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월) | 욥기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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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철2024-06-04 10:58
욥기 5장
27 볼지어다 우리가 연구한 바가 이와 같으니 너는 들어 보라 그러면 네가 알리라
사람이 이성으로 바르게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은 중요하다.
바른 관점에서 바르게 해석을 해야 진리에 가까와 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욥이 처해있는 상황은 인간의 이성과 헤아림을 뛰어넘는 것이라는 것을
이 말을 하고 있는 욥의 친구인 엘리바스는 모르고 있다.
욥에게 온 고통과 고난은 욥이 살아온 삶의 조건에 담겨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큰 섭리 가운데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연구와 헤아림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해 본다.
내 생각과 경험과 이성에 갇히지 않기를 소망한다...
27 볼지어다 우리가 연구한 바가 이와 같으니 너는 들어 보라 그러면 네가 알리라
사람이 이성으로 바르게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은 중요하다.
바른 관점에서 바르게 해석을 해야 진리에 가까와 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욥이 처해있는 상황은 인간의 이성과 헤아림을 뛰어넘는 것이라는 것을
이 말을 하고 있는 욥의 친구인 엘리바스는 모르고 있다.
욥에게 온 고통과 고난은 욥이 살아온 삶의 조건에 담겨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큰 섭리 가운데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연구와 헤아림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해 본다.
내 생각과 경험과 이성에 갇히지 않기를 소망한다...
박문순2024-06-03 14:00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은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않네~~
찬양이 떠오르네요♡ 할렐루야
찬양이 떠오르네요♡ 할렐루야
김숙자2024-06-03 10:39
아멘, 상하게 하셨다가 싸메시는 하나님! 우리삶을 역전승 시키시는 하나님께만 부르짓습니다. 주여 저희를 도와 주옵소서 역전승 싴시켜주옵소서.
나상연2024-06-03 10:01
욥기 5장 묵상 !
믿음의 사람 욥은 의롭게 살려고 노력했을 것이나 사악한 사탄의 영향력아래 졸지에 욥은 10명의 자녀를 잃었고 재산 모두를 잃었으며 건강도 잃어 극심한 고통 가운데 죽지못 해 견딜 때~~~친구 엘리바스는 욥의 고난을 숨기는 죄가 있다며 욥을 비난하고 질타하며 상처만 가중 시킴 .....옳은 말일지라도 훈수 보다는 위로를 했어야 함을 묵상하며 ...*** 엘리바스 역시 죄인이며~ 말씀의 잣대에 자유로운 자는 없아오니 고난앞에 내면을 성찰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위로에 합당한 말로 위로해야 함을 깨달으며 회개하며 기도 올리나이다 아멘!!
믿음의 사람 욥은 의롭게 살려고 노력했을 것이나 사악한 사탄의 영향력아래 졸지에 욥은 10명의 자녀를 잃었고 재산 모두를 잃었으며 건강도 잃어 극심한 고통 가운데 죽지못 해 견딜 때~~~친구 엘리바스는 욥의 고난을 숨기는 죄가 있다며 욥을 비난하고 질타하며 상처만 가중 시킴 .....옳은 말일지라도 훈수 보다는 위로를 했어야 함을 묵상하며 ...*** 엘리바스 역시 죄인이며~ 말씀의 잣대에 자유로운 자는 없아오니 고난앞에 내면을 성찰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위로에 합당한 말로 위로해야 함을 깨달으며 회개하며 기도 올리나이다 아멘!!
조일문2024-06-03 09:14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이 큰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너는 부르짖어 보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여 보라
오직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부르짖어 담대하게 나아가는 믿음의 승리자 되게 하소서.
너는 부르짖어 보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여 보라
오직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부르짖어 담대하게 나아가는 믿음의 승리자 되게 하소서.
