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목) | 로마서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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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철2024-05-24 11:40
로마서 7장
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한자
=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속한 자"
율법을 요구를 다 이루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하게 된 이유를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함"이라고 말하고 있다.
육신을 따라 살 때는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었었는데...
이렇게 우리를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기에
영의 새로운 것(성령의 새로운삶 the new life of the Spirit)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라!
이것이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는 길"임을 말씀하신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이다!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고.
그리고
열매를 맺는 길은 바로 성령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삶으로 가능하다!!!
할렐루야!
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한자
=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속한 자"
율법을 요구를 다 이루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하게 된 이유를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함"이라고 말하고 있다.
육신을 따라 살 때는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었었는데...
이렇게 우리를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기에
영의 새로운 것(성령의 새로운삶 the new life of the Spirit)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라!
이것이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는 길"임을 말씀하신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이다!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고.
그리고
열매를 맺는 길은 바로 성령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삶으로 가능하다!!!
할렐루야!
김하은2024-05-23 21:37
선과악이 공존하는 인간의모습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제게
율법을 앎으로써 깨닫게 하시고 회개함으로 자유케 하시는 성령님
하나님의 선하심을 늘 사모하게 인도하여 주소서
율법을 앎으로써 깨닫게 하시고 회개함으로 자유케 하시는 성령님
하나님의 선하심을 늘 사모하게 인도하여 주소서
조일문2024-05-23 20:16
율법은 죄를 깨닫고 알게는 할 수 밌으나
나를 죄로부터 벗어나게는 할 수는 없습니다.
오직 생명에 이르게하는 계명 만이 생명의 능력 하나님의 거룩한 능력이 나를 다스릴 때만이 죄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니 주여 나를 붙들어주시고 다스려 주옵소서
내 속사람으로는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내 지체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으니
주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망에세 나를
구원하소서
나를 죄로부터 벗어나게는 할 수는 없습니다.
오직 생명에 이르게하는 계명 만이 생명의 능력 하나님의 거룩한 능력이 나를 다스릴 때만이 죄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니 주여 나를 붙들어주시고 다스려 주옵소서
내 속사람으로는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내 지체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으니
주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망에세 나를
구원하소서
조민경2024-05-23 08:59
하나님 아버지 저로서는 선과악을
구별해 선한능력의 자리에 설 수
없는 지체임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허락하신 생명의 능력으로
선한 자리에서 그 능력을
드러내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구별해 선한능력의 자리에 설 수
없는 지체임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허락하신 생명의 능력으로
선한 자리에서 그 능력을
드러내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상연2024-05-23 07:30
롬7장 말씀 묵상!
혼인관계로 비유한 율법과 죄!
율법을 남편에 비유하심으로 와닿습니다!!
율법을 통해서 죄를 알게 하시고 죄를 깨달아 복음으로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 내 속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마음이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는 도다. 우리가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을 수 없으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모실 필요를 깨닫습다!!~~***육신에 속하였던 내 안에 선한 것 하나 없는 곤고한 자임을 고백하며 내 삶의 주인을 바꿔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나이다. 아멘♡
혼인관계로 비유한 율법과 죄!
율법을 남편에 비유하심으로 와닿습니다!!
율법을 통해서 죄를 알게 하시고 죄를 깨달아 복음으로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 내 속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마음이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는 도다. 우리가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을 수 없으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모실 필요를 깨닫습다!!~~***육신에 속하였던 내 안에 선한 것 하나 없는 곤고한 자임을 고백하며 내 삶의 주인을 바꿔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나이다. 아멘♡
신덕진2024-05-23 07:11
육신의 정욕들을 다스리고 조절하여 선한 열매를 맺기 소망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육신의 정욕을 이기는 하루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그리고 그렇게 선택하길 기대하고 간구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육신의 정욕을 이기는 하루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그리고 그렇게 선택하길 기대하고 간구한다
강정호2024-05-23 06:57
율법을 통해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악을 행하려는 마음을 다스릴순 없지만 오직하나님의 말씀과 거룩한 능력으로 죄에서 벗어나게 하옵시고 선을 행하는 자로 분별력 있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상철2024-05-23 06:07
5월 23일 로마서 7장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ㅇ 몇 년전 어느 미술관에서 만난 미술 작품 제목이 성경 말씀이어 유심히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제목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이었습니다. 그 작품은 한 사람이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턱에 손을 고인체 뭔가를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무엇을 저리 고민하고 있었을까 무엇이 저사람을 저렇게 고민하게 만들었을까‘를 생각하며 찾아봤던 말씀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ㅇ 아무리 좋은 율법을 만들어 놓아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그 율법이 무의미 한 것처럼 내 삶에 율법만 강조하는 삶이 아닌 내가 죽어 주님이 나를 다스리는 마음을 품기를 원합니다. 내 삶 뿐만이 아니라 자녀를 대함에 있어서도 율법만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이 변하길 기도하는 부모이길 소망합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말과 훈계로만 가능한 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기도보다 앞서지 않는 삶이 왜 필요한지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ㅇ 사랑에 주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을 마음속에 품어 내가 죽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녀들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것도 주님이시니, 늘 기도보다 앞서지 않게 하소서. 죄와 벗하는 것은 율법을 어기는 것에서 시작되지만 율법을 어기는 것은 마음에서 부터 시작됨을 알고 나와 자녀를 위하여 그 마음을 내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으로 채워지길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ㅇ 몇 년전 어느 미술관에서 만난 미술 작품 제목이 성경 말씀이어 유심히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제목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이었습니다. 그 작품은 한 사람이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턱에 손을 고인체 뭔가를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무엇을 저리 고민하고 있었을까 무엇이 저사람을 저렇게 고민하게 만들었을까‘를 생각하며 찾아봤던 말씀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ㅇ 아무리 좋은 율법을 만들어 놓아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그 율법이 무의미 한 것처럼 내 삶에 율법만 강조하는 삶이 아닌 내가 죽어 주님이 나를 다스리는 마음을 품기를 원합니다. 내 삶 뿐만이 아니라 자녀를 대함에 있어서도 율법만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이 변하길 기도하는 부모이길 소망합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말과 훈계로만 가능한 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기도보다 앞서지 않는 삶이 왜 필요한지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ㅇ 사랑에 주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을 마음속에 품어 내가 죽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녀들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것도 주님이시니, 늘 기도보다 앞서지 않게 하소서. 죄와 벗하는 것은 율법을 어기는 것에서 시작되지만 율법을 어기는 것은 마음에서 부터 시작됨을 알고 나와 자녀를 위하여 그 마음을 내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으로 채워지길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최규량2024-05-23 06:03
아멘. 율법은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해 준다는 점에서 큰 기여를 하고 있지만 죄로부터 우리를 벗어나게 할 수 없고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없다는 분명한 한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영의 다스림을 받으며 생명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덧입을 때 비로소 어둠의 죄로부터 해방되어 빛 가운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제가 율법을 통해 죄를 자각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능력으로 생명력 넘치는 선한 인생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로마서 7장
[혼인 관계로 비유한 율법과 죄]
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9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12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16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