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4일(수) | 고린도전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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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문2024-07-25 00:54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나의 우선순위가 항상 십자가의 보혈로 나를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임을 고백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는 지혜를 말힌나 참된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뿐임을 깨닫고 분별하여 생활하게 하소서.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알게 하시고 은혜로 주신 것임을 깨닫게 하시니 겸손하게 성령님과 동행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하소서.
나의 우선순위가 항상 십자가의 보혈로 나를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임을 고백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는 지혜를 말힌나 참된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뿐임을 깨닫고 분별하여 생활하게 하소서.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알게 하시고 은혜로 주신 것임을 깨닫게 하시니 겸손하게 성령님과 동행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하소서.
신이삭2024-07-24 10:14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세상의 지혜를 이겨낼 성령님의 지혜를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세상의 지혜를 이겨낼 성령님의 지혜를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조민경2024-07-24 10:09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하루하루 성령의 은혜로 힘입어
살아가길 애쓰고 노력하여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모든것을 영적으로
분별하여 따라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하루하루 성령의 은혜로 힘입어
살아가길 애쓰고 노력하여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모든것을 영적으로
분별하여 따라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준철2024-07-24 09:06
고린도전서 2장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에 기초하고 있다!
하나님의 능력은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a demonstration of the Spirit and of power)으로 드러난다.
하나님의 깊은 것,
그리스도의 마음을 우리에게 품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다!
성령님을 따라 살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그때 비로소 내게 믿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에 기초하고 있다!
하나님의 능력은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a demonstration of the Spirit and of power)으로 드러난다.
하나님의 깊은 것,
그리스도의 마음을 우리에게 품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다!
성령님을 따라 살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그때 비로소 내게 믿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덕진2024-07-24 07:06
오늘 세상 속에서 살아내는 삶의 태도와 자세와 모습이 아버지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리기에 합당하도록 성령 충만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겸손히 순종하며 기쁘게 살아내고 누리며 섬기고 흘려보내기를 소망하고 기대한다
장미혜2024-07-24 06:51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인간의 구원을 위한 구속계획을 구상하시고 성령을 인간에게 주심으로 하나님의 영적인 지혜와 진리를 이해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라 고백하고 십자가 복음과 말씀이 믿어지고 예배를 사모하고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집중하는 모든 것이 세상의 지혜로는 이해하거나 설명할 수 없는 성령의 능력임을 깨닫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뿐 아니라 책망까지도 외면하거나 거스르지 않고 순종하며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지혜를 우선순위에 두고 동행하는자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라 고백하고 십자가 복음과 말씀이 믿어지고 예배를 사모하고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집중하는 모든 것이 세상의 지혜로는 이해하거나 설명할 수 없는 성령의 능력임을 깨닫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뿐 아니라 책망까지도 외면하거나 거스르지 않고 순종하며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지혜를 우선순위에 두고 동행하는자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이경희2024-07-24 06:19
나에 믿음의 우선순위를.점검해봐라!
믿음 이라는 것은, 우리의 삶 가운데 우선순위 가장 제일 중요한 자리에 예수님이 있는것! 그것이 내 믿음이며, 내 신앙생활 참된지혜는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을때 하나님을 깨닫게 된다.성령님과 동행하시고,성령님이 우리 인생 가운데, 우리 삶을 지배하고,우리 인생을 지배하고,이끌어 갈때 비로소 은혜도 알고,하나님을 아신다.내가 내 인생의 주권자가 아닌 성령님이 내 인생의 주권자가 되도록 겸손히 성령님
앞에 내려놓아라.
주님!
지금까지 나의 삶 우선순위가 나의 가족,나의 일터,나의
삶 중심 이였음을 회개합니다.앞으로의 삶이 더 주님께
나아가며,겸손히 성령님의 다스림 받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믿음 이라는 것은, 우리의 삶 가운데 우선순위 가장 제일 중요한 자리에 예수님이 있는것! 그것이 내 믿음이며, 내 신앙생활 참된지혜는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을때 하나님을 깨닫게 된다.성령님과 동행하시고,성령님이 우리 인생 가운데, 우리 삶을 지배하고,우리 인생을 지배하고,이끌어 갈때 비로소 은혜도 알고,하나님을 아신다.내가 내 인생의 주권자가 아닌 성령님이 내 인생의 주권자가 되도록 겸손히 성령님
앞에 내려놓아라.
주님!
지금까지 나의 삶 우선순위가 나의 가족,나의 일터,나의
삶 중심 이였음을 회개합니다.앞으로의 삶이 더 주님께
나아가며,겸손히 성령님의 다스림 받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최규량2024-07-24 05:49
아멘. 제 삶의 우선순위에 있어 예수님께서 어디쯤 계신지 제 생활을 점검해 보며, 가장 중요하고 높은 자리에 항상 예수님께서 계시는 믿음 있는 신앙생활을 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참된 지혜는 없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지혜임을 깨닫고 우리의 삶의 지혜가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과 동행하며 겸손하게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따라 하나님을 더욱 더 알아가고 주신 은혜도 깨닫는 충만한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고린도전서 2장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성령으로 보이셨다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