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8일(목) | 시편 2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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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애2025-05-08 08:57
진정으로 두려운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잊혀지는 것, 멀어지는 것을 두려워 하는 인생임을 알고 빛이신 주님을 경외하며 사모하는 마음으로 내평생 살아가게 하옵소서.
신덕진2025-05-08 06:59
가르치신 진리의 말씀이 소망과 기대가 되어 인도하실 성령님의 강하신 손길을 의지하여 인내하며 강하고 담대히 살아내는 오늘의 삶이 평탄하고 천국을 누리는 삶이 되어지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이경희 2025-05-08 06:19
주님!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다윗의 고백처럼,나 또한
나의 믿음의 고백이 되어,나의 삶 가운데 힘이 되어 하루 삶도 감사하며,승리하게 하옵소서.또한,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늘 이 믿음으로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또한, 주님!
내 삶 가운데 어떠한 어려움이 다가와도 주님을 떠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늘 지켜주시고,보호하시며,인도하옵소서.이 믿음의 고백처럼 아름다운 삶의 고백이 나의 신앙의 고백으로 자리잡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주님의 자녀로 이 세상에 살아갈수 있도록
특권을 주시며,그 특권을 누릴수 있도록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 하루도 이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다윗의 고백처럼,나 또한
나의 믿음의 고백이 되어,나의 삶 가운데 힘이 되어 하루 삶도 감사하며,승리하게 하옵소서.또한,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늘 이 믿음으로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또한, 주님!
내 삶 가운데 어떠한 어려움이 다가와도 주님을 떠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늘 지켜주시고,보호하시며,인도하옵소서.이 믿음의 고백처럼 아름다운 삶의 고백이 나의 신앙의 고백으로 자리잡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주님의 자녀로 이 세상에 살아갈수 있도록
특권을 주시며,그 특권을 누릴수 있도록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 하루도 이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신태규2025-05-08 06:00
* 다윗처럼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함으로 인해 내게 생명의 능력이 주어지고 그 누구도 무서워하지 않을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동시에 내가 다른 누구보다도, 세상 어떤 것보다도 바라봐야 하며 두려워하고 경외해야 할 분이 하나님이심을 늘 깨달아 알게 하시고,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잊혀지는 것과 멀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며 살아야가게 하소서.
* 내가 바라는 오직 한 가지 일이 평생 여호와의 집에, 그 나라에 살면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성전에서 사모함으로 하나님이 내게 좌정하실 자리를 열심히 만들어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말씀을 듣고 읽다가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묵상하게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 그 크신 자비와 긍휼의, 은혜의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선지자 아모스를 통해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아모스서 5장 24절)" 라고 선포하신 말씀처럼 세상을 정의롭게 하고 공의로 세우실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음이 또한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 하나님의 아름다움에 믿음의 자녀로 내가 동참함으로 인간의 욕망을 교묘히 이용해 나를 미혹하는 세상을 정의와 공의로 세우는 하나님의 일에 동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사역인지 깨닫게 됩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라고 고백하며 찬양하는 삶이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하나님이 나를 떠난다는 것,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떠난다는 것은 내 인생의 끝이며 궁극적인 좌절임을 늘 각성하게 하셔서 어떤 환경 속에서도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나의 빛이요 구원자이신 주 여호와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고, 떠나지 않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것이 연약하고 부족한 나의 소망이나 의지만으로는 되지 않음을 또한 아오니 주여, 습관적이고도 기계적으로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게 하시고 부지런히 찬양을 부르며 익혀서 찬양이 내 입술에서 절로 흘러나오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내 입술과 내 생각에 불신과 불평과 불만의 영을 몰아내고 믿음과 감사와 격려와 위로, 찬양이 넘쳐 흐르게 하소서.
