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8일(화) | 욥기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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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2024-05-29 15:20
내생각으로 가득차 하나님이 들어올 조금의 여유도 없을때가 많습니다.
조용히 침묵하고 마음을 비워 우리를 인도하는 하나님이 임하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조용히 침묵하고 마음을 비워 우리를 인도하는 하나님이 임하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조일문2024-05-29 09:34
말을 절제하며 침묵하며 경청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섭리를 헤아리길 원합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위로와 격려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긍휼의 마음을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위로와 격려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긍휼의 마음을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상연2024-05-28 18:38
욥기 4장 묵상 !
욥의 친구 엘리바스는 욥을 가혹하게 비난하며 인간의 고통은 죄의 결과라며 인과응보의 관점에서 비난했다.
고통중에 있는 욥을 위로했어야 마땅하나 전혀 배려하지 않고 혹독한 충고를 쏟아낼때 욥은 오기로~ 믿음으로 버텼을것으로 와닿는다. 욥은 잘 못이 없으며 그 의 고난은 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음을 보게하시므로 ~~.죽을 만큼 힘들 때 참 된 위로는 위로자 되시는 주님만이 행하심을 묵상하며 ***누구도 남을 정죄 할 자격이 없으며 저 또한 엘리바스와 같은 말의 허물을 돌아보며 ~회개하오며 기도를... 아멘 !!♡
욥의 친구 엘리바스는 욥을 가혹하게 비난하며 인간의 고통은 죄의 결과라며 인과응보의 관점에서 비난했다.
고통중에 있는 욥을 위로했어야 마땅하나 전혀 배려하지 않고 혹독한 충고를 쏟아낼때 욥은 오기로~ 믿음으로 버텼을것으로 와닿는다. 욥은 잘 못이 없으며 그 의 고난은 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음을 보게하시므로 ~~.죽을 만큼 힘들 때 참 된 위로는 위로자 되시는 주님만이 행하심을 묵상하며 ***누구도 남을 정죄 할 자격이 없으며 저 또한 엘리바스와 같은 말의 허물을 돌아보며 ~회개하오며 기도를... 아멘 !!♡
김준철2024-05-28 09:43
욥기 4장
3 보라 전에 네가 여러 사람을 훈계하였고 손이 늘어진 자를 강하게 하였고
4 넘어지는 자를 말로 붙들어 주었고 무릎이 약한 자를 강하게 하였거늘
5 이제 이 일이 네게 이르매 네가 힘들어 하고 이 일이 네게 닥치매 네가 놀라는구나
6 네 경외함이 네 자랑이 아니냐 네 소망이 네 온전한 길이 아니냐
욥의 친구 엘리바스의 말을 통해서 욥의 삶이 모습을 보게 된다.
1. 여러 다른 사람들을 훈계하였다.
2. 손이 늘어진 자를 강하게 하였다.
3. 넘어진 자를 말로 붙들어 주었다.
4. 무릎이 약한 자를 강하게 하였다.
5. 여호와를 경외함이 유일한 자랑이었다.
6.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게 사는 것이 소망이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비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돌아보게 된다.
나는 잘 살고 있는가?
3 보라 전에 네가 여러 사람을 훈계하였고 손이 늘어진 자를 강하게 하였고
4 넘어지는 자를 말로 붙들어 주었고 무릎이 약한 자를 강하게 하였거늘
5 이제 이 일이 네게 이르매 네가 힘들어 하고 이 일이 네게 닥치매 네가 놀라는구나
6 네 경외함이 네 자랑이 아니냐 네 소망이 네 온전한 길이 아니냐
욥의 친구 엘리바스의 말을 통해서 욥의 삶이 모습을 보게 된다.
1. 여러 다른 사람들을 훈계하였다.
2. 손이 늘어진 자를 강하게 하였다.
3. 넘어진 자를 말로 붙들어 주었다.
4. 무릎이 약한 자를 강하게 하였다.
5. 여호와를 경외함이 유일한 자랑이었다.
6.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게 사는 것이 소망이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비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돌아보게 된다.
나는 잘 살고 있는가?
조민경2024-05-28 08:33
세상에 귀속되어 있는 내 자신을
비워내고 주님의 음성을 갈망하여
고요한 중에 말씀에 귀기울여
듣게 하시고 말씀이 나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워내고 주님의 음성을 갈망하여
고요한 중에 말씀에 귀기울여
듣게 하시고 말씀이 나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덕진2024-05-28 07:18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가르치신대로 살지 못함에 괴로워하고, 죄에대한 회개를 하는 것이 "저의 의가 되어있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스스로 거룩하고,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다른 이와 비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겸손하게 낮추는 하루가 되어지기 간절히 소망한다
제게 가르치신 대로 행하며 살아내는 순종의 하루가 되길 간구한다
그래서 스스로 거룩하고,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다른 이와 비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겸손하게 낮추는 하루가 되어지기 간절히 소망한다
제게 가르치신 대로 행하며 살아내는 순종의 하루가 되길 간구한다
강정호2024-05-28 07:04
누군가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세워주는 인생되게하옵시고 때로는 조용한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은혜를 경험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이경희 2024-05-28 07:00
주님!
