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8일(화) | 골로새서 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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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애2025-03-18 08:56
모든 일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하게 하시고 이 땅이 아닌 하늘의 뜻을 구하는 삶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조민경2025-03-18 08:52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주의 말씀이 나의 삶에 풍성히 넘쳐
세상의 승리를 경험케 하심으로
내 입술과 마음에 주를 찬양하며
감사가 넘치는 축복이 임하게
하옵소서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주의 말씀이 나의 삶에 풍성히 넘쳐
세상의 승리를 경험케 하심으로
내 입술과 마음에 주를 찬양하며
감사가 넘치는 축복이 임하게
하옵소서
조일문2025-03-18 08:52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그리스도의 진리를 알고 사랑으로 연합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사도바울의 열정을 배우길 원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땅에 있지 않고 위에 있길 원합니다.
땅에 있는 지체를 따르지 않고 창조주의 형상을 따라 새롭게 거듭나길 원합니다
사랑을 더하여 온전한 믿음의 용사되길 원합니다.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그리스도의 진리를 알고 사랑으로 연합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사도바울의 열정을 배우길 원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땅에 있지 않고 위에 있길 원합니다.
땅에 있는 지체를 따르지 않고 창조주의 형상을 따라 새롭게 거듭나길 원합니다
사랑을 더하여 온전한 믿음의 용사되길 원합니다.
나상연2025-03-18 08:47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나니 주 안에 순종하여 뿌리를 내리고 교훈받은 대로 믿음위에 굳게 서서 감사로 행하게 하옵소서. 복음의 은혜는 죄의 구원에서 끝나지 않을 뿐더러 우리가 믿고 의지해야 할 것은 십자가의 사랑과 진리이므로 바른 분별력으로 흔들리지 않고 지혜자로 서가길 원합니다. 선악간을 판단하시는 하나님 앞에 자꾸 요령을 부리지 말고 순전한 믿음으로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할 것을 기도 드립니다.아멘♡
이경희2025-03-18 08:40
주님!
내 삶의 있어서 내가 속한 직장이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사랑 안에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알리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또한,삶의 목적이 땅의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며 사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이 말씀을 늘 기억하며,살게 하옵소서!
저는 세종산성교회 청소년부 목자로 섬기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인생에 있어서 혼자가 아니라,주님이 늘함께 하시며,그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느끼기를 소망합니다.사춘기라 학교문제,가정문제,이성문제,진로 문제 등 많은 고민들을 안고 가는데,교회 안에
서만이라도 마음의 안식을 얻으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그래서 저는 우편함을 마련해서 언제든 아이들이 고민들을 적어서,상담 받고 싶은 쌤과 함께 이름을 적어서
우체통에 넣으며,그 쌤은 아이와 평일이든 주일이든 시간 약속을 정해서 이야기로 그 아이의 고민들을 풀어주고자 합니다.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들이 참 많습니다.조금이나마 그 아이들을 마음을 주님
의 마음으로 ,그 사랑으로 치유되길 기도드립니다.
내 삶의 있어서 내가 속한 직장이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사랑 안에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알리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또한,삶의 목적이 땅의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며 사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이 말씀을 늘 기억하며,살게 하옵소서!
저는 세종산성교회 청소년부 목자로 섬기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인생에 있어서 혼자가 아니라,주님이 늘함께 하시며,그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느끼기를 소망합니다.사춘기라 학교문제,가정문제,이성문제,진로 문제 등 많은 고민들을 안고 가는데,교회 안에
서만이라도 마음의 안식을 얻으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그래서 저는 우편함을 마련해서 언제든 아이들이 고민들을 적어서,상담 받고 싶은 쌤과 함께 이름을 적어서
우체통에 넣으며,그 쌤은 아이와 평일이든 주일이든 시간 약속을 정해서 이야기로 그 아이의 고민들을 풀어주고자 합니다.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들이 참 많습니다.조금이나마 그 아이들을 마음을 주님
의 마음으로 ,그 사랑으로 치유되길 기도드립니다.

편순숙2025-03-18 06:33
오늘도 하나님의비밀을 깨닫게 하옵시고 은혜로살아가게해주셨으니 위에것 즉 하나님나라를 더알아갈수 있도록해주시고 주님의사랑을 더할수있도록 성령님도와주세요.
최규량2025-03-18 05:41
아멘. 사도 바울은 사랑 안에서 연합하고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기 위해 자신이 얼마나 힘쓰고 있는지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며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사랑으로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하기 위해 자신을 알린다고 고백하는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길 기도합니다. 땅의 것만 찾고 땅의 것 때문에 주님을 이용하는 안타까운 인생이 아니라 위의 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자 우선순위가 되어 그로 인해 기쁨과 감사의 고백이 넘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마지막 간을 맞추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하는 아름다운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우리 교회 목사님들이 돌아가며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가서 말씀을 전하고 축복하며 기도하는 예배의 시간을 가지시는데 그 발걸음과 함께해 주셔서 그 자리가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복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그분들이 인생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마감하실 수 있도록 그 닫혔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우리 교회 목사님들이 돌아가며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가서 말씀을 전하고 축복하며 기도하는 예배의 시간을 가지시는데 그 발걸음과 함께해 주셔서 그 자리가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복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그분들이 인생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마감하실 수 있도록 그 닫혔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신태규2025-03-18 05:17
* 믿음의 공동체가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의 뜻을 향하게 하는 것이 목적인 바울의 고백처럼 나의 말과 행동이 복음을 알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뜻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기도합니다.
* 땅의 것을 찾고 얻기 위해 주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된 관심과 우선 순위를 하늘나라의 것에 둘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요리할 때 조미료가 그 요리를 완성하는 것처럼 우리 인생의 모든 일에 사랑이 들어가도록 하라는 말씀을 마음판에 새깁니다.
* 요양원에 사역하러 가시는 우리 교회 목사님들의 발걸음 위에 하나님의 축복과 성령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주님을 모르는 요양원 환우분들께 주님을 알고 영접하는 축복이 있기를, 아울러 거제도 엄마 계신 굿뉴스 요양원도 장로교단에서 운영하는데 엄마가 아직 의식이 있을 때 요양원의 섬기시는 분들의 사역을 통해서 주님을 영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땅의 것을 찾고 얻기 위해 주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된 관심과 우선 순위를 하늘나라의 것에 둘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요리할 때 조미료가 그 요리를 완성하는 것처럼 우리 인생의 모든 일에 사랑이 들어가도록 하라는 말씀을 마음판에 새깁니다.
* 요양원에 사역하러 가시는 우리 교회 목사님들의 발걸음 위에 하나님의 축복과 성령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주님을 모르는 요양원 환우분들께 주님을 알고 영접하는 축복이 있기를, 아울러 거제도 엄마 계신 굿뉴스 요양원도 장로교단에서 운영하는데 엄마가 아직 의식이 있을 때 요양원의 섬기시는 분들의 사역을 통해서 주님을 영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골로새서 2-3장
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라]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새 사람]
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주께 하듯 하라]
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