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금) | 창세기 3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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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2024-05-24 16:41
완벽하지 않아 실수하기 쉬운데 실수를 숨기려하지말고 빠르게 회개하는 용기주시길 기도합니다.
악함의 기준도 내가 아닌 하나님보시기에 하나님 기준이 되길 기도합니다.
악함의 기준도 내가 아닌 하나님보시기에 하나님 기준이 되길 기도합니다.
김준철2024-05-24 11:53
창세기 38장
7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8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 된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9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의 형에게 씨를 주지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10 그 일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11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버지 집에 있어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의 아버지 집에 있으니라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로 죽임을 당한 엘,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로 죽임을 당한 오난.
"여호와가 보시기에"는 단순히 잘했고 잘못했고의 차원이 아니라,
생명과 사망을 가르는 길이다.
나는 생명의 길을 가고 있는가?
"여호와 보시기에 선한 길"을 가고 있는가?
내 자신을 돌아본다.
7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8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 된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9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의 형에게 씨를 주지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10 그 일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11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버지 집에 있어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의 아버지 집에 있으니라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로 죽임을 당한 엘,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로 죽임을 당한 오난.
"여호와가 보시기에"는 단순히 잘했고 잘못했고의 차원이 아니라,
생명과 사망을 가르는 길이다.
나는 생명의 길을 가고 있는가?
"여호와 보시기에 선한 길"을 가고 있는가?
내 자신을 돌아본다.
윤은혜2024-05-24 08:45
주님 오늘도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어떠한 결정앞에 늘 기도하는 사람이 되길 원해요. 그리하여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모든 결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어떠한 죄악 앞에 하나님의 시선으로 철저하게 깨어지는 그릇 되게 도와주세요!
주님 어떠한 결정앞에 늘 기도하는 사람이 되길 원해요. 그리하여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모든 결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어떠한 죄악 앞에 하나님의 시선으로 철저하게 깨어지는 그릇 되게 도와주세요!
신덕진2024-05-24 08:21
회개가 빠른 사람이 되려면 "자신의 죄에 대해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 이어야 됨을 맘 주신다
"죄인 줄 알아야 부끄럼을 알고, 이 부끄럼이 있어야 회개가 빠름" 을 맘 주신다
저도 죄인 줄 깨달으면 부끄러워하고, 그 부끄럼을 느끼거나 깨달을 때 회개하는 자로 이 하루도 살아내기 소망한다
"죄인 줄 알아야 부끄럼을 알고, 이 부끄럼이 있어야 회개가 빠름" 을 맘 주신다
저도 죄인 줄 깨달으면 부끄러워하고, 그 부끄럼을 느끼거나 깨달을 때 회개하는 자로 이 하루도 살아내기 소망한다
나상연2024-05-24 08:09
창38장 말씀 묵상!
유다의 며느리 다말은 두 남편을 잃었고 유다의 육신의 정욕으로 말미암아 결국 다말과 동침하매 손자가 아들이 되고 며느리가 아내가 되는 수치스런 일이 일파만파 퍼졌다. 그러나 다말과 약속한 증거물 앞에 자신의 실책을 인정하며~ 하나님앞에 회개하며 ~두문불출 아마도 죽지못해 살아냈을것으로 와닿으며~~ 생육하고 번성하고자 하는 다말의 내심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지 않았음?? 하나님은 유다의 회개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계획 안에 유다를 선하게 인도하심*** 근친상간은 불륜이고 큰 죄이나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하는 참 된 회개는 복음이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자를 기뻐하심을 깨달으며~~ 잘못을 인정하며 회개할것 뿐인 저의 내면을 성찰하며 기도올리나이다 아멘!!!♡
유다의 며느리 다말은 두 남편을 잃었고 유다의 육신의 정욕으로 말미암아 결국 다말과 동침하매 손자가 아들이 되고 며느리가 아내가 되는 수치스런 일이 일파만파 퍼졌다. 그러나 다말과 약속한 증거물 앞에 자신의 실책을 인정하며~ 하나님앞에 회개하며 ~두문불출 아마도 죽지못해 살아냈을것으로 와닿으며~~ 생육하고 번성하고자 하는 다말의 내심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지 않았음?? 하나님은 유다의 회개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계획 안에 유다를 선하게 인도하심*** 근친상간은 불륜이고 큰 죄이나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하는 참 된 회개는 복음이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자를 기뻐하심을 깨달으며~~ 잘못을 인정하며 회개할것 뿐인 저의 내면을 성찰하며 기도올리나이다 아멘!!!♡
조민경2024-05-24 08:01
나의죄를 숨기지 않게 하시고
드러내어 죄에서 돌이켜 그 자리를
떠나 선한곳에 서게 하시고
말씀과기도로 정결케 하시는
은혜가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드러내어 죄에서 돌이켜 그 자리를
떠나 선한곳에 서게 하시고
말씀과기도로 정결케 하시는
은혜가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이경희 2024-05-24 06:56
주님!