우리는 세상을 살아 갈 때,나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인생이기에, 때로는 내 주변 사람들이 힘들고,어려워 할때 조용히 손 내밀며, 그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격려해주고,세워주고 버팀목이 되어 주는 은혜가 나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 한, 말하기 좋아하는 세상에
조용한 중에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듣기를,
말하는데 절제하는 훈련,침묵의 훈련이 나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조용히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하고,조용히 하나님이 나를 향한 계획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말하는 것을 절제하고,침묵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을 갖도록 노력하는 자!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세상에 나아갈 때,나 보다 남을 더 섬겨주고,위해주고,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우리는 세상을 살아 갈 때,나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인생이기에, 때로는 내 주변 사람들이 힘들고,어려워 할때 조용히 손 내밀며, 그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격려해주고,세워주고 버팀목이 되어 주는 은혜가 나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 한, 말하기 좋아하는 세상에
조용한 중에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듣기를,
말하는데 절제하는 훈련,침묵의 훈련이 나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조용히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하고,조용히 하나님이 나를 향한 계획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말하는 것을 절제하고,침묵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을 갖도록 노력하는 자!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세상에 나아갈 때,나 보다 남을 더 섬겨주고,위해주고,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이상철2024-05-28 06:47
‘정죄’
18. 하나님은 그의 종이라도 그대로 믿지 아니하시며 그의 천사라도 미련하다 하시나니
ㅇ 18절 말씀을 묵상하다. 과연 옳은 생각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ㅇ 내 생각과 의만을 드러내는 것은 잘 못된 생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잘 못된 생각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주신 생각으로 착각해서 꺼내는 것은 죄를 지을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인간에 작은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포장하는 것입니다.
ㅇ 하나님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주님의 생각인 것 처럼 포장하고 착각하게 만든는 것이 있다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그 잘못된 생각으로 누군가를 판단하고 정죄하는 죄를 짖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데만 사람 엘리바스의 대답과는 반대로 하나님은 그의 종이라도 아낌없이 사랑하시며 그의 천사들을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말씀하시는 한없는 사랑이심을 고백합니다. 나와 주안에 많은 이들이 참된 것을 깨어 분별하게 하시어 사랑없이 내 뺃는 정죄함때문에 죄 짖지 않는 하루되게 하소서.
최규량2024-05-28 05:30
아멘. 하나님께서 욥의 인생을 귀하게 여기신 이유 중 하나는 누군가가 고난당하고 아파하고 힘들 때마다 그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세워주는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런 욥을 본받아 주위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그들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인생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말하는 것을 절제하는 침묵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에 조용히 귀 기울이며 저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욥기 4장
[엘리바스의 첫번째 말]
1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2 누가 네게 말하면 네가 싫증을 내겠느냐, 누가 참고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3 보라 전에 네가 여러 사람을 훈계하였고 손이 늘어진 자를 강하게 하였고
4 넘어지는 자를 말로 붙들어 주었고 무릎이 약한 자를 강하게 하였거늘
5 이제 이 일이 네게 이르매 네가 힘들어 하고 이 일이 네게 닥치매 네가 놀라는구나
6 네 경외함이 네 자랑이 아니냐 네 소망이 네 온전한 길이 아니냐
7 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8 내가 보건대 악을 밭 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9 다 하나님의 입 기운에 멸망하고 그의 콧김에 사라지느니라
10 사자의 우는 소리와 젊은 사자의 소리가 그치고 어린 사자의 이가 부러지며
11 사자는 사냥한 것이 없어 죽어 가고 암사자의 새끼는 흩어지느니라
12 어떤 말씀이 내게 가만히 이르고 그 가느다란 소리가 내 귀에 들렸었나니
13 사람이 깊이 잠들 즈음 내가 그 밤에 본 환상으로 말미암아 생각이 번거로울 때에
14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러서 모든 뼈마디가 흔들렸느니라
15 그 때에 영이 내 앞으로 지나매 내 몸에 털이 주뼛하였느니라
16 그 영이 서 있는데 나는 그 형상을 알아보지는 못하여도 오직 한 형상이 내 눈 앞에 있었느니라 그 때에 내가 조용한 중에 한 목소리를 들으니
17 사람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사람이 어찌 그 창조하신 이보다 깨끗하겠느냐
18 하나님은 그의 종이라도 그대로 믿지 아니하시며 그의 천사라도 미련하다 하시나니
19 하물며 흙 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 앞에서라도 무너질 자이겠느냐
20 아침과 저녁 사이에 부스러져 가루가 되며 영원히 사라지되 기억하는 자가 없으리라
21 장막 줄이 그들에게서 뽑히지 아니하겠느냐 그들은 지혜가 없이 죽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