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2일(월) | 누가복음 1장 39-80절
78
43
조일문2024-07-22 20:17
주께서 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은 마리아와 같은 믿음이 나에게도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말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말로 하루를 보내는 은혜 가운데 거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말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말로 하루를 보내는 은혜 가운데 거하기를 원합니다.
나상연 2024-07-22 11:23
눅 1장 26~56묵상!
요셉과 약혼한 처녀 마리아에게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 수태고지를 예언하며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마리아의 반응은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함이라며 어리둥절? 천사가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임신하여 여섯달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반신반의? ~~ 속히 엘리사벳에게 찾아가 문안하니 그로부터 축하와 축복을 받는다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능력이 덮어지매 마리아는 영혼의 충만함으로 주를 찬양하며 기뻐함이라~~~***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하신 말씀을 사모합니다!!!감사하는 입술로 내 영혼의 충만함이 주님의 기쁨이 되길 기도..아멘♡
요셉과 약혼한 처녀 마리아에게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 수태고지를 예언하며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마리아의 반응은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함이라며 어리둥절? 천사가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임신하여 여섯달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반신반의? ~~ 속히 엘리사벳에게 찾아가 문안하니 그로부터 축하와 축복을 받는다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능력이 덮어지매 마리아는 영혼의 충만함으로 주를 찬양하며 기뻐함이라~~~***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하신 말씀을 사모합니다!!!감사하는 입술로 내 영혼의 충만함이 주님의 기쁨이 되길 기도..아멘♡
이상철2024-07-22 09:10
7월 22일 누가복음1장 39절이하
‘사랑‘
46절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ㅇ 오늘 말씀에 “속량”이라는 단어가 마음속에 들어옵니다. “속량 : 몸값을 받고 죄인을 풀어 자유인이 되게 함“. 이 단어의 뜻을 묵상하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깨닫습니다. 이 문장에는 주어가 없습니다. 당연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주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주님을 통해 죄인의 몸값을 치루시고 우리를 그 죄악가운데 풀어 자유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ㅇ 오늘 밤 우리가족과 우리 팀 15명은 아프리카 모잠비크로 떠납니다. 9박10일의 단기선교 일정입니다. 끊임없이 주님께 묻고 물었습니다. ‘주님 왜 이 곳으로 부르셨습니까?’. ‘주님 무엇을 주시려 제가 가장 두려워 했던 이 땅으로 우리 가족을 부르셨습니까?’. ‘주님 이 시간을 통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내려놓게 하시려는 겁니까?‘ 오늘 아침 묵상하며 주님께 다시 묻는 기도중에 말씀하여 주십니다. “네 이웃에게도 허락한 그 동일한 사랑을 보고, 그 사랑을 너와 네 가족 그리고 우리 팀에게 심어주겠다”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ㅇ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 13:35
ㅇ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사 주님의 핏값으로 우리를 속량하시고, 그 사랑이 흘러 여기까지 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 사랑이 오늘 여기, 이 곳에만 머물지 않도록 우리를 부르시고 그 발걸음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그 발걸음을 내 딛습니다.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 처럼 우리의 신을 벗고 주님의 거룩한 땅에 발걸음 디딜때마다 주님의 그 크고 놀라우신 사랑을 우리의 마음속에 깊히 새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약함을 고백합니다. 마음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나를 철저하게 내려놓고 주님앞에서 깨어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와 우리 가정 그리고 우리 팀원 모두에게 동일한 주님의 축복과 사랑이 마음껏 흘러가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주님의 영광이 가려지는 일이 없도록 온전히 주님만 찬양하는 시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맘다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온맘다해 이웃을 섬기길 소망합니다. 온맘다해 하나님 아버지의 그 사랑을 품길 소망하오니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사 주님의 핏값으로 속량하시고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그 죄악가운데 풀어 자유케 하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
46절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ㅇ 오늘 말씀에 “속량”이라는 단어가 마음속에 들어옵니다. “속량 : 몸값을 받고 죄인을 풀어 자유인이 되게 함“. 이 단어의 뜻을 묵상하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깨닫습니다. 이 문장에는 주어가 없습니다. 당연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주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주님을 통해 죄인의 몸값을 치루시고 우리를 그 죄악가운데 풀어 자유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ㅇ 오늘 밤 우리가족과 우리 팀 15명은 아프리카 모잠비크로 떠납니다. 9박10일의 단기선교 일정입니다. 끊임없이 주님께 묻고 물었습니다. ‘주님 왜 이 곳으로 부르셨습니까?’. ‘주님 무엇을 주시려 제가 가장 두려워 했던 이 땅으로 우리 가족을 부르셨습니까?’. ‘주님 이 시간을 통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내려놓게 하시려는 겁니까?‘ 오늘 아침 묵상하며 주님께 다시 묻는 기도중에 말씀하여 주십니다. “네 이웃에게도 허락한 그 동일한 사랑을 보고, 그 사랑을 너와 네 가족 그리고 우리 팀에게 심어주겠다”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ㅇ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 13:35
ㅇ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사 주님의 핏값으로 우리를 속량하시고, 그 사랑이 흘러 여기까지 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 사랑이 오늘 여기, 이 곳에만 머물지 않도록 우리를 부르시고 그 발걸음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그 발걸음을 내 딛습니다.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 처럼 우리의 신을 벗고 주님의 거룩한 땅에 발걸음 디딜때마다 주님의 그 크고 놀라우신 사랑을 우리의 마음속에 깊히 새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약함을 고백합니다. 마음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나를 철저하게 내려놓고 주님앞에서 깨어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와 우리 가정 그리고 우리 팀원 모두에게 동일한 주님의 축복과 사랑이 마음껏 흘러가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주님의 영광이 가려지는 일이 없도록 온전히 주님만 찬양하는 시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맘다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온맘다해 이웃을 섬기길 소망합니다. 온맘다해 하나님 아버지의 그 사랑을 품길 소망하오니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사 주님의 핏값으로 속량하시고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그 죄악가운데 풀어 자유케 하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준철2024-07-22 08:56
누가복음 1장
45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스가랴는 하나님이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지 못하여,
6개월간 벙어리로 있는 기간을 보냈다.
