유혹앞에 늘 서게됩니다. 그 때 우리는 욥과 같이 회개하고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 유혹이 시험으로 끝이 납니다. 만약 욥이 20절의 말씀처럼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님앞에 나아가지 않고 사탄의 계획대로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라고 고백하는 인생이었다면 욥기서는 쓰여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큰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그 계획과 의가 너무나 커 우리가 알수도 볼 수도 없습니다. 아무리 큰 사단의 거짓말이 내 앞에 놓일지라도 털끝 하나 상하지 않게 눈동자처럼 나를 지키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그 믿음의 눈으로 우리앞에 놓인 시험을 바라볼 떄 비로서 사탄의 유혹과 주님의 시험이 분별될 것입니다.
ㅇ 우리앞에 시험과 시련이 찾아올때 사탄의 유혹과 속삭임에 종이되어 주님을 원망하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앞에 무릎꿇고 나아가 예배함으로 그 시련이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험임을 깨닫고 이겨내 승리하는 인생되기를 오늘도 소망합니다. 내 삶이 욥기서 1장 19절에서 끝나지 않고 아름다운 믿음에 이야기로 아주 길게 쓰여지길 기도합니다.
김하은2024-05-10 06:16
소중한 모든것을 잃는. 순간에도 욥의 회개하는 모습을 연상 해보면 저는 감히 상상도 못할 행위를합니다 주시는이도 거두시는 이도 하나님아버지 이심을 인정한다면 당연히 욥의 회개가 납득이 갑니다 욥의 믿음처럼 온전히 히나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인도하시고 악으로부터 멀어진 삶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최규량2024-05-10 06:09
아멘. 말씀 속 욥을 본받아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남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인생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 저에게 닥쳐왔을 때 외부에서 희생양을 찾아 그 일을 정당화하며 원망과 분노를 쏟아낼 것이 아니라 욥처럼 먼저 제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진정으로 회개하는 믿음 있는 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욥기 1장
[사탄이 욥을 시험하다]
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2 그에게 아들 일곱과 딸 셋이 태어나니라
3 그의 소유물은 양이 칠천 마리요 낙타가 삼천 마리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 마리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자라
4 그의 아들들이 자기 생일에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의 누이 세 명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더라
5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9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1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욥이 자녀와 재산을 잃다]
13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14 사환이 욥에게 와서 아뢰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16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양과 종들을 살라 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17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18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들의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는데
19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