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목) | 욥기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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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문2024-05-17 06:44
욥처럼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 입술로도 죄 짓지 않는 자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늘 성령으로 다스림 받은 자 되어 지킬만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 살게 하소서.
나를 위로하는 자를 주변에 둘 수 있는 선물도축복도 받을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늘 성령으로 다스림 받은 자 되어 지킬만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 살게 하소서.
나를 위로하는 자를 주변에 둘 수 있는 선물도축복도 받을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이경희 2024-05-16 14:55
김숙자2024-05-16 11:42
아멘, 저희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성령의 다스림속에 입술로 죄짓지 않게 하옵소서.
나상면 2024-05-16 09:15
욥2장 묵상!
공중권세 잡은 악의 세력이 욥을 시험하여 온몸에 고통을 가하는 종기를 나게하여 괴롬을 당할 때 욥의 아내마저 위로는 커녕 저주를 퍼붓는 이유는 부유했던 집안이 순식간의 재앙으로 감당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느껴지나 그럼에도 욥은 재앙도 달게 받겠다는 신앙의 뚝심을 보게 하심~~ 롬8:1)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것이라.~~**고난은 저주가 아니며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음을 욥을 통하여 깨닫습니다. 사탄의 목적은 믿음좋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자 일지라도 고통을 못이겨 하나님을 저주하고 떠나기를 바라는것 뿐이므로~~신앙의 도리를
굳게잡고 승리할것을 결단하며 기도올리나이다. 아멘♡
공중권세 잡은 악의 세력이 욥을 시험하여 온몸에 고통을 가하는 종기를 나게하여 괴롬을 당할 때 욥의 아내마저 위로는 커녕 저주를 퍼붓는 이유는 부유했던 집안이 순식간의 재앙으로 감당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느껴지나 그럼에도 욥은 재앙도 달게 받겠다는 신앙의 뚝심을 보게 하심~~ 롬8:1)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것이라.~~**고난은 저주가 아니며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음을 욥을 통하여 깨닫습니다. 사탄의 목적은 믿음좋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자 일지라도 고통을 못이겨 하나님을 저주하고 떠나기를 바라는것 뿐이므로~~신앙의 도리를
굳게잡고 승리할것을 결단하며 기도올리나이다. 아멘♡
윤은혜2024-05-16 09:02
주님 오늘도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입으로 범죄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내가 어떤이의 슬픔을 위로하는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입으로 범죄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내가 어떤이의 슬픔을 위로하는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게 도와주세요!
김준철2024-05-16 08:44
욥기2장
7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9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9절 말씀에서 가장 가까운 아내가 욥의 최악의 상황에 대해서 평가하는 말이 인생깊다.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히브리어를 직역하면 "하나님을 찬양하고서 죽으라"
'완곡어법:하나님께는 저주하다는 말을 쓸 수 없어서 대신에 사용한'이라고 난외주에 설명을 한다.
그러나 다른 한 편에서는 욥의 삶을 생각하게 한다.
욥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본 아내의 눈에는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는 욥"이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 같다.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을 향한 태도를 바꾸지 않는 욥에 대해서...
하나님의 앞에서 자신의 온전함을 지키는 것은 그렇지 않는 사람들의 눈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에게는 욥과 같이 지킬만한 "자신의 온전함"이 있을까?
7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9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9절 말씀에서 가장 가까운 아내가 욥의 최악의 상황에 대해서 평가하는 말이 인생깊다.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히브리어를 직역하면 "하나님을 찬양하고서 죽으라"
'완곡어법:하나님께는 저주하다는 말을 쓸 수 없어서 대신에 사용한'이라고 난외주에 설명을 한다.
그러나 다른 한 편에서는 욥의 삶을 생각하게 한다.
욥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본 아내의 눈에는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는 욥"이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 같다.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을 향한 태도를 바꾸지 않는 욥에 대해서...
하나님의 앞에서 자신의 온전함을 지키는 것은 그렇지 않는 사람들의 눈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에게는 욥과 같이 지킬만한 "자신의 온전함"이 있을까?
신덕진2024-05-16 08:17
제게 주신 분도 아버지하나님이요, 거두시는 분도 아버지하나님이라 고백한 욥의 고백과 같이 복도 허락하시지만 화도 허락하심을 알려주신다
허락하신 화를 통해 연단이 이루어짐을 살면서 경험하고 체험했다
말씀 로마서 5장 3절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절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그러함에도 너무 쉽게 입술로 죄짖는다
가르치시고 보여주시바를 힘입에 입술로 죄짖지않는 하루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허락하신 화를 통해 연단이 이루어짐을 살면서 경험하고 체험했다
말씀 로마서 5장 3절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절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그러함에도 너무 쉽게 입술로 죄짖는다
가르치시고 보여주시바를 힘입에 입술로 죄짖지않는 하루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조민경2024-05-16 07:14
입술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정죄하고
비판했던 내 자신을 돌아봅니다
말과 행동이 이중적인 나의 죄를
인식하지 못한 채 지나온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몸과 마음과 입술을 정결케 하시고
욥과 같은 온전한 믿음을 허락해
주심을 믿습니다~
비판했던 내 자신을 돌아봅니다
말과 행동이 이중적인 나의 죄를
인식하지 못한 채 지나온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몸과 마음과 입술을 정결케 하시고
욥과 같은 온전한 믿음을 허락해
주심을 믿습니다~
강정호2024-05-16 07:06
아멘~
입술로도 죄짓는 않는 욥의 믿음처럼~
입술의 언어로 불평 부정 불만을 잠재우게 하시고
성령이 다스림을 받는 인생되게 하소서.
