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7일(수) | 레위기 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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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문2025-05-07 10:17
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와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지 못할지니 그는 흠이 있은즉 나와서 그의 하나님께 음식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그는 그의 하나님의 음식이 지성물이든지 성물이든지 먹을 것이나
휘장 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요 제단에 가까이 하지 못할지니 이는 그가 흠이 있음이니라 이와 같이 그가 내 성소를 더럽히지 못할 것은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이와 같이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였더라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말며 세상을 본받지 말며 거룩한 예배의 자리에서 구별된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그는 그의 하나님의 음식이 지성물이든지 성물이든지 먹을 것이나
휘장 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요 제단에 가까이 하지 못할지니 이는 그가 흠이 있음이니라 이와 같이 그가 내 성소를 더럽히지 못할 것은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이와 같이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였더라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말며 세상을 본받지 말며 거룩한 예배의 자리에서 구별된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이경희 2025-05-07 08:41
신태규2025-05-07 05:54
* 속된 인생을 살지 말고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라는 오늘 말씀을 깊이 새깁니다. 세상 문화를 너무 깊이 따라가지 말고, 로마서 12장 말씀을 따라 세상을 본받지 말고 구별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전도자의 고백처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된 것이 세상에 속한 것들인데 육신의 정욕과 욕망은 우리를 너무나 쉽게 그것들에 미혹되게 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우리가 하나의 생명체로서 생존 본능이 따라 좇게 되어 생기는 것이므로 노력으로 쉽게 물리쳐지지 않는 것임을 또한 알아야겠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자주 말씀하신 것처럼 죄와 어둠을 묵상하고 대적함으로 이길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진리, 빛과 사랑을 묵상하고 좇아감으로 그것들을 물리칠 수 있으니 주야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빛과 진리요 사랑이요 영원이신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더 내 안에 거하시게 하도록 믿음의 경주를 달려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말씀 읽고 묵상하는 시간, 찬양하는 시간, 설교와 성경 공부 영상을 듣는 시간으로 내 삶의 헛된 영역들을 조금이라도 더 몰아내며 사탄 마귀가 비집고 들어올 틈을 성령님의 권능으로 막아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구별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하늘 나라의 문제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성소를 거룩하게 하며 그곳에서 예배드리는 하나님의 자녀는 세상 속에서 살아갈 때 거룩하게 구별되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도록 기도하며 근신하며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나를 통해 세상 속에서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의 향기가 퍼져나가고 하나님의 사랑이 내 삶 속에서 세상을 향한 자비와 긍휼로 드러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한없이 부족하고 연약한 내 믿음으로는 가능하지 않음을 아오니 내게 힘주시고 나를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나이다. 당신의 강한 팔로 나를 붙들어 주시고 성령님 늘 나와 함께 하여 주옵소서.
* 수요 예배를 통해 우리 교회가 파송한 선교지를 섬기는 선교사님들의 고백과 선교지, 그곳에서 이뤄지는 사역이 소개되므로 지난 2~3주의 예배도 유튜브를 통해 듣고 선교사님들과 선교지를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를통해 하나님의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져야 하는 믿음의 사명을 늘 되새길 수 있게 하옵소서.
* 구별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하늘 나라의 문제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성소를 거룩하게 하며 그곳에서 예배드리는 하나님의 자녀는 세상 속에서 살아갈 때 거룩하게 구별되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도록 기도하며 근신하며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나를 통해 세상 속에서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의 향기가 퍼져나가고 하나님의 사랑이 내 삶 속에서 세상을 향한 자비와 긍휼로 드러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한없이 부족하고 연약한 내 믿음으로는 가능하지 않음을 아오니 내게 힘주시고 나를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나이다. 당신의 강한 팔로 나를 붙들어 주시고 성령님 늘 나와 함께 하여 주옵소서.
* 수요 예배를 통해 우리 교회가 파송한 선교지를 섬기는 선교사님들의 고백과 선교지, 그곳에서 이뤄지는 사역이 소개되므로 지난 2~3주의 예배도 유튜브를 통해 듣고 선교사님들과 선교지를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를통해 하나님의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져야 하는 믿음의 사명을 늘 되새길 수 있게 하옵소서.