우리는 늘 완벽하지 않고,불안전한 사람인지라,무엇을 결정과 선택 앞에 섰을 때, 내가 옳으냐 옳지 않느냐 판단하는 기준이 내가 아니라, 판단 기준이 하나님 보시기에 늘 어떻하는지, 늘 물어봐야 한다. 늘 하나님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때때로 잊어 버리고,살 때가
많은 데,이 아침에 또 한번 깊이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또한,순간 순간 삶 가운데 살아가면서,
그것이 잘 못이라고 깨달을 때,진심으로 회개하는 인생!
빠른 회개로 죄로 자유로와지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오늘 이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시므로,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
우리는 늘 완벽하지 않고,불안전한 사람인지라,무엇을 결정과 선택 앞에 섰을 때, 내가 옳으냐 옳지 않느냐 판단하는 기준이 내가 아니라, 판단 기준이 하나님 보시기에 늘 어떻하는지, 늘 물어봐야 한다. 늘 하나님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때때로 잊어 버리고,살 때가
많은 데,이 아침에 또 한번 깊이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또한,순간 순간 삶 가운데 살아가면서,
그것이 잘 못이라고 깨달을 때,진심으로 회개하는 인생!
빠른 회개로 죄로 자유로와지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오늘 이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시므로,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
이상철2024-05-24 06:25
5월 24일 창세기 38장
‘그리스도의 계보‘
29.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ㅇ 오늘 말씀 한장에 나오는 유다, 다말, 베레스 이 인물들은 그리스도의 계보 중 무려 3대나 됩니다. 건너 뛰어도 될 만한 오늘의 38장 말씀이 성경에 기록된 것을 통해 정의가 무엇인지 묵상하게 해주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정의에 차이를 눈에 보이는 것으로는 알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오느냐?’ 하나님의 통치하시고자 하는 의로운 세상이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에 머물렀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 머릿속에서 상상할 수 있는 정도의 정의와 의를 하나님의 것으로 착각하는 것에서 깨어나길 소망합니다.
ㅇ 사랑에 주님 오늘 주님의 나라와 의를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죄, 우리가 정의내린 세상의 것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살아갑니다. 주님 오늘 그리고 삶을 살아감에 주님이 허락하시는 정의를 묵상하며 살길 소원합니다. 내 눈과 내 머리로 판단하고 생각해 행동함으로 죄앞에 서지 않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의 뜻과 의와 말씀하시는 정의를 묵상하며 무엇이 옳고 그름이 아닌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을 꿈꾸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오늘 말씀에서 처럼 최악가운데서 건지시고 그를 통해서도 그리스도의 계보를 이어가셨던 것 처럼, 나사렛에서도 선한 자를 보내셨던 것 처럼 주님의 정의를 따르는 인생되게 인도하소서.
