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2일(금) | 로마서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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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철2024-07-17 07:09
반복되는 어구가 마음에 다가온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주 안에서...
사도바울의 대표적인 관용구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 안에서: 지금 여기 임재하셔서 우리를 통치하시는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통치(하나님 나라)가 내 삶 가운데 임하시기를 소망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주 안에서...
사도바울의 대표적인 관용구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 안에서: 지금 여기 임재하셔서 우리를 통치하시는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통치(하나님 나라)가 내 삶 가운데 임하시기를 소망한다.
최규량2024-07-14 14:46
아멘. 누군가에게 존귀한 자로 기억되는 복된 인생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 오늘 하루도 사람들 사이에서 분쟁이나 갈등을 일으키지 않고 사람들을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미혹하지 않으며, 선한 것에는 관심을 갖고 지혜롭지만 악한 것에는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조일문2024-07-12 17:15
교회 안에서 존귀한 사람으로 기억된 인생되길 원합니다.
분쟁이나 갈등을 일으키는 자를 가까이 하지 말며 악한 것을 멀리하여 시험에 들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고 분별하여 행하게 하소서.
교활하거나 아첨하는 말을 멀리하며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일에 힘쓰길 원합니다.
분쟁이나 갈등을 일으키는 자를 가까이 하지 말며 악한 것을 멀리하여 시험에 들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고 분별하여 행하게 하소서.
교활하거나 아첨하는 말을 멀리하며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일에 힘쓰길 원합니다.
이경희2024-07-12 10:04
주님!
누군가에게 존중되는 사람!존귀한 사람으로 기억되기
위해서는 먼저 내 자신을 내려놓고,분쟁과 다툼,갈등을
일으키지 않고,사람들을 미혹하지 않도록,늘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선한데는 관심 갖고,지혜롭지만,악한데는
아예 관심을 갖지 않는인생으로 늘 무릎꿇고 주님께 여쭈어 보는 복된 아름다운 인생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나마 덕이 되는 아름다운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누군가에게 존중되는 사람!존귀한 사람으로 기억되기
위해서는 먼저 내 자신을 내려놓고,분쟁과 다툼,갈등을
일으키지 않고,사람들을 미혹하지 않도록,늘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선한데는 관심 갖고,지혜롭지만,악한데는
아예 관심을 갖지 않는인생으로 늘 무릎꿇고 주님께 여쭈어 보는 복된 아름다운 인생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나마 덕이 되는 아름다운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나상연2024-07-12 07:42
롬 16장 묵상!
이방인의 사도로 세우신 사도바울의 성령충만한 면면을 봅니다. 여자를 귀하게 여기지 않는 시대에 차별 없는 문안인사를 동역자들로 하여금 권면하매 주님 사랑으로 일하심이 느껴집니다. 사도바울의 열정으로 많은 능력과 열매를 맺으며 교회를 교회되게하는 참된 복음을 통하여 성도들을 견고히 서가게 하려는 그들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보게 하십니다!! ~~~성도들의 믿음이 악한것에 흔들리지 않고 이단에 빠지지 않길 원하는 마음으로도 와닿나니~~~~*** 사도바울이 인정하는 믿음의 동역자들를 통하여 성령님의 일하심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과 그렇게 쓰임 받는 복된 인생이야말로 세상의 빛임을 깊이 묵상하며~~오늘 하루가 내가 전하는 복음으로 인하여 소망을 갖게하는 귀한 날되길 기도....아멘♡
이방인의 사도로 세우신 사도바울의 성령충만한 면면을 봅니다. 여자를 귀하게 여기지 않는 시대에 차별 없는 문안인사를 동역자들로 하여금 권면하매 주님 사랑으로 일하심이 느껴집니다. 사도바울의 열정으로 많은 능력과 열매를 맺으며 교회를 교회되게하는 참된 복음을 통하여 성도들을 견고히 서가게 하려는 그들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보게 하십니다!! ~~~성도들의 믿음이 악한것에 흔들리지 않고 이단에 빠지지 않길 원하는 마음으로도 와닿나니~~~~*** 사도바울이 인정하는 믿음의 동역자들를 통하여 성령님의 일하심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과 그렇게 쓰임 받는 복된 인생이야말로 세상의 빛임을 깊이 묵상하며~~오늘 하루가 내가 전하는 복음으로 인하여 소망을 갖게하는 귀한 날되길 기도....아멘♡
신덕진2024-07-12 07:19
말씀과 같이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는 자들에게서 떠나되 "제가 그 분쟁을 일으키는 자" 가 되지않기를 소망한다
분쟁을 일으키는 가장 큰 이유가 "온화하지 못하고 친절하지 못한 언행과 표정" 때문임을 배웠다
오늘 하루 살아내며 "가르치신 사랑으로 온화하고 친절한 언행을 하며 살아내기" 기대하고 소망한다
분쟁을 일으키는 가장 큰 이유가 "온화하지 못하고 친절하지 못한 언행과 표정" 때문임을 배웠다
오늘 하루 살아내며 "가르치신 사랑으로 온화하고 친절한 언행을 하며 살아내기" 기대하고 소망한다
강정호2024-07-12 07:16
바울은 가는곳 마다 내가 받은 은혜에 대한 간증과 그리스도를 전하는 인생이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귀기울이고 순종하여 선한것에 관심 갖고 악한것을 멀리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김하은2024-07-12 06:56
평강의 하나님 주안에서 순종하고 이웃을위해 거룩한 입맞춤으로 늘 문안하게 겸손히 섬기는 자 되게 성령으로 저를 다스려주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상철2024-07-12 06:20
7월 12일 로마서 16장 ‘오래된 벗‘
1절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ㅇ 어제 회사가 끝나고 오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만난지 40년이 넘은 친구도 있었고 대부분 30년이 넘는 고향 친구들이었습니다. 한 친구가 외국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다 고향이 그리워 가족과 잠깐 귀국해서 그 친구를 만나며 그 간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한 친구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모임을 만들어 놓은 것도 아닌데, 우리가 20년 넘게 매년 만날 수 있는게 너무 신기하다”라며 1차 저녁식사 비용을 부담했습니다.