욥의친구들처럼 힘들고 어려울때 함께 울어주고, 기도하는 인생되게 하소서.
입술로도 죄짓는 않는 욥의 믿음처럼~
입술의 언어로 불평 부정 불만을 잠재우게 하시고
성령이 다스림을 받는 인생되게 하소서.
욥의친구들처럼 힘들고 어려울때 함께 울어주고, 기도하는 인생되게 하소서.
김하은2024-05-16 06:50
너무나 쉽게 내밭는 말들로 상처를 남기는 죄악들..주님! 다양한 상황에도 제 입술로 죄짓는 일이 없도록 성령님 도우소서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이웃을 세워주는 자 되게 인도하소서
이상철2024-05-16 06:49
5월 16일
‘우는자들과 함께 우며‘
욥기2장
12절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가 욥인 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 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ㅇ 스스로 ’내가 삶을 잘 못 살았구나‘라고 깨달은 적이 있습니다. 고난이 찾아와 힘들어 할 때 어느순간 주변을 돌아보니 날 위해 울어주는 이가 두 부류만 남아있었습니다. 가족과 믿음의 공동체 였습니다. 세상의 친구들과 세상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내가 가장 소홀하게 여겼던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 때 결심했었습니다. ‘지금 날 위해 울어주고 있는 이들을 위해 내가 같이 웃고 울어야지’라는 결심이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재미를 위해 벗하고 즐겨하는 것들을 스스로 적어 버리며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세상의 것, 세상의 친구가 다 나쁜것은 아닙니다.
ㅇ 내가 울고 있을때 “우는자와 함께 울어주어라”라는 로마서 말씀을 가슴에 품고 함께 슬피 울어 줄 수 있는 이들이 누구인지 분별하며 세상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그 분별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관계로 맺어준 것은 가족과 믿음의 공동체였음을 기억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우는자들과 함께 우며‘
욥기2장
12절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가 욥인 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 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ㅇ 스스로 ’내가 삶을 잘 못 살았구나‘라고 깨달은 적이 있습니다. 고난이 찾아와 힘들어 할 때 어느순간 주변을 돌아보니 날 위해 울어주는 이가 두 부류만 남아있었습니다. 가족과 믿음의 공동체 였습니다. 세상의 친구들과 세상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내가 가장 소홀하게 여겼던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 때 결심했었습니다. ‘지금 날 위해 울어주고 있는 이들을 위해 내가 같이 웃고 울어야지’라는 결심이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재미를 위해 벗하고 즐겨하는 것들을 스스로 적어 버리며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세상의 것, 세상의 친구가 다 나쁜것은 아닙니다.
ㅇ 내가 울고 있을때 “우는자와 함께 울어주어라”라는 로마서 말씀을 가슴에 품고 함께 슬피 울어 줄 수 있는 이들이 누구인지 분별하며 세상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그 분별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관계로 맺어준 것은 가족과 믿음의 공동체였음을 기억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최규량2024-05-16 05:59
아멘. 어렵고 힘든 상황 앞에서 우리는 욥과는 달리 입술로 범죄 하기가 참 쉬운데, 말씀 속 욥을 본받아 그런 상황 속에서도 쉽게 비난하고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도록 성령님의 다스림을 구하며 입술로 죄를 짓지 않는 믿음 있는 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제 주위에 저를 더 힘들게 하는 사람이 아닌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이 많기를 바라며, 저 또한 주위 사람들이 힘들어 할 때마다 함께 울어주며 위로해 주는 존귀한 인생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욥기 2장
[사탄이 다시 욥을 시험하다]
1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3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
4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의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5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6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7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9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친구들이 욥을 위로하러 오다]
11 그 때에 욥의 친구 세 사람이 이 모든 재앙이 그에게 내렸다 함을 듣고 각각 자기 지역에서부터 이르렀으니 곧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라 그들이 욥을 위문하고 위로하려 하여 서로 약속하고 오더니
12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가 욥인 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 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13 밤낮 칠 일 동안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고통이 심함을 보므로 그에게 한마디도 말하는 자가 없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