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6일(월) | 시편 3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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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2025-05-26 09:25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눈물이 나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이들기도 하네요.)
일단 다윗과 같이 환난 중에 하나님을 찾게 해주신 믿음을 알게 하셔서 감사드려요.
삶 중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나의 하나님이 계시기에 수시로 묵상하고 기도하고 그분이 이루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일단 다윗과 같이 환난 중에 하나님을 찾게 해주신 믿음을 알게 하셔서 감사드려요.
삶 중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나의 하나님이 계시기에 수시로 묵상하고 기도하고 그분이 이루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조일문2025-05-26 08:50
유미애2025-05-26 08:16
어떤 문제와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이 나의 반석이시고 산성이심을 믿고 의지하며 담대히 믿음으로 승리하는 은혜로 살게 하옵소서.
신덕진2025-05-26 06:52
은혜로 구할 때,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아버지하나님을 의지하며 반석이시자 산성이신 아버지하나님을 의지하여 강하고 담대히 살아내되 겸손함으로 교만치 않게 살아내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여진희2025-05-26 06:30
주님,
삶의 고난과 역경이 찾아올때, 우리의 요새 산성이신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게 하소서
세상으로 부터 핍박이 있고 비방이 있더라도 누가 뭐래도 주님 의지하고 나의 하나님이라고 믿음으로 고백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있게 하소서.
산성교회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잘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삶의 고난과 역경이 찾아올때, 우리의 요새 산성이신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게 하소서
세상으로 부터 핍박이 있고 비방이 있더라도 누가 뭐래도 주님 의지하고 나의 하나님이라고 믿음으로 고백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있게 하소서.
산성교회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잘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신태규2025-05-26 05:54
* 삶을 살아가면서 어려움과 힘들 때가 있고 고난과 역경 속에 처할 때 피할 대피소가 되어주시는, 나의 산성이신 하나님이 계심에 감사합니다. 눈보라 치고 비바람 칠때 부끄러움 당하고 수치 당하지 않도록, 그래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명예를 지킬 수 있도록 그것들로부터 지켜주시는 하나님께로 피하고 하나님께 내 삶의 닻을 내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십니다 라는 믿음의 고백이 내 삶 속에서 회복되고 날마다 선포되기를 소망합니다.
* 세상의 비방과 조롱,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심과 내가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백성 됨을 담대히 선포하머 대적에 믿음으로 맞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성서적인 가정, 믿음의 가정을 이루기 위해 젊은이 공동체 교우분들이 모이는 '블레싱'이 어제 잘 끝났습니다. 젊은 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많은 세상의 유혹이 있을텐데 수십 명의 많은 학생들이 성경 공부하고 기도 제목을 나누는 등 믿음을 향해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젊은이들이 우리 교회에 이렇게 많음에 참 감사합니다.
** "내 허무한 날을 사는 동안 내가 그 모든 일을 살펴 보았더니 자기의 의로움에도 불구하고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 라는 전도서 7장 15절의 말씀을 어제 설교 말씀을 다시 듣다가 필사해봅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예수 믿고 삶이 형통해졌다고, 직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사업이 번창하고 더 건강해졌다고 간증을 하곤 합니다. 제게는 그때마다 '그게 과연 하나님이 보시기에 형통한 것일까?'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는 고통과 고난, 환난과 역경을 통해 우리를 더 하나님께 가까이 불러주시는 것을 경험한 저로서는 정말 형통한 것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속에 늘 동행하는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점점 굳어져가고 있으니까요. 며칠 전에 다른 교회를 다니는 분으로부터 교회 출석한지 7개월이 채 안된 초신자가 예수 믿고 사업이 번창했다고 새가족 소개 순서에서 간증하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걱정스런 표정으로 "그게 인과관계가 있을까요?" 라고 한 마디 한게 역시 초신자인 그분께 잘 한 말일까 마음 한 구석이 찜찜했었기에 계속 그 부분을 묵상하고 있었습니다. "구부러진 세상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우리 하나님", "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구부러지고, 고통스럽고, 아픈 일들을 통해서도 일하십니다"라는 어제 설교 말씀이 제겐 큰 위안과 울림을 주셨습니다. 진정한 형통은 유일하고 진정한 신뢰의 대상인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라는 말씀이 고뇌하던 저를 평안케 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이번 주 내내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며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십니다 라는 믿음의 고백이 내 삶 속에서 회복되고 날마다 선포되기를 소망합니다.