반면에 마리아는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어서"
복된 자의 본이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마리아 같은 믿음이 내 안에 있기를 소망한다!
45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스가랴는 하나님이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지 못하여,
6개월간 벙어리로 있는 기간을 보냈다.
반면에 마리아는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어서"
복된 자의 본이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마리아 같은 믿음이 내 안에 있기를 소망한다!
이경희2024-07-22 08:37
주님!
늘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가 주님의 은혜가운데 살게하시고,늘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고,인도하시는 주님을 늘
내 입술로 하루를 시작합니다.하나님의 그 말씀에 신뢰에 대한 그 믿음이 내 안에 그대로 믿는 신앙이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때론 사소한 것 하나 하나로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기
보다 감사의 언어,기쁨과 고백의 언어,소망과 기대의 언어가 내 입술로 날마다 고백하길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찬양으로 하루 하루 입술로 주님의 기쁨 되기를 소망합니다!!!
늘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가 주님의 은혜가운데 살게하시고,늘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고,인도하시는 주님을 늘
내 입술로 하루를 시작합니다.하나님의 그 말씀에 신뢰에 대한 그 믿음이 내 안에 그대로 믿는 신앙이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때론 사소한 것 하나 하나로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기
보다 감사의 언어,기쁨과 고백의 언어,소망과 기대의 언어가 내 입술로 날마다 고백하길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찬양으로 하루 하루 입술로 주님의 기쁨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덕진2024-07-22 07:09
저의 공로가 아닌 오직 아버지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냄을 저의 입과 혀로 고백하고, 저의 삶의 모습과 자세와 태도로 드러내며, 이루심을 누리며 사는 모습을 다른 이들이 보며 "아버지하나님이 하셨다" 고백토록 살아내어, "사셔서 살아계신 아버지하나님을 나타내어 다시 오실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며 사는 인생으로 살아내기" 소망한다
신이삭2024-07-22 06:45
70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하여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예수님이 오시기전, 주님의 언약과 사랑을 기억하며, 한주간 힘차게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하여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예수님이 오시기전, 주님의 언약과 사랑을 기억하며, 한주간 힘차게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최규량2024-07-22 05:37
아멘. 하나님께서 늘 동행하여 주셔서 말씀에 대한 굳건한 신뢰가 있는 복 있는 인생이 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과거에 대한 후회와 현재에 대한 불평과 불만, 그리고 미래에 대한 염려와 걱정의 말이 아닌 감사와 기쁨과 소망과 기대의 말을 통해 항상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믿음 있는 신앙인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누가복음 1장 39-80절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다]
39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41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42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43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45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마리아의 찬가]
46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49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51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52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53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 손으로 보내셨도다
54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55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56 마리아가 석 달쯤 함께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니라
[세례 요한의 출생]
57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58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그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59 팔 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60 그 어머니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매
61 그들이 이르되 네 친족 중에 이 이름으로 이름한 이가 없다 하고
62 그의 아버지께 몸짓하여 무엇으로 이름을 지으려 하는가 물으니
63 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을 요한이라 쓰매 다 놀랍게 여기더라
64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65 그 근처에 사는 자가 다 두려워하고 이 모든 말이 온 유대 산골에 두루 퍼지매
66 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이르되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까 하니 이는 주의 손이 그와 함께 하심이러라
[사가랴의 예언]
67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이르되
68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69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70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71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
72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73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라
74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고
75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하여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80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