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30일(금) | 욥기 2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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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철2024-09-11 07:39
욥기 22장
2 사람이 어찌 하나님께 유익하게 하겠느냐 지혜로운 자도 자기에게 유익할 따름이니라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실제로 얼마나 하나님을 위한 것일 수 있을까?
실제로는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고,
내게 그것에 참여하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 아닌가?
2 사람이 어찌 하나님께 유익하게 하겠느냐 지혜로운 자도 자기에게 유익할 따름이니라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실제로 얼마나 하나님을 위한 것일 수 있을까?
실제로는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고,
내게 그것에 참여하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 아닌가?
신이삭2024-08-31 00:50
1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5 네 악이 크지 아니하냐 네 죄악이 끝이 없느니라
6 까닭 없이 형제를... 헐벗은 자...
7 목마른 자... 주린 자... 주지 아니하였구나
9 너는 과부... 고아... 꺾는구나
10 그러므로 올무들이 너를 둘러 있고 두려움이 갑자기 너를 엄습하며
11 어둠이 너로 하여금 보지 못하게 하고 홍수가 너를 덮느니라
1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12 하나님은 높은 하늘에 계시지 아니하냐 보라 우두머리 별이 얼마나 높은가
15 네가 악인이 밟던 옛적 길을 지키려느냐
20 우리의 원수가 망하였고 그들의 남은 것을 불이 삼켰느니라 하리라
1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21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27 너는 그에게 기도하겠고 그는 들으실 것이며 너의 서원을 네가 갚으리라
28 네가 무엇을 결정하면 이루어질 것이요 네 길에 빛이 비치리라
30 죄 없는 자가 아니라도 건지시리니 네 손이 깨끗함으로 말미암아 건지심을 받으리라
주님, 세상 그 어떤 사람이, 단번에 저에게 거짓 정죄하고, 갑자기 저에게 교만 훈계하고, 심지어 저에게 참 축복을 한다 한들,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주님에게만 의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로지 제 믿음은 저와 주님만이 지킬 줄 압니다. 이 악한 세상 담대히 이겨나가야 하는데, 저에게 세상을 이길,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주세요. 오늘까지도 값없는 한주간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5 네 악이 크지 아니하냐 네 죄악이 끝이 없느니라
6 까닭 없이 형제를... 헐벗은 자...
7 목마른 자... 주린 자... 주지 아니하였구나
9 너는 과부... 고아... 꺾는구나
10 그러므로 올무들이 너를 둘러 있고 두려움이 갑자기 너를 엄습하며
11 어둠이 너로 하여금 보지 못하게 하고 홍수가 너를 덮느니라
1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12 하나님은 높은 하늘에 계시지 아니하냐 보라 우두머리 별이 얼마나 높은가
15 네가 악인이 밟던 옛적 길을 지키려느냐
20 우리의 원수가 망하였고 그들의 남은 것을 불이 삼켰느니라 하리라
1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21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27 너는 그에게 기도하겠고 그는 들으실 것이며 너의 서원을 네가 갚으리라
28 네가 무엇을 결정하면 이루어질 것이요 네 길에 빛이 비치리라
30 죄 없는 자가 아니라도 건지시리니 네 손이 깨끗함으로 말미암아 건지심을 받으리라
주님, 세상 그 어떤 사람이, 단번에 저에게 거짓 정죄하고, 갑자기 저에게 교만 훈계하고, 심지어 저에게 참 축복을 한다 한들,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주님에게만 의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로지 제 믿음은 저와 주님만이 지킬 줄 압니다. 이 악한 세상 담대히 이겨나가야 하는데, 저에게 세상을 이길,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주세요. 오늘까지도 값없는 한주간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박상희2024-08-30 13:46
내가 스스로 의로운것이 아니라 하나님 은혜때문임을 깨닫고 항상 겸손한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조일문2024-08-30 08:55
나의 의나 자랑 때문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요 사랑임을 겸손하게 고백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나의 죄나 잘못만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반드시 해야할 일을 못함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나아오는 하나님의 사람 되길 원합니다.
나의 죄나 잘못만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반드시 해야할 일을 못함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나아오는 하나님의 사람 되길 원합니다.
