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금) | 로마서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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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희2024-04-20 05:25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주님의 일을 위해 부름을 받은자 입니다. 나는 주안에 있고 주는 내 안에 있어내 마음이 주님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조일문2024-04-19 17:34
나의 존재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름받은자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에서 구원받은 은혜입은 자이기에 주님이 부르시면 언제고 따라가야 한다.
내 인생의 우선순위를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두고
그만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의 사랑에 사무치는 믿음의 승리자되길 원합니다.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름받은자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에서 구원받은 은혜입은 자이기에 주님이 부르시면 언제고 따라가야 한다.
내 인생의 우선순위를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두고
그만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의 사랑에 사무치는 믿음의 승리자되길 원합니다.
신태규2024-04-19 16:12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고 마음 한 가운데 간직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사역을 감당하신 덕분에 나는 값없이 구원을 얻었으나 이를 당연히 여겨서는 안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그리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라는 말씀을 듣고 죄많고 부족한 나를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친히 불러주셨다는 엄청난 사실에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그 부르심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감사함으로 마음에 하나님을 두기를 즐거워함으로 응답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연약하고 부족한 나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붙들어 주소서.
김준철2024-04-19 13:00
로마서 1장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나는 내것이 아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나에게 속해 있는 모든 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살아갈 때,
부르심을 따라 살아간다.
내 삶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이고,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향하여 갖고 계신 "부르심(사명)"이 있다.
나에 대해서 고민하거나 염려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주인의 몫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실 일이다.
내가 할 일은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잘 경청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부르신 이유는 부르신 분이 가장 잘 아신다.
날마다 그 부르심을 헤아리면서 따라살기를 소망한다.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나는 내것이 아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나에게 속해 있는 모든 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살아갈 때,
부르심을 따라 살아간다.
내 삶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이고,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향하여 갖고 계신 "부르심(사명)"이 있다.
나에 대해서 고민하거나 염려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주인의 몫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실 일이다.
내가 할 일은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잘 경청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부르신 이유는 부르신 분이 가장 잘 아신다.
날마다 그 부르심을 헤아리면서 따라살기를 소망한다.
박상희2024-04-19 10:29
주님 소유라는 정체성과 부름받은자라는 목적을 분명히 고백할 수 믿음주시길 기도합니다.
서경우2024-04-19 08:56
나의 하루, 일상의 결과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수있기를 주여, 도와주시고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민경2024-04-19 08:45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세상이 주는 기쁨에 매료되어
주님 기뻐하시는 삶에 대해 고민하며
애쓰는 시간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오늘도 오직 주님을 찬양하는 삶으로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세상이 주는 기쁨에 매료되어
주님 기뻐하시는 삶에 대해 고민하며
애쓰는 시간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오늘도 오직 주님을 찬양하는 삶으로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상연2024-04-19 07:27
장미혜2024-04-19 07:18
신덕진2024-04-19 06:57
"구약의 믿음에서 신약의 믿음으로.."
올해 주신 맘이다
잊고 있었는데 말씀을 통해 다시 깨우쳐 주신다
제게 주셨던 그 맘을 묵상하고, 오늘 하루 제게 들려주셨던 말씀을 기억하며, 스스로를 "믿음으로 더 굳건히 서기" 위해 애쓰는 하루가 되기 소망한다
올해 주신 맘이다
잊고 있었는데 말씀을 통해 다시 깨우쳐 주신다
제게 주셨던 그 맘을 묵상하고, 오늘 하루 제게 들려주셨던 말씀을 기억하며, 스스로를 "믿음으로 더 굳건히 서기" 위해 애쓰는 하루가 되기 소망한다
강정호2024-04-19 06:56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자녀됨에 감사드리며 내삶에 우선순위가 하나님임을 고백하며 주님뜻데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이상철2024-04-19 06:49
‘세상에 빚진자’
로마서 1장
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ㅇ 사도 바울이 헬라인, 야만인, 지혜있는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빚진 것이 무엇이 있어 “모든 자들에게 다 빚진 자”라는 표현을 했을까 묵상해 봅니다.
ㅇ ”값없이 받은 사랑“, 언뜻 생각하면 아무런 대가없이 받은 것 같지만, 그 사랑은 예수님의 핏값으로 받은 것임을 고백합니다. 그 가치를 값으로 매길수 없기에 값없이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깨달은 바울은 너무 큰 밪을 주님께 받았고 그래서 그 것이 세상에 흘러가야 할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세상의 모든 이들은 바울에게 빚진 상대로 여겨진 것 같습니다.
ㅇ 바울이 받은 사랑을 똑같이 받은 저도 마찮가지 입니다. 너무나 커 그 값을 매길 수 없는 그사랑을 온전히 다 받은 세상에 빚진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누구를 사랑할 이유가 없는 상황일 지라도 내가 받은 그 큰 사랑을 생각하며,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것에 집중하길 소망합니다.
ㅇ 오늘 하루도 세상에 빚진자로 살아가는 기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황*현2024-04-19 06:35
[로마서]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저를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구별하시고 보호하시며 일꾼으로 부르시고 날마다 새롭게 일으키심을 알겠습니다. 힘도 능력도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저를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구별하시고 보호하시며 일꾼으로 부르시고 날마다 새롭게 일으키심을 알겠습니다. 힘도 능력도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최규량2024-04-19 06:08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라는 확고한 정체성 아래, 제가 주님의 소유라는 믿음의 고백을 통해 우선순위를 정립하고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뚜렷한 사명의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런 삶을 통해 제 안에 하나님께서 계심으로 오늘 하루도 어두운 죄악의 세력이 제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빛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로마서 1장
인사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바울의 로마 방문 계획
8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0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
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