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4일(화) | 로마서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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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문2024-06-04 20:12
내 안에 근심과 걱정 고통을 내려놓고 주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는 나약한 존재임을 고백하며 주님만 믿고 의지하길 원합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하였으니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여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하였으니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여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나상연2024-06-04 17:03
롬 9:1~18 묵상!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받은 백성이나 바울의 간절함은 이스라엘 골육 친척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음을 안타깝게 여기며 차라리 자신이 저주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끓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라고 할 만큼 간절함을 표현함. 바울의 간절함이 와닿음~가족구원의 애절함 공감.. 이방인이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자 ~ 유대인이나 예수 안 믿는자 ~ 하나님은 죄사함을 받은 자에게 성령을 주시며 율법적인 행위구원은 육신의 자녀일 뿐이라 말씀하시며 약속의 자녀는 거듭난 자이며 이방일지라도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약속의 자녀라~~~~그런즉 하나님의 불의가 없음이라!!!!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감사 기도를 ...♡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받은 백성이나 바울의 간절함은 이스라엘 골육 친척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음을 안타깝게 여기며 차라리 자신이 저주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끓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라고 할 만큼 간절함을 표현함. 바울의 간절함이 와닿음~가족구원의 애절함 공감.. 이방인이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자 ~ 유대인이나 예수 안 믿는자 ~ 하나님은 죄사함을 받은 자에게 성령을 주시며 율법적인 행위구원은 육신의 자녀일 뿐이라 말씀하시며 약속의 자녀는 거듭난 자이며 이방일지라도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약속의 자녀라~~~~그런즉 하나님의 불의가 없음이라!!!!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감사 기도를 ...♡
김준철2024-06-04 11:08
로마서 9장
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내 삶에 기쁨과 평안, 감사와 찬양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베풀고 계신 은혜에 거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면,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의 삶인데...
내 삶의 모습에서 선한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주께서 베푸신 은혜의 흔적일텐데...
다시,
겸손하게 내게 베푸신 은혜들을 세어봅니다!!!
그리고 주님이 나의 전부이신,
내 사랑이라고 고백합니다!!!
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내 삶에 기쁨과 평안, 감사와 찬양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베풀고 계신 은혜에 거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면,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의 삶인데...
내 삶의 모습에서 선한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주께서 베푸신 은혜의 흔적일텐데...
다시,
겸손하게 내게 베푸신 은혜들을 세어봅니다!!!
그리고 주님이 나의 전부이신,
내 사랑이라고 고백합니다!!!
조민경2024-06-04 08:48
하나님의 은혜는 세상이 주는 나의
평안이 아니며, 고난중에도
순종하고 기도하는 믿음이며
주님의 잔을 함께 마시고 주님께서
받으신 세례를 받음이 은혜이고
축복이며 또한
영광임을 깨달아 살아가는
자녀되게 하심을 믿습니다
평안이 아니며, 고난중에도
순종하고 기도하는 믿음이며
주님의 잔을 함께 마시고 주님께서
받으신 세례를 받음이 은혜이고
축복이며 또한
영광임을 깨달아 살아가는
자녀되게 하심을 믿습니다
윤은혜2024-06-04 07:43
주님 오늘도 말씀을 허락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아니면 살아갈 수 가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 아래 거하게 하소서!
주님을 날마다 찬양하는삶 살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의 은혜아니면 살아갈 수 가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 아래 거하게 하소서!
주님을 날마다 찬양하는삶 살도록 도와주세요!
신덕진2024-06-04 07:08
제 삶을 아버지하나님이 택하시고 부르셔서 세우심임" 을 분명히 알려주신다
제 의나 뜻으로 한다고 생각해도 결국 "아버지하나님이 바로에게 그러하셨듯 긍휼히 여길지 완악히 여길지를 택하심" 을 분명히 알려주신다
제 삶이 아버지하나님이 택하시고, 부르셔서 세우시는 중임을 삶의 곤고함으로 깨닫게 하심은, 저를 연단하셔서 "바로 세우기 위함" 임을 알게 하심으로 "저를 사용하시려 만지시고 계심" 을 알게 하신다
저를 사용하시려 빚으심이고 저를 통해 일하실 아버지하나님을 찬양한다
오늘도 은혜로 빚어갈 저의 하루를 기대하고 소망하며 기쁘게 누리고 흘려보내는 하루가 되어지길 간구한다
제 의나 뜻으로 한다고 생각해도 결국 "아버지하나님이 바로에게 그러하셨듯 긍휼히 여길지 완악히 여길지를 택하심" 을 분명히 알려주신다
제 삶이 아버지하나님이 택하시고, 부르셔서 세우시는 중임을 삶의 곤고함으로 깨닫게 하심은, 저를 연단하셔서 "바로 세우기 위함" 임을 알게 하심으로 "저를 사용하시려 만지시고 계심" 을 알게 하신다
저를 사용하시려 빚으심이고 저를 통해 일하실 아버지하나님을 찬양한다
오늘도 은혜로 빚어갈 저의 하루를 기대하고 소망하며 기쁘게 누리고 흘려보내는 하루가 되어지길 간구한다
강정호2024-06-04 06:54
하나님의 긍휼 가운데 거하는 인생! 늘 주님의 돌보심과 도우심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자 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인생되게 하소서.
최규량2024-06-04 06:03
아멘. 우리는 주님의 은혜 없이는 한순간도 근심과 고통의 곤고한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들이기에 늘 주님의 돌보심과 인도하심을 구하는 겸손하고 믿음 있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를 긍휼히 여겨주신 주님의 은혜 가운데 그 백성이 될 수 있었음을 기억하고, 주님의 긍휼 가운데 거할 수 있도록 교만한 자가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저를 오래 참으시고 관용해 주신 주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오늘도 이러하신 주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주님만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상철2024-06-04 06:03
6월 4일 로마서 9장
‘이 모습 그대로‘
ㅇ 20절 이사람아 네 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ㅇ 하나님이 손수 지으신 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주신 우리는 가장 위대한 창조물이며 가장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내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며 사랑하고 귀하게 여겨야 할 이유입니다.
ㅇ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말씀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가장 먼저 지으시고 생기를 넣어주신 유일한 생명인 우리가 그 존재를 귀하게 여기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힘든 것 앞에서 한 없이 작아지고, 한 없이 부족하다 말하며 나를 채찍 질 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님을 깨닫고, 이 모습 그대로도 너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하나님의 아들임에 자존한 존재로 살아가게 하소서. 이 모습 그대로도 사랑하시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 모습 그대로‘
ㅇ 20절 이사람아 네 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ㅇ 하나님이 손수 지으신 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주신 우리는 가장 위대한 창조물이며 가장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내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며 사랑하고 귀하게 여겨야 할 이유입니다.
ㅇ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말씀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가장 먼저 지으시고 생기를 넣어주신 유일한 생명인 우리가 그 존재를 귀하게 여기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힘든 것 앞에서 한 없이 작아지고, 한 없이 부족하다 말하며 나를 채찍 질 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님을 깨닫고, 이 모습 그대로도 너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하나님의 아들임에 자존한 존재로 살아가게 하소서. 이 모습 그대로도 사랑하시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로마서 9장
[약속의 자녀 약속의 말씀]
1 1–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10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진노와 긍휼]
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22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25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
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믿음에서 난 의]
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33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