신덕진2024-08-30 08:06
마땅히 해야할 바를 성실히 행하고, 세상에서 저를 낮추는 것이 저를 만지시는 아버지하나님의 연단임을 깨닫고, 잠잠히 인내로 버티고, 견디며 살아내어 겸손을 배우고, 가르치신대로 거룩하고, 경건하며, 기쁘게 기도하며, 감사로 살아내는 이 하루가 되어지기 소망하고 기대한다
나상연2024-08-30 07:52
욥기 22장 묵상
엘리바스는 욥에 대한 책망을 나열하고 있지만 욥에게 무관한 충고이며 욥은 하나님 보다 물질을 더 중요시 않았음을 봅니다. 정죄와 판단은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영역으로 볼 때 오히려 욥의 친구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어 보이며 교만하여 혼란스런 말을 남용할 때 마귀의 종노릇깜이 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분별력을 갖고 주님만이 나를 다스리도록 기도로 무장하여 믿음의 뿌리를 내려가는 삶으로 복되게 하시오며 지혜의 원천이신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엘리바스와 같았던 저의 모든 허물을 덮으시고 저로 하여금 남을 긍휼이 여길 수 있는 사랑을 부어 주셔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케 하옵시길 기도올립니다. 아멘 ♡
엘리바스는 욥에 대한 책망을 나열하고 있지만 욥에게 무관한 충고이며 욥은 하나님 보다 물질을 더 중요시 않았음을 봅니다. 정죄와 판단은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영역으로 볼 때 오히려 욥의 친구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어 보이며 교만하여 혼란스런 말을 남용할 때 마귀의 종노릇깜이 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분별력을 갖고 주님만이 나를 다스리도록 기도로 무장하여 믿음의 뿌리를 내려가는 삶으로 복되게 하시오며 지혜의 원천이신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엘리바스와 같았던 저의 모든 허물을 덮으시고 저로 하여금 남을 긍휼이 여길 수 있는 사랑을 부어 주셔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케 하옵시길 기도올립니다. 아멘 ♡
유미애2024-08-30 07:51
오늘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해야될 것을 행하는 자 되게 하옵시고 나의 삶이 하나님이 바라보시기에 기쁨이 되어 드리는 자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하은2024-08-30 07:14
주님 저는 주님의 자녀로 은혜로 살아가면서 목마는 자에게 주린자에게 사랑을 나누지 않은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삶되길 .. 의로운 삶으로 이끌어 주소서
하나님이 원하는 삶되길 .. 의로운 삶으로 이끌어 주소서
장미혜2024-08-30 07:09
강정호2024-08-30 07:02
교만과 거룩하지 못한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부터 벗어나게 하옵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제 삶과 가정과 일터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정헌범2024-08-30 06:13
아멘! 나의 의로움과 열심이 아닌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셨음을 믿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최규량2024-08-30 05:49
아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조금 더 의롭다거나 유익한 삶을 살아간다고 하더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는 모두 도긴개긴이나 오십보백보이기에,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사랑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살아가고 있음을 늘 마음에 새기고 기억하는 겸손한 믿음 있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지 말아야 될 것을 했을 때뿐만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을 때에도 하나님 앞에 죄가 됨을 배웠습니다. 믿음의 크기와 깊이는 회개의 크기와 깊이와 비례함을 생각해 보면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지 못했던 안타까움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깊고 넓게 겸손히 회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욥기 22장
[엘리바스의 세 번째 말]
1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2 사람이 어찌 하나님께 유익하게 하겠느냐 지혜로운 자도 자기에게 유익할 따름이니라
3 네가 의로운들 전능자에게 무슨 기쁨이 있겠으며 네 행위가 온전한들 그에게 무슨 이익이 되겠느냐
4 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문하심이 너의 경건함 때문이냐
5 네 악이 크지 아니하냐 네 죄악이 끝이 없느니라
6 까닭 없이 형제를 볼모로 잡으며 헐벗은 자의 의복을 벗기며
7 목마른 자에게 물을 마시게 하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음식을 주지 아니하였구나
8 권세 있는 자는 토지를 얻고 존귀한 자는 거기에서 사는구나
9 너는 과부를 빈손으로 돌려보내며 고아의 팔을 꺾는구나
10 그러므로 올무들이 너를 둘러 있고 두려움이 갑자기 너를 엄습하며
11 어둠이 너로 하여금 보지 못하게 하고 홍수가 너를 덮느니라
12 하나님은 높은 하늘에 계시지 아니하냐 보라 우두머리 별이 얼마나 높은가
13 그러나 네 말은 하나님이 무엇을 아시며 흑암 중에서 어찌 심판하실 수 있으랴
14 빽빽한 구름이 그를 가린즉 그가 보지 못하시고 둥근 하늘을 거니실 뿐이라 하는구나
15 네가 악인이 밟던 옛적 길을 지키려느냐
16 그들은 때가 이르기 전에 끊겨 버렸고 그들의 터는 강물로 말미암아 함몰되었느니라
17 그들이 하나님께 말하기를 우리를 떠나소서 하며 또 말하기를 전능자가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실 수 있으랴 하였으나
18 하나님이 좋은 것으로 그들의 집에 채우셨느니라 악인의 계획은 나에게서 머니라
19 의인은 보고 기뻐하고 죄 없는 자는 그들을 비웃기를
20 우리의 원수가 망하였고 그들의 남은 것을 불이 삼켰느니라 하리라
21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22 청하건대 너는 하나님의 입에서 교훈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
23 네가 만일 전능자에게로 돌아가면 네가 지음을 받을 것이며 또 네 장막에서 불의를 멀리 하리라
24 네 보화를 티끌로 여기고 오빌의 금을 계곡의 돌로 여기라
25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화가 되시며 네게 고귀한 은이 되시리니
26 이에 네가 전능자를 기뻐하여 하나님께로 얼굴을 들 것이라
27 너는 그에게 기도하겠고 그는 들으실 것이며 너의 서원을 네가 갚으리라
28 네가 무엇을 결정하면 이루어질 것이요 네 길에 빛이 비치리라
29 사람들이 너를 낮추거든 너는 교만했노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리라
30 죄 없는 자가 아니라도 건지시리니 네 손이 깨끗함으로 말미암아 건지심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