ㅇ 벌써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20여년이 넘게 흘러서 각자의 신념으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인지라 서로의 관심과 삶에 방식이 너무도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그 굳어진 신념과 세계관이 다름으로 언쟁이 있기도 하고 서로를 향한 비난이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큰 다툼이 없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상하지 않고 그 관계를 이해하며 오랫동안 지내 올 수 있었던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것은 우리가 각자의 신념과 이상이 굳어지기 전에 함께했던 시간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ㅇ 오늘 말씀에서 서로를 문안하고 권면하는 말씀을 묵상하며 마음속에 들어온 생각은 서로를 문안하고 소개할 수 있는 그 근본은 “진리”일 것이라는 깨달음 이었습니다. 그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실이 서로를 신뢰하고 서로를 비방하지 않으며 서로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서로를 사랑한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 가능한 것임을 다시 한번 마음 속에 새깁니다.
ㅇ 이 오래된 친구들도 서로를 더욱 사랑하고 문안하길 소망합니다. 믿지 않는자에게는 복음을 전하길 소망하고, 믿는 그 친구들에게는 그 사랑이 더욱 자라나 그 멀리에 있는 타국에서도 늘 주님의 향기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ㅇ 중국LTD 참석하는 주님의 복된 제자들을 축복하시고 섬기는 발걸음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게 인도하소서. 아멘
1절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ㅇ 어제 회사가 끝나고 오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만난지 40년이 넘은 친구도 있었고 대부분 30년이 넘는 고향 친구들이었습니다. 한 친구가 외국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다 고향이 그리워 가족과 잠깐 귀국해서 그 친구를 만나며 그 간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한 친구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모임을 만들어 놓은 것도 아닌데, 우리가 20년 넘게 매년 만날 수 있는게 너무 신기하다”라며 1차 저녁식사 비용을 부담했습니다.
ㅇ 벌써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20여년이 넘게 흘러서 각자의 신념으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인지라 서로의 관심과 삶에 방식이 너무도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그 굳어진 신념과 세계관이 다름으로 언쟁이 있기도 하고 서로를 향한 비난이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큰 다툼이 없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상하지 않고 그 관계를 이해하며 오랫동안 지내 올 수 있었던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것은 우리가 각자의 신념과 이상이 굳어지기 전에 함께했던 시간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ㅇ 오늘 말씀에서 서로를 문안하고 권면하는 말씀을 묵상하며 마음속에 들어온 생각은 서로를 문안하고 소개할 수 있는 그 근본은 “진리”일 것이라는 깨달음 이었습니다. 그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실이 서로를 신뢰하고 서로를 비방하지 않으며 서로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서로를 사랑한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 가능한 것임을 다시 한번 마음 속에 새깁니다.
ㅇ 이 오래된 친구들도 서로를 더욱 사랑하고 문안하길 소망합니다. 믿지 않는자에게는 복음을 전하길 소망하고, 믿는 그 친구들에게는 그 사랑이 더욱 자라나 그 멀리에 있는 타국에서도 늘 주님의 향기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ㅇ 중국LTD 참석하는 주님의 복된 제자들을 축복하시고 섬기는 발걸음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게 인도하소서. 아멘
오늘의 성경_로마서 16장
[인사]
1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2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3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4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5 또 저의 집에 있는 교회에도 문안하라 내가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그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맺은 열매니라
6 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문안하라
7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
8 또 주 안에서 내 사랑하는 암블리아에게 문안하라
9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동역자인 우르바노와 나의 사랑하는 스다구에게 문안하라
10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함을 받은 아벨레에게 문안하라 아리스도불로의 권속에게 문안하라
11 내 친척 헤로디온에게 문안하라 나깃수의 가족 중 주 안에 있는 자들에게 문안하라
12 주 안에서 수고한 드루배나와 드루보사에게 문안하라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하고 사랑하는 버시에게 문안하라
13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14 아순그리도와 블레곤과 허메와 바드로바와 허마와 및 그들과 함께 있는 형제들에게 문안하라
15 빌롤로고와 율리아와 또 네레오와 그의 자매와 올름바와 그들과 함께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16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17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19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문안과 찬양]
21 나의 동역자 디모데와 나의 친척 누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더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2 이 편지를 기록하는 나 더디오도 주 안에서 너희에게 문안하노라
23 나와 온 교회를 돌보아 주는 가이오도 너희에게 문안하고 이 성의 재무관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4 (없음)
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