최규량2025-05-07 05:48
아멘. 하나님을 가까이 예배하는 자들로서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삶으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으며, 세상 문화를 너무 깊이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의 성소를 속되게 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에 의해서 펼쳐지고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의 삶을 통해 드려짐을 기억하여 오늘 하루도 우리 개개인의 잘못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같은 취급을 당하지 않도록 속된 인생 살아가지 않는 구별된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 수요예배 때 대전 캠퍼스에서는 임현필 선교사님께서, 세종 캠퍼스에서는 류지만 선교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시는데, 이 시간을 통해 선교사님들을 알아가며 선교사님의 기도 제목을 경청하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지지난 주, 지난주, 다음 주 예정된 것까지 유튜브에 올라온 또는 올라올 선교사님들의 은혜로운 고백의 말씀을 들으며 선교사님들과 선교지를 위해 중보기도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수요예배 때 대전 캠퍼스에서는 임현필 선교사님께서, 세종 캠퍼스에서는 류지만 선교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시는데, 이 시간을 통해 선교사님들을 알아가며 선교사님의 기도 제목을 경청하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지지난 주, 지난주, 다음 주 예정된 것까지 유튜브에 올라온 또는 올라올 선교사님들의 은혜로운 고백의 말씀을 들으며 선교사님들과 선교지를 위해 중보기도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레위기 21장
[제사장이 지켜야 할 규례]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그의 백성 중에서 죽은 자를 만짐으로 말미암아 스스로를 더럽히지 말려니와
2 그의 살붙이인 그의 어머니나 그의 아버지나 그의 아들이나 그의 딸이나 그의 형제나
3 출가하지 아니한 처녀인 그의 자매로 말미암아서는 몸을 더럽힐 수 있느니라
4 제사장은 그의 백성의 어른인즉 자신을 더럽혀 속되게 하지 말지니라
5 제사장들은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하지 말며 자기의 수염 양쪽을 깎지 말며 살을 베지 말고
6 그들의 하나님께 대하여 거룩하고 그들의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 것이며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 곧 그들의 하나님의 음식을 드리는 자인즉 거룩할 것이라
7 그들은 부정한 창녀나 이혼 당한 여인을 취하지 말지니 이는 그가 여호와 하나님께 거룩함이니라
8 너는 그를 거룩히 여기라 그는 네 하나님의 음식을 드림이니라 너는 그를 거룩히 여기라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나 여호와는 거룩함이니라
9 어떤 제사장의 딸이든지 행음하여 자신을 속되게 하면 그의 아버지를 속되게 함이니 그를 불사를지니라
10 자기의 형제 중 관유로 부음을 받고 위임되어 그 예복을 입은 대제사장은 그의 머리를 풀지 말며 그의 옷을 찢지 말며
11 어떤 시체에든지 가까이 하지 말지니 그의 부모로 말미암아서도 더러워지게 하지 말며
12 그 성소에서 나오지 말며 그의 하나님의 성소를 속되게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께서 성별하신 관유가 그 위에 있음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3 그는 처녀를 데려다가 아내를 삼을지니
14 과부나 이혼 당한 여자나 창녀 짓을 하는 더러운 여인을 취하지 말고 자기 백성 중에서 처녀를 취하여 아내를 삼아
15 그의 자손이 그의 백성 중에서 속되게 하지 말지니 나는 그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이니라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7 아론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너의 자손 중 대대로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그 하나님의 음식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니라
18 누구든지 흠이 있는 자는 가까이 하지 못할지니 곧 맹인이나 다리 저는 자나 코가 불완전한 자나 지체가 더한 자나
19 발 부러진 자나 손 부러진 자나
20 등 굽은 자나 키 못 자란 자나 눈에 백막이 있는 자나 습진이나 버짐이 있는 자나 고환 상한 자나
21 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와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지 못할지니 그는 흠이 있은즉 나와서 그의 하나님께 음식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22 그는 그의 하나님의 음식이 지성물이든지 성물이든지 먹을 것이나
23 휘장 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요 제단에 가까이 하지 못할지니 이는 그가 흠이 있음이니라 이와 같이 그가 내 성소를 더럽히지 못할 것은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이니라
24 이와 같이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