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8일(화) | 마가복음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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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삭2024-06-18 16:15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예수님의 사랑을 감히 측량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사랑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예수님의 사랑을 감히 측량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사랑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일문2024-06-18 15:29
내 앞에 나타난 예수님을 몰라보고 문전박대하는 어리석고 강팍한 인생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내 수준으로 격하하여 오해하여 힐난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인정하고 이해하여 나의 중심에 모시고 사모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내 수준으로 격하하여 오해하여 힐난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인정하고 이해하여 나의 중심에 모시고 사모하게 하소서.
나상연2024-06-18 10:31
마가복음12:1~27묵상!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 주인의 아들은 예수님, 농부는 우리 자신임을 말씀하시나니~~~어리석은 인간의 탐심으로 모든것을 잃버림을 깨닫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는자라면 성전세를 내야하고 또한 로마에 예속되었으니 국민으로서 세금을 내는것이 마땅하다고 말씀하심을 깨닫습니다!! ~누룩은 부정적인 영향력을 의미하며 바리새인들과 헤롯의 누룩 또한 그러 함을 깨닫게 하시나니 ~~~***온전히 예수님을 내 마음의 중심에 모시고 ~~~오늘도 힘 써 여호와를 알자!!! 그런 하루이길 기도올리나이다. 아멘♡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 주인의 아들은 예수님, 농부는 우리 자신임을 말씀하시나니~~~어리석은 인간의 탐심으로 모든것을 잃버림을 깨닫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는자라면 성전세를 내야하고 또한 로마에 예속되었으니 국민으로서 세금을 내는것이 마땅하다고 말씀하심을 깨닫습니다!! ~누룩은 부정적인 영향력을 의미하며 바리새인들과 헤롯의 누룩 또한 그러 함을 깨닫게 하시나니 ~~~***온전히 예수님을 내 마음의 중심에 모시고 ~~~오늘도 힘 써 여호와를 알자!!! 그런 하루이길 기도올리나이다. 아멘♡
김준철2024-06-18 09:53
마가복음 12장
2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25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6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산 자의 하나님!"
하나님을 오해하는 율법의 전문가인 사두개인들.
지식으로 구원에 이를 수 없다.
살아 있는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가 구원연결된다.
깨달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만남과 사귐이 구원과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과의 만남과 사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님과 어떤 관계 가운데 있는가?
예수님과의 사귐이 어떤가?
예수님과의 관계는 사랑의 관계인가?
스스로 돌아본다.
2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25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6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산 자의 하나님!"
하나님을 오해하는 율법의 전문가인 사두개인들.
지식으로 구원에 이를 수 없다.
살아 있는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가 구원연결된다.
깨달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만남과 사귐이 구원과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과의 만남과 사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님과 어떤 관계 가운데 있는가?
예수님과의 사귐이 어떤가?
예수님과의 관계는 사랑의 관계인가?
스스로 돌아본다.
김숙자2024-06-18 08:07
주님, 오늘도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그 능력 으로 승리하는 인생이되기를 원합니다.
신덕진2024-06-18 07:04
"전지전능 하신 아버지하나님을 가두려하기에 오해한다" 맘 주신다
무엇이든 하실 수 있고, 무엇이든 바꿀 수 있으신 분이 아버지하나님이신데 "제 시선에서 관점에서 이해되지 않으니 오해한다" 는 말씀에 공감이 된다
제 삶 속에서 이해되지않는 안타까움과 답답하미 있더라도 "아버지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있음" 을 믿고, 잠잠히, 겸손히 순종하는 이 하루가 되어지기 소망하고 기대한다.
무엇이든 하실 수 있고, 무엇이든 바꿀 수 있으신 분이 아버지하나님이신데 "제 시선에서 관점에서 이해되지 않으니 오해한다" 는 말씀에 공감이 된다
제 삶 속에서 이해되지않는 안타까움과 답답하미 있더라도 "아버지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있음" 을 믿고, 잠잠히, 겸손히 순종하는 이 하루가 되어지기 소망하고 기대한다.
장미혜2024-06-18 06:59
이상철2024-06-18 06:35
6월 18일 마가복음12장
‘네 목숨을 다하여’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ㅇ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와 똑같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이웃을 사랑하라고 명령하시며 목숨을 다하라라고 하셨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방법과 같은 것입니다.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고 죽임당하는 것을 바라보시기만 했던 그 사랑을 기억하길 소망합니다.
ㅇ 사랑하는 주님! 하나님의 아들이 못 박혀 돌아가실때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다 쓸어버릴 수 있으심에도 참으셨습니다. 아들의 죽음앞에서도 나를 살리기위한 사랑하는 마음이 그 버팀을 가능케 하였음을 고백합니다. 그 사랑하는 마음.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을 향한 그 마음을 품고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네 목숨을 다하여’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ㅇ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와 똑같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이웃을 사랑하라고 명령하시며 목숨을 다하라라고 하셨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방법과 같은 것입니다.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고 죽임당하는 것을 바라보시기만 했던 그 사랑을 기억하길 소망합니다.
ㅇ 사랑하는 주님! 하나님의 아들이 못 박혀 돌아가실때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다 쓸어버릴 수 있으심에도 참으셨습니다. 아들의 죽음앞에서도 나를 살리기위한 사랑하는 마음이 그 버팀을 가능케 하였음을 고백합니다. 그 사랑하는 마음.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을 향한 그 마음을 품고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최규량2024-06-18 05:55
아멘. 말씀 속 포도원 농부들처럼 예수님을 문전박대하는 안타까운 인생이 아니라 제 마음 중심 깊은 곳에 존귀하게 모시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인생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께 나아갈 때 예수님을 시험하고 꼬투리 잡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신 말씀을 사모하며 한 말씀이라도 더 깊이 깨닫는 은혜 입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오해하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히 헤아릴 수 없는 아주 크고 위대하신 분임을 인정하는 겸손한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마가복음 12장
[포도원 농부 비유 (마 21:33–46; 눅 20:9–19)]
1 예수께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지어서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2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3 그들이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4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5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6 이제 한 사람이 남았으니 곧 그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이르되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7 그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8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던졌느니라
9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10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11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함을 읽어 보지도 못하였느냐 하시니라
12 그들이 예수의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두고 가니라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 (마 22:15–22; 눅 20:20–26)]
13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14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15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16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17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부활 논쟁 (마 22:23–33; 눅 20:27–40)]
18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19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0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21 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셋째도 그렇게 하여
22 일곱이 다 상속자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23 일곱 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 곧 그들이 살아날 때에 그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2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25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6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가장 큰 계명 (마 22:34–40; 눅 10:25–28)]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그리스도와 다윗의 자손 (마 22:41–46; 눅 20:41–44)]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36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
[서기관들을 삼가라 (마 23:1–36; 눅 20:45–47)]
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가난한 과부의 헌금 (눅 21:1–4)
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