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8일(금) | 히브리서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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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애2025-08-08 08:33
예수님께서는 언약의 말씀을 돌판이 아닌 우리의 생각에 두고 마음에 기록하겠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중보자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하여 변화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경희 2025-08-08 08:23
주님!
예수님 께서는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주시고,늘 용서해주시며,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 가도록 도우시는 분이며,우리를 대신해 탄식하시는 분이시에 겸손히 무릎꿇고 기도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또한,이 땅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누리며, 아름답게 신앙생활을 이어기길
소망합니다.또한,우리가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하나님은 의롭고 미쁘셔서 우리의 죄를 다 용서해주시고,우리를 긍휼이 여기사 우리를 불의 에두지 아니하시고,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분임을 기억하며,우리는 완전할 수 없고,죄와 벗할 때도 많이 있음을
고백하며,주님 앞에 나이가 간절히 자백하고,회개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소망하며,그 은혜 때문에 다시 일어나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예수님 께서는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주시고,늘 용서해주시며,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 가도록 도우시는 분이며,우리를 대신해 탄식하시는 분이시에 겸손히 무릎꿇고 기도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또한,이 땅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누리며, 아름답게 신앙생활을 이어기길
소망합니다.또한,우리가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하나님은 의롭고 미쁘셔서 우리의 죄를 다 용서해주시고,우리를 긍휼이 여기사 우리를 불의 에두지 아니하시고,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분임을 기억하며,우리는 완전할 수 없고,죄와 벗할 때도 많이 있음을
고백하며,주님 앞에 나이가 간절히 자백하고,회개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소망하며,그 은혜 때문에 다시 일어나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신덕진2025-08-08 06:59
가르치신 진리의 말씀 붙들고, 본 보이신 예수님을 닮아가며, 이끄시고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은혜에 따라 겸손한 순종으로 즉시로 결단하고 행하며 살아내는 자로, 오늘도 예배하는 자로 기도를 쉬지않는 자로 거듭나며 살아내기 기대하고 소망하며 간구한다
최규량2025-08-08 05:50
아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를 용서해 주시며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도록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이렇게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해 주고 계신 주님 앞에 나아가 겸손히 무릎 꿇고 기도하는 아름다운 인생 되길 소망합니다. 이 땅에서의 우리의 삶은 언젠가 하나님께서 온전히 통치하실 그 나라의 그림자이며 모형이라는 것을 알고,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고 누리는 기쁨이 우리 모두 가운데 있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인정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 간절히 자백하고 회개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백할 때마다 우리를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다시 일어나는 기쁨을 누리는 복된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몇몇 사역자들과 교우들이 철원 만나 교회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스스로 여름캠프나 여름 성경학교를 진행할 여력이 안 되기에 매년 그것을 돕고 섬기러 가시는데, 무덥고 습한 날씨에 철원까지 가서 헌신하고 수고해 주실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철원 만나 교회의 조남성 담임목사님과 그 교회 교우들이 우리 교회 교우들과 함께 합력해서 선을 이룸으로 그것으로 인해 그 교회가 아주 든든히 서 나가는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오늘 몇몇 사역자들과 교우들이 철원 만나 교회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스스로 여름캠프나 여름 성경학교를 진행할 여력이 안 되기에 매년 그것을 돕고 섬기러 가시는데, 무덥고 습한 날씨에 철원까지 가서 헌신하고 수고해 주실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철원 만나 교회의 조남성 담임목사님과 그 교회 교우들이 우리 교회 교우들과 함께 합력해서 선을 이룸으로 그것으로 인해 그 교회가 아주 든든히 서 나가는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신태규2025-08-08 05:38
*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를 용서해 주시며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우시는 분,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고 계시는 분이 예수님임을 머리로는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자꾸만 잊어버리는 걸 보면 진심으로 이를 믿고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이것을 깨닫게 하심에 회개하고 감사드리며 온전히 온 마음으로 주님께 의지할 수 있기를, 이 주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기도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이 땅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 나의 신앙 생활이 아름다와지는 기쁨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불완전하고 부족하며 연약하여 늘 죄 앞에서 쓰러지는 모습에 좌절하곤 하는데 그때마다 주님 앞에 나가 진심으로 나의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의롭고 미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다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불의에 두지 않고 구원해 심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철원 만나 교회에 가서 그 곳의 주일 학교 여름 캠프를 함께 섬기는 우리 교회의 목사님과 전도사님, 그리고 많은 사역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과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차고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 이 땅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 나의 신앙 생활이 아름다와지는 기쁨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불완전하고 부족하며 연약하여 늘 죄 앞에서 쓰러지는 모습에 좌절하곤 하는데 그때마다 주님 앞에 나가 진심으로 나의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의롭고 미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다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불의에 두지 않고 구원해 심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철원 만나 교회에 가서 그 곳의 주일 학교 여름 캠프를 함께 섬기는 우리 교회의 목사님과 전도사님, 그리고 많은 사역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과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차고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히브리서 8장
[새 언약의 대제사장]
1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9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