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3일(금) | 누가복음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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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철2024-08-27 11:10
누가복음 7장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죄를 용서받는 것에 비례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죄에 대한 철저한 각성과 회개의 깊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깊이다...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죄를 용서받는 것에 비례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죄에 대한 철저한 각성과 회개의 깊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깊이다...
신이삭2024-08-23 21:01
7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37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38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주님, 백부장과 한 여인의 겸손한 믿음을 구합니다. 오늘까지도 값없는 한주간 주심에 감사합니다.
37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38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주님, 백부장과 한 여인의 겸손한 믿음을 구합니다. 오늘까지도 값없는 한주간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경희2024-08-23 08:40
주님!
예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으로 하인의 병을 낫게 한 백부장이 믿음이 나에게도 있게 하시며,
나에게 이 땅에 주어진 소명을 잘 감당하며,주님께 받은 큰 은혜와 사랑을 내 이웃과 세상에 흘러보내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이 하루도 맘껏 사랑하고,그 사랑을 흘러보내는
믿음의 자녀!칭찬받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아멘!!
예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으로 하인의 병을 낫게 한 백부장이 믿음이 나에게도 있게 하시며,
나에게 이 땅에 주어진 소명을 잘 감당하며,주님께 받은 큰 은혜와 사랑을 내 이웃과 세상에 흘러보내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이 하루도 맘껏 사랑하고,그 사랑을 흘러보내는
믿음의 자녀!칭찬받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아멘!!
유미애2024-08-23 08:13
백부장의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대한 믿음을 묵상합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말씀과 중심을 하나님께 두며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말씀하신다
조일문2024-08-23 07:24
이방인이었던 백부장의 하나님을 향한 무조건적인 믿음, 신뢰, 하나님의 소명을 아름답게 감당하여 여자가 낳은 자 중 가장 큰 자라 칭함을 받은 세례 요한, 사랑함 만큼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여자에게 사함을 받은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있었음을 배운 오늘 하루입니다.
주여! 저도 백부장과 같은 믿음을 간구합니다 .
세례 요한 과 같이 나의 소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지혜와 분별력과 인내를 배우게 하시옵소서.
향유 부은 여자처럼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 보내는, 실천하는 삶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저도 백부장과 같은 믿음을 간구합니다 .
세례 요한 과 같이 나의 소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지혜와 분별력과 인내를 배우게 하시옵소서.
향유 부은 여자처럼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 보내는, 실천하는 삶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장미혜2024-08-23 07:09
주님의 길을 예비했던 자이고 자신의 소명을 잘 알고 충성되었던 크고 훌륭한 믿음의 사람 세례 요한도 감옥에서 갇힌 자가 풀리지 않는 현실 앞에 예수님이 메시아 되심을 의심합니다.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신 말씀대로 제가 원하고 계획한 대로 응답하시는 주님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답답한 상황에서도 말씀의 능력과 그 중심에 계신 주님의 뜻과 은혜에 소망을 두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진리와 은혜를 선포하시는 주님의 피리 소리에도 춤추지 않고 기뻐하지 않는 이 시대에 주님의 옳으심을 증거하는 자로 말씀의 능력 붙잡고 굳건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신 말씀대로 제가 원하고 계획한 대로 응답하시는 주님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답답한 상황에서도 말씀의 능력과 그 중심에 계신 주님의 뜻과 은혜에 소망을 두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진리와 은혜를 선포하시는 주님의 피리 소리에도 춤추지 않고 기뻐하지 않는 이 시대에 주님의 옳으심을 증거하는 자로 말씀의 능력 붙잡고 굳건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덕진2024-08-23 06:59
오늘를 살아낼 때 가르치신 진리대로 살아내어 "다시 오실 예수님께 영광과 찬양이 되는 삶" 을 살아내기 소망하고, 더하여 가르치신대로 "사랑함이 많은 자는 죄 사함도 많이 받은 자" 와 같이 허락하신 오늘을 살아낼 "저도 사랑을 많이 하여 섬김을 받기보다 섬기는 자" 로 이 하루를 살아내기 기대하고 소망한다
정헌범2024-08-23 06:28
나의 죄가 큽니다. 그 모든 죄를 십자가의 보혈로 대속하셨습니다. 여자의 향유처럼 주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자의 믿음처럼 우리도 늘 감사하며 그것을 갚아가며 살아가는 믿음의 성도가 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최규량2024-08-23 05:30
아멘. 예수님을 전적으로 신뢰한 백부장의 믿음을 배울 수 있길 기도합니다. 세례 요한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소명을 잘 감당해 나가는 아름다운 인생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제가 받은 사랑과 은혜를 주위에 열심히 흘려보내는 하나님의 복된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누가복음 7장
[백부장의 종을 고치시다]
1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 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2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3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께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해 주시기를 청한지라
4 이에 그들이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이르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5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6 예수께서 함께 가실새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7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8 나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9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10 보내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매 종이 이미 나아 있었더라
[과부의 아들을 살리시다]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17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세례 요한의 제자들에게 대답하시다]
18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그에게 알리니
19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이르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20 그들이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여쭈어 보라고 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21 마침 그 때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맹인을 보게 하신지라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23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24 요한이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25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을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26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훌륭한 자니라
27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준비하리라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
2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하시니
29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30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은 그의 세례를 받지 아니함으로 그들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31 또 이르시되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까 무엇과 같은가
32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33 세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35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한 여자가 예수께 향유를 붓다]
36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37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39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그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4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그가 이르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이르시되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44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49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