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월) | 마가복음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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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규2024-05-04 20:44
이번 한 주 정말 예수님이 원하는 사람으로서 살았는지, 진심으로 예수님을 나의 주님이시요 구세주라고 고백하는 삶을 살았는지 돌아봅니다.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
조일문2024-04-30 22:32
본질을 잃어버리고 형식만 남았을 때의 완악함에 매이듯이 완악함에 매이지 않게 본질에 충성하는 자 되게 하소서.
열두제자 선택시 기준을 예수님이 원하는 사람 이었듯이 예수님이 원하는 자 되도록 예수님만 의지하고 따르는자 되게 하소서.
예수님과 가까운 친지가 예수님을 제일 못알아 보았듯이 가까운 사람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직 주는 그리스도시요 나의 구원자 나의 주님 임을 고백하며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열두제자 선택시 기준을 예수님이 원하는 사람 이었듯이 예수님이 원하는 자 되도록 예수님만 의지하고 따르는자 되게 하소서.
예수님과 가까운 친지가 예수님을 제일 못알아 보았듯이 가까운 사람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직 주는 그리스도시요 나의 구원자 나의 주님 임을 고백하며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김준철2024-04-30 13:22
마가복음 3장
5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예수님이 탄식하신 이유가 "마음이 완악함"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생활 후에 약속에 땅에 못들어간 이유도 같다.
히브리서 3:15 (RNKSV새번역)
15“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반역하던 때와 같이 너희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아라” 하는 말씀이 있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마음의 완악함!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것 중에,
마음의 상태를 몇 가지의 밭으로 비유를 하셨다.
옥토 이외에는 모두 마음의 완악한 다양한 형태를 말씀하셨다.
주의 음성에 바르게 반응할 수 있는,
마음이 완악하여지지 않는 은혜를 구한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5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예수님이 탄식하신 이유가 "마음이 완악함"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생활 후에 약속에 땅에 못들어간 이유도 같다.
히브리서 3:15 (RNKSV새번역)
15“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반역하던 때와 같이 너희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아라” 하는 말씀이 있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마음의 완악함!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것 중에,
마음의 상태를 몇 가지의 밭으로 비유를 하셨다.
옥토 이외에는 모두 마음의 완악한 다양한 형태를 말씀하셨다.
주의 음성에 바르게 반응할 수 있는,
마음이 완악하여지지 않는 은혜를 구한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신태규2024-04-29 23:41
외형이나 형식애 얽매이지 말고 본질, 궁극적인 목적을 중시하게 하소서 내 마음이 완악하지 않게 하시고 예수님이 진실로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이 원하시는 인생을 살도록 도와주소서.
한옥희2024-04-29 14:47
예수님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붙잡고 그 뜻을 현실세계에서 펼침으로 주님을 진정으로 따르는 주님의 제자되기 원합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저에게 물으신 그 질문을 날마다 기억하게 하옵소서.
홍혜진2024-04-29 07:35
형식이 아니라 본질이 중요함을 잊지 않고 살아가게 해 주세요.
예수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오늘도 예수님을 닮은, 예수님 자녀로 살겠습니다.
예수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오늘도 예수님을 닮은, 예수님 자녀로 살겠습니다.
나상연2024-04-29 07:30
막3장 말씀묵상!(
예수께서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심을 보고 예수를 고발하려고 바리새인들이 주시함. 예수께서 그들의 완악함을 탄식하시며 노하심.. 바리새인들이 곧 헤롯당과 함께 예수를 죽이려 모의함. 평소 헤롯당과는 우호적? 관계가 아님에도 악을 도모하는데는 뭉침...
***악한행위는 반드시 멸망이 따를것이며 안식일에 선을 행하고 생명을 구하는 일은 옳은 일이므로 주님께선 생명을 살리시는 치유와 전도와 귀신쫓음 등 자신을 아끼지 않으신 주님의 크신 사랑이 마음에 와닿고 외식하는자와 같이 겉으로는 경건하나 실제로는 믿음이 없는바리새인들을 보며 저의 내면을 성찰하고 회개하며 말씀 앞에 순종할것을 기도하나이다. 아멘♡
예수께서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심을 보고 예수를 고발하려고 바리새인들이 주시함. 예수께서 그들의 완악함을 탄식하시며 노하심.. 바리새인들이 곧 헤롯당과 함께 예수를 죽이려 모의함. 평소 헤롯당과는 우호적? 관계가 아님에도 악을 도모하는데는 뭉침...
***악한행위는 반드시 멸망이 따를것이며 안식일에 선을 행하고 생명을 구하는 일은 옳은 일이므로 주님께선 생명을 살리시는 치유와 전도와 귀신쫓음 등 자신을 아끼지 않으신 주님의 크신 사랑이 마음에 와닿고 외식하는자와 같이 겉으로는 경건하나 실제로는 믿음이 없는바리새인들을 보며 저의 내면을 성찰하고 회개하며 말씀 앞에 순종할것을 기도하나이다. 아멘♡
신덕진2024-04-29 07:08
"형식에 메여 본질을 잃어버릴 때 완악해진다" 알려주셨다
생명을 구하는 것보다 자신들의 관습이 더 중하게 여김으로, 옳은 일이더라도 자신들의 관습에 반하면 배척하는 모습에서 "완악함" 을 보여 주신다
저의 완악함은 "간사하고, 교만" 한데서 온다
저의 삶 속의 모습과 태도를 살펴 완악에서 벗어나 "생명을 살리는 밝은 빛으로 나아오기" 소망한다
생명을 구하는 것보다 자신들의 관습이 더 중하게 여김으로, 옳은 일이더라도 자신들의 관습에 반하면 배척하는 모습에서 "완악함" 을 보여 주신다
저의 완악함은 "간사하고, 교만" 한데서 온다
저의 삶 속의 모습과 태도를 살펴 완악에서 벗어나 "생명을 살리는 밝은 빛으로 나아오기" 소망한다
강정호2024-04-29 06:55
지금 예수님이 나에게 어떤 존재인지…내방에 주인이 누구인지…깨닫게 하셔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예수님이 원하는 인생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이상철2024-04-29 06:30
ㅇ 사랑에 주님 오늘도 말씀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제 삶의 많은 것들을 저에게 왜 허락하셨는지 생각하며 보내는 하루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본질인데 허락하신 것들만 감당하기 위해 그 본질을 잊고 살아가는 인생되지 않도록. “사랑하고 섬기는 자”로 살아가길 소망하오니 주님 저에게 그 사랑의 마음이 충만도록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최규량2024-04-29 06:05
아멘. 형식이나 껍데기가 아닌 궁극적인 목적과 본질을 중요시함으로 완악한 자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예수님께서 어떠하신 존재인지를 알고 믿음으로 행함으로 주님이자 구세주 되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인생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마가복음 3장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다 (마 12:9–14; 눅 6:6–11)]
1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2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3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에 일어서라 하시고
4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5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많은 무리가 나아오다]
7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가 따르며
8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많은 무리가 그가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9 예수께서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작은 배를 대기하도록 제자들에게 명하셨으니
10 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몰려왔음이더라
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12 예수께서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많이 경고하시니라
[열두 제자를 세우시다 (마 10:1–4; 눅 6:12–16)]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16 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17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18 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나인 시몬이며
[예수와 바알세불 (마 12:22–32; 눅 11:14–23; 12:10)]
19 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더라
2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21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23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25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26 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
27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2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30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 자매 (마 12:46–50; 눅 8:19–21)]
31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