조민경2024-06-03 09:06
9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이 큰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전능하신 주님께 내 모든상황을
밑기고 기도와 말씀으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심을 믿습니다~
전능하신 주님께 내 모든상황을
밑기고 기도와 말씀으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심을 믿습니다~
신덕진2024-06-03 08:05
인도하시는 삶의 태도와 모습으로 변하여지도록 오직 기댈 언덕인 아버지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간절히 구하길 소망하며 순간순간 분과 노를, 시기를 행하고 있음을 깨달아 때에 자제하고 절제하는 인도하심을 누리는 하루로 살아내기 소망하고 기대한다
강정호2024-06-03 07:03
삶속에 필요한 곳에 하나님께 부르짖고 구원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죄에 유혹앞에 분별력과 지혜를 주시옵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상철2024-06-03 06:54
6월 3일 욥기 5장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27절 볼지어다 우리가 연구한 바가 이와 같으니 너는 들어 보라 그러면 네가 알리라
ㅇ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정의를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앞뒤가 맞지않고 이해가 되지 않는 것 들입니다. “정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정의는 세상에 정의와 같이 모두 이해 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전능하시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ㅇ 주님! 제가 처한 상황속에서 내 생각과 경험 그리고 세상의 정의를 쫓아 판단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공의, 정의”는 이해되지 않는 것 들입니다. 그것들을 머리로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없음을 인정하기 원합니다. 그래서 내 의지로 그 상황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향해 부르짖을때 비로써 주님의 “정의” 주님의 “공의”가 보일 줄 믿습니다. 주님을 향해 부르짖고 그에 응답답는 오늘 하루 되기를 기도합니다.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27절 볼지어다 우리가 연구한 바가 이와 같으니 너는 들어 보라 그러면 네가 알리라
ㅇ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정의를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앞뒤가 맞지않고 이해가 되지 않는 것 들입니다. “정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정의는 세상에 정의와 같이 모두 이해 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전능하시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ㅇ 주님! 제가 처한 상황속에서 내 생각과 경험 그리고 세상의 정의를 쫓아 판단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공의, 정의”는 이해되지 않는 것 들입니다. 그것들을 머리로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없음을 인정하기 원합니다. 그래서 내 의지로 그 상황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향해 부르짖을때 비로써 주님의 “정의” 주님의 “공의”가 보일 줄 믿습니다. 주님을 향해 부르짖고 그에 응답답는 오늘 하루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경희 2024-06-03 06:38
김하은2024-06-03 06:28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동안 그의 공의에서 벗어나지 않는 길을 걸어가게 하시기를 기도하며 어떤 고난중에도 그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사람이 대상이 아닌 오직 하나님아버지께 부르짓고 기도하는 자녀되길 바라고 윈합니다
윤은혜2024-06-03 06:21
주님 오늘도 말씀을 허락해주심에 감사힙니다.
내가 부르짖을 대상은 오직 주님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내가 부르짖을 때, 모든 역사가 시작되고 반전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신앙의 깊이가 쌓이는 인생되길 원합니다! 아멘!
내가 부르짖을 대상은 오직 주님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내가 부르짖을 때, 모든 역사가 시작되고 반전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신앙의 깊이가 쌓이는 인생되길 원합니다! 아멘!
최규량2024-06-03 06:10
아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히 헤아릴 수 없는 아주 크고 위대한 일을 셀 수 없이 하시는 분이시며,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를 벗어나게 해 주시고 악한 사람들로부터 막아주시며, 당장 우리 눈앞에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언제든지 그의 때에 반전을 이루어 역전승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연약함과 아픔과 슬픔과 고통을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제가 오직 이러하신 하나님께만 부르짖는 믿음 있는 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욥기 5장
1 너는 부르짖어 보라 네게 응답할 자가 있겠느냐 거룩한 자 중에 네가 누구에게로 향하겠느냐
2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
3 내가 미련한 자가 뿌리 내리는 것을 보고 그의 집을 당장에 저주하였노라
4 그의 자식들은 구원에서 멀고 성문에서 억눌리나 구하는 자가 없으며
5 그가 추수한 것은 주린 자가 먹되 덫에 걸린 것도 빼앗으며 올무가 그의 재산을 향하여 입을 벌리느니라
6 재난은 티끌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고생은 흙에서 나는 것이 아니니라
7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불꽃이 위로 날아 가는 것 같으니라
8 나라면 하나님을 찾겠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9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이 큰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10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11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애곡하는 자를 일으키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느니라
12 하나님은 교활한 자의 계교를 꺾으사 그들의 손이 성공하지 못하게 하시며
13 지혜로운 자가 자기의 계략에 빠지게 하시며 간교한 자의 계략을 무너뜨리시므로
14 그들은 낮에도 어두움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 같이 하느니라
15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강한 자의 칼과 그 입에서, 또한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주시나니
16 그러므로 가난한 자가 희망이 있고 악행이 스스로 입을 다무느니라
17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18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시나니
19 여섯 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 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20 기근 때에 죽음에서, 전쟁 때에 칼의 위협에서 너를 구원하실 터인즉
21 네가 혀의 채찍을 피하여 숨을 수가 있고 멸망이 올 때에도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22 너는 멸망과 기근을 비웃으며 들짐승을 두려워하지 말라
23 들에 있는 돌이 너와 언약을 맺겠고 들짐승이 너와 화목하게 살 것이니라
24 네가 네 장막의 평안함을 알고 네 우리를 살펴도 잃은 것이 없을 것이며
25 네 자손이 많아지며 네 후손이 땅의 풀과 같이 될 줄을 네가 알 것이라
26 네가 장수하다가 무덤에 이르리니 마치 곡식단을 제 때에 들어올림 같으니라
27 볼지어다 우리가 연구한 바가 이와 같으니 너는 들어 보라 그러면 네가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