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1일(금) | 마가복음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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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철2024-06-04 07:32
마가복음 9장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예수님께 받은 사명을 감당할 능력도 부족하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실패한 제자들의 모습에서
내 모습을 본다.
동시에 예수님의 권면을 듣는다!
"기도 외에는"
오직 기도로만!!!
기도에 힘쓰는 결과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이 깊어지는 것이다.
기도자체가 능력이 아니라.
기도라는 은혜의 통로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친밀한 사귐이 깊어진다.
다른 길은 없다.
오직 기도로만!!!
더욱 기도에 집중하기를 결단한다!!!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예수님께 받은 사명을 감당할 능력도 부족하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실패한 제자들의 모습에서
내 모습을 본다.
동시에 예수님의 권면을 듣는다!
"기도 외에는"
오직 기도로만!!!
기도에 힘쓰는 결과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이 깊어지는 것이다.
기도자체가 능력이 아니라.
기도라는 은혜의 통로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친밀한 사귐이 깊어진다.
다른 길은 없다.
오직 기도로만!!!
더욱 기도에 집중하기를 결단한다!!!
조일문2024-05-31 11:42
고난의 삶 현장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소금의 역할을 하며 그 향기를 흘려보내길 원합니다.
어렵고 힘든 일을 극복할수 있는 길은 기도뿐이니
늘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어렵고 힘든 일을 극복할수 있는 길은 기도뿐이니
늘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윤은혜2024-05-31 09:05
주님 오늘도 말씀을 허락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가까이 하는 삶
내가 있는 그곳에서 믿음의 삶의 터전인 삶
어떠한 상황에도 기도하는 삶
살도록 주님 오늘 하루도 함께해주세요!
예수님께서 나를 가까이 하는 삶
내가 있는 그곳에서 믿음의 삶의 터전인 삶
어떠한 상황에도 기도하는 삶
살도록 주님 오늘 하루도 함께해주세요!
김하은2024-05-31 08:43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직접 가르침을 주시지만 연약한 제자들의 모습처럼 저도 믿음이약한 실의에
빠져 자주 허우적거리는 연약한 모습을 바라볼때가 있습니다
성령님저를 강력하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날마다 말씀으로 양식을 먹으나 저의의지로는 부족하오니 예수그리스로의 권능으로 믿음이 강하게 하소서
빠져 자주 허우적거리는 연약한 모습을 바라볼때가 있습니다
성령님저를 강력하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날마다 말씀으로 양식을 먹으나 저의의지로는 부족하오니 예수그리스로의 권능으로 믿음이 강하게 하소서
조민경2024-05-31 08:07
35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36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세상의 연약한 이들을 바라보게
하시고 그들을 섬기며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36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세상의 연약한 이들을 바라보게
하시고 그들을 섬기며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나상연2024-05-31 07:55
막 9 : 30~37 묵상 !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의 죽음과 부활과 십자가를 말씀하시나 제자들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부족했으므로 깨닫지 못 하고 두려워 함.___*** 죄 된 인간의 본성이 십자가 형을 배척하고 거부하고 두려워 함은 인지상정 이오나 오직 예수님만이 십자가의 사랑과 죽음과 부활의 능력으로 새 생명 주셨음에 감사!!!
(34절) 누가 크냐 쟁론 ~~큰 자는 겸손이 섬기는 자~
어린아이를 영접하는 자~ 뭇 사람을 섬기는 자임을
깨닫습니다!!~~***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지 못 하고 작은자임을 발견하지 못 한 저의 믿음 없음을 회개하며 겸손히 나아가길 기도 올리나이다 ..아멘!!♡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의 죽음과 부활과 십자가를 말씀하시나 제자들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부족했으므로 깨닫지 못 하고 두려워 함.___*** 죄 된 인간의 본성이 십자가 형을 배척하고 거부하고 두려워 함은 인지상정 이오나 오직 예수님만이 십자가의 사랑과 죽음과 부활의 능력으로 새 생명 주셨음에 감사!!!
(34절) 누가 크냐 쟁론 ~~큰 자는 겸손이 섬기는 자~
어린아이를 영접하는 자~ 뭇 사람을 섬기는 자임을
깨닫습니다!!~~***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지 못 하고 작은자임을 발견하지 못 한 저의 믿음 없음을 회개하며 겸손히 나아가길 기도 올리나이다 ..아멘!!♡
신덕진2024-05-31 07:13
가르치시고, 이끄시는 삶의 방향에 겸손히 순종하며 따를 때, 세상 속 삶에서 체험되어지고, 경험되어지는 "살아계신 예수님을 느끼고 깨달을 수 있음" 을 맘 주신다
믿음 없음을 도우시길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고, 이루실 것을 믿는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하루가 되어지길 소망하고 간구한다
믿음 없음을 도우시길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고, 이루실 것을 믿는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하루가 되어지길 소망하고 간구한다
최규량2024-05-31 06:00
아멘. 예수님과 함께 변화산에 올라간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처럼 예수님께서 가까이 하고자 하는 제자의 삶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 충전 받은 은혜로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으로서 열심히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에 나온 것처럼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고 힘든 일 앞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간절한 기도임을 생각해 봅니다. 제가 지금보다 더 간절하게 더 자주 기도하는 인생 살아가는 믿음 있는 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상철2024-05-31 05:50
5월31일 마가복음 9장
‘그리스도인들의 관계‘
ㅇ 41, 42절
-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ㅇ 그리스도인으로서 서로 협력하여 살아간 다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주님안에서 성령에 띠로 묶여 하나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복된 인생입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리스도인에게 서로 상처받는 것이 가장 아프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세상을 향해 참 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 안에서 서로 어떻게 관계해야 하는지 묵상해 보게됩니다.
ㅇ 주님, 나의 말과 행동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내 생각과 판단이 주안에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마음을 품게하여 주시옵소서. 조심하려 애쓰기 보다는 예수님의 사랑이 내 마음안에 차고 넘쳐 누군가가에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그 사랑이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자리잡아 주신 말씀처럼 “협력해 선을 이루는” 기쁨이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그리스도인들의 관계‘
ㅇ 41, 42절
-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ㅇ 그리스도인으로서 서로 협력하여 살아간 다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주님안에서 성령에 띠로 묶여 하나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복된 인생입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리스도인에게 서로 상처받는 것이 가장 아프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세상을 향해 참 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 안에서 서로 어떻게 관계해야 하는지 묵상해 보게됩니다.
ㅇ 주님, 나의 말과 행동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내 생각과 판단이 주안에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마음을 품게하여 주시옵소서. 조심하려 애쓰기 보다는 예수님의 사랑이 내 마음안에 차고 넘쳐 누군가가에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그 사랑이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자리잡아 주신 말씀처럼 “협력해 선을 이루는” 기쁨이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오늘의 성경_마가복음 9장
1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는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형되시다 (마 17:1–13; 눅 9:28–36)]
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4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5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6 이는 그들이 몹시 무서워하므로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함이더라
7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8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뿐이었더라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경고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 그들이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며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11 이에 예수께 묻자와 이르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2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13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함부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라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시다 (마 17:14–20; 눅 9:37–43상)]
14 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그들과 변론하느냐
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죽음과 부활을 두 번째로 말씀하시다 (마 17:22–23; 눅 9:43하–45)]
30 그 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새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니
31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32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누가 크냐 (마 18:1–5; 눅 9:46–48)]
33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34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35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36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우리를 위하는 사람 (마 18:6–9; 눅 9:49–50; 17:1–2)]
38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41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없음)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없음)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