‘그리스도의 계보‘
29.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ㅇ 오늘 말씀 한장에 나오는 유다, 다말, 베레스 이 인물들은 그리스도의 계보 중 무려 3대나 됩니다. 건너 뛰어도 될 만한 오늘의 38장 말씀이 성경에 기록된 것을 통해 정의가 무엇인지 묵상하게 해주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정의에 차이를 눈에 보이는 것으로는 알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오느냐?’ 하나님의 통치하시고자 하는 의로운 세상이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에 머물렀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 머릿속에서 상상할 수 있는 정도의 정의와 의를 하나님의 것으로 착각하는 것에서 깨어나길 소망합니다.
ㅇ 사랑에 주님 오늘 주님의 나라와 의를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죄, 우리가 정의내린 세상의 것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살아갑니다. 주님 오늘 그리고 삶을 살아감에 주님이 허락하시는 정의를 묵상하며 살길 소원합니다. 내 눈과 내 머리로 판단하고 생각해 행동함으로 죄앞에 서지 않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의 뜻과 의와 말씀하시는 정의를 묵상하며 무엇이 옳고 그름이 아닌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을 꿈꾸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오늘 말씀에서 처럼 최악가운데서 건지시고 그를 통해서도 그리스도의 계보를 이어가셨던 것 처럼, 나사렛에서도 선한 자를 보내셨던 것 처럼 주님의 정의를 따르는 인생되게 인도하소서.
최규량2024-05-24 06:05
아멘. 어떤 일을 선택할 때 판단의 기준이 제가 보기에 옳고 그름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하실지 생각해 보며, 그런 판단이 어려울 때는 하고자 하는 일이 저를 하나님으로부터 가깝게 하는 일인지 그 반대로 오히려 멀어지게 하는 일인지를 기준으로 삼는 제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말씀 속 유다처럼 잘못을 저질렀을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 빠르게 회개하는 인생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창세기 38장
[유다와 다말]
1 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들로부터 떠나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와 가까이 하니라
2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데리고 동침하니
3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의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4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오난이라 하고
5 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십에 있었더라
6 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데려오니 그의 이름은 다말이더라
7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8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 된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9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의 형에게 씨를 주지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10 그 일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11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버지 집에 있어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의 아버지 집에 있으니라
12 얼마 후에 유다의 아내 수아의 딸이 죽은지라 유다가 위로를 받은 후에 그의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딤나로 올라가서 자기의 양털 깎는 자에게 이르렀더니
13 어떤 사람이 다말에게 말하되 네 시아버지가 자기의 양털을 깎으려고 딤나에 올라왔다 한지라
14 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길 곁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으로 말미암음이라
15 그가 얼굴을 가리었으므로 유다가 그를 보고 창녀로 여겨
16 길 곁으로 그에게 나아가 이르되 청하건대 나로 네게 들어가게 하라 하니 그의 며느리인 줄을 알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무엇을 주고 내게 들어오려느냐
17 유다가 이르되 내가 내 떼에서 염소 새끼를 주리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그것을 줄 때까지 담보물을 주겠느냐
18 유다가 이르되 무슨 담보물을 네게 주랴 그가 이르되 당신의 도장과 그 끈과 당신의 손에 있는 지팡이로 하라 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더라
19 그가 일어나 떠나가서 그 너울을 벗고 과부의 의복을 도로 입으니라
20 유다가 그 친구 아둘람 사람의 손에 부탁하여 염소 새끼를 보내고 그 여인의 손에서 담보물을 찾으려 하였으나 그가 그 여인을 찾지 못한지라
21 그가 그 곳 사람에게 물어 이르되 길 곁 에나임에 있던 창녀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기는 창녀가 없느니라
22 그가 유다에게로 돌아와 이르되 내가 그를 찾지 못하였고 그 곳 사람도 이르기를 거기에는 창녀가 없다 하더이다 하더라
23 유다가 이르되 그로 그것을 가지게 두라 우리가 부끄러움을 당할까 하노라 내가 이 염소 새끼를 보냈으나 그대가 그를 찾지 못하였느니라
24 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25 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
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27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28 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
29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30 그의 형 곧 손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의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