* 오늘은 어버이날. 하나님께서 육신의 부모님을 통해 이 땅에서의 생명을 허락하심을, 살아계시는 동안 내 삶의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내 삶을 이끌어주셨음을, 육신의 부모님이 남겨주신 소중하고 귀한 삶의 유산을 기억하고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부모님의 아름다운 삶의 유산을 통해 내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그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복된 내 믿음의 삶으로 그 은혜에 보답하게 하소서.
* 내가 바라는 오직 한 가지 일이 평생 여호와의 집에, 그 나라에 살면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성전에서 사모함으로 하나님이 내게 좌정하실 자리를 열심히 만들어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말씀을 듣고 읽다가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묵상하게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 그 크신 자비와 긍휼의, 은혜의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선지자 아모스를 통해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아모스서 5장 24절)" 라고 선포하신 말씀처럼 세상을 정의롭게 하고 공의로 세우실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음이 또한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 하나님의 아름다움에 믿음의 자녀로 내가 동참함으로 인간의 욕망을 교묘히 이용해 나를 미혹하는 세상을 정의와 공의로 세우는 하나님의 일에 동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사역인지 깨닫게 됩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라고 고백하며 찬양하는 삶이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하나님이 나를 떠난다는 것,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떠난다는 것은 내 인생의 끝이며 궁극적인 좌절임을 늘 각성하게 하셔서 어떤 환경 속에서도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나의 빛이요 구원자이신 주 여호와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고, 떠나지 않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것이 연약하고 부족한 나의 소망이나 의지만으로는 되지 않음을 또한 아오니 주여, 습관적이고도 기계적으로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게 하시고 부지런히 찬양을 부르며 익혀서 찬양이 내 입술에서 절로 흘러나오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내 입술과 내 생각에 불신과 불평과 불만의 영을 몰아내고 믿음과 감사와 격려와 위로, 찬양이 넘쳐 흐르게 하소서.
* 오늘은 어버이날. 하나님께서 육신의 부모님을 통해 이 땅에서의 생명을 허락하심을, 살아계시는 동안 내 삶의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내 삶을 이끌어주셨음을, 육신의 부모님이 남겨주신 소중하고 귀한 삶의 유산을 기억하고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부모님의 아름다운 삶의 유산을 통해 내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그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복된 내 믿음의 삶으로 그 은혜에 보답하게 하소서.
최규량2025-05-08 05:43
아멘. 말씀 속 다윗처럼 우리도 ‘주님께서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께서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그 누구도 무섭지 않기에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내가 이 땅 가운데 두려움 없이 살아갑니다.’ 라고 고백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만을 경외하고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시는 은혜를 통해 우리의 삶 속에서 당당하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복된 인생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윗의 아름다운 고백처럼 제가 바라는 한 가지는 주님과 평생 동안 동행하는 것이라고 고백하며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잊혀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주님 곁을 떠나지 않게 지켜달라고 간구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께서 이 땅 가운데 살아계신다면 부모님께 대한 감사함을 기억하고 그 마음을 담아 사랑과 존경과 존중을 나누는 기쁜 하루가 되길 바라며, 부모님께서 하나님 품에 안기셨다면 남겨주신 삶의 유산을 잘 기억하고 간직하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모님을 통해 이 땅 가운데 우리의 생명을 허락하셨고 부모님을 통해 우리가 삶을 살아가도록 든든한 버팀목으로 이끌어주셨으며 부모님의 삶의 유산을 통해 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께서 이 땅 가운데 살아계신다면 부모님께 대한 감사함을 기억하고 그 마음을 담아 사랑과 존경과 존중을 나누는 기쁜 하루가 되길 바라며, 부모님께서 하나님 품에 안기셨다면 남겨주신 삶의 유산을 잘 기억하고 간직하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모님을 통해 이 땅 가운데 우리의 생명을 허락하셨고 부모님을 통해 우리가 삶을 살아가도록 든든한 버팀목으로 이끌어주셨으며 부모님의 삶의 유산을 통해 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시편 27편
[다윗의 시]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7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12 내 생명을 내 대적에게 맡기지 마소서 위증자와 악을 토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 함이니이다
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