* 세상의 비방과 조롱,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심과 내가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백성 됨을 담대히 선포하머 대적에 믿음으로 맞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성서적인 가정, 믿음의 가정을 이루기 위해 젊은이 공동체 교우분들이 모이는 '블레싱'이 어제 잘 끝났습니다. 젊은 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많은 세상의 유혹이 있을텐데 수십 명의 많은 학생들이 성경 공부하고 기도 제목을 나누는 등 믿음을 향해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젊은이들이 우리 교회에 이렇게 많음에 참 감사합니다.
** "내 허무한 날을 사는 동안 내가 그 모든 일을 살펴 보았더니 자기의 의로움에도 불구하고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 라는 전도서 7장 15절의 말씀을 어제 설교 말씀을 다시 듣다가 필사해봅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예수 믿고 삶이 형통해졌다고, 직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사업이 번창하고 더 건강해졌다고 간증을 하곤 합니다. 제게는 그때마다 '그게 과연 하나님이 보시기에 형통한 것일까?'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는 고통과 고난, 환난과 역경을 통해 우리를 더 하나님께 가까이 불러주시는 것을 경험한 저로서는 정말 형통한 것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속에 늘 동행하는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점점 굳어져가고 있으니까요. 며칠 전에 다른 교회를 다니는 분으로부터 교회 출석한지 7개월이 채 안된 초신자가 예수 믿고 사업이 번창했다고 새가족 소개 순서에서 간증하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걱정스런 표정으로 "그게 인과관계가 있을까요?" 라고 한 마디 한게 역시 초신자인 그분께 잘 한 말일까 마음 한 구석이 찜찜했었기에 계속 그 부분을 묵상하고 있었습니다. "구부러진 세상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우리 하나님", "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구부러지고, 고통스럽고, 아픈 일들을 통해서도 일하십니다"라는 어제 설교 말씀이 제겐 큰 위안과 울림을 주셨습니다. 진정한 형통은 유일하고 진정한 신뢰의 대상인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라는 말씀이 고뇌하던 저를 평안케 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이번 주 내내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며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최규량2025-05-26 05:52
아멘. 우리 인생 가운데 눈보라와 폭풍우처럼 어려움과 고난이 찾아올 때에 우리 삶의 닻을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께 내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산성이 되신 주님께 우리 삶을 의탁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 부끄럼과 수치를 당하지 않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명예를 지키는 복된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나의 반석이자 산성이요 요새라는 믿음의 고백이 회복되는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길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세상 속에서 살아갈 때에 온갖 비방과 비난 속에서도 말씀 속 다윗처럼 하나님의 백성이자 자녀라고 고백하는 굳건한 믿음의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마더 와이즈(Mother Wise) 사역을 아름답게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성서적인 가정을 꿈꾸며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 위해 먼저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믿음을 향해 성경을 공부하고 기도 제목을 나누며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젊은이들이 우리 교회에 많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정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그 열매를 맺는 인생이 되게 해 달라고 우리 교회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마더 와이즈(Mother Wise) 사역을 아름답게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성서적인 가정을 꿈꾸며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 위해 먼저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믿음을 향해 성경을 공부하고 기도 제목을 나누며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젊은이들이 우리 교회에 많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정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그 열매를 맺는 인생이 되게 해 달라고 우리 교회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시편 31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주의 공의로 나를 건지소서
2 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산성이 되소서
3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4 그들이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
6 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들을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
8 나를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9 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10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11 내가 모든 대적들 때문에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12 내가 잊어버린 바 됨이 죽은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깨진 그릇과 같으니이다
13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었으므로 사방이 두려움으로 감싸였나이다 그들이 나를 치려고 함께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14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15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6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17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를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악인들을 부끄럽게 하사 스올에서 잠잠하게 하소서
18 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거짓 입술이 말 못하는 자 되게 하소서
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20 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말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21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의 놀라운 사랑을 내게 보이셨음이로다
22 내가 놀라서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23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24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