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4일(월) | 마가복음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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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문2024-06-24 20:09
예수님을 향한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겉모습이나 사라질 것에 미혹되지 않도록 하소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말씀을 마음의 중심에 두고 의지하게 하소서.
언젠나 깨어 기도하며 분별하여 아무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는 그 날을 준비하게 하소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말씀을 마음의 중심에 두고 의지하게 하소서.
언젠나 깨어 기도하며 분별하여 아무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는 그 날을 준비하게 하소서
나상연2024-06-24 11:02
막 13장 묵상!
이 세상은 영원하지 않으며 영원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라. 자연 환경을 보며 계절이 옴을 알 수 있듯이 종말의 징조가 나타나면 주님나라가 가까이 오나니~~~
32절)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하나님께서 그 날을 비밀에 붙이신 이유는 영적으로 늘 깨어 있으라는 말씀임을 묵상하며 ~~****이단들은 많은 성도들을 미혹 하기에 혈안이 되어있으므로 분별력을 갖고 외형적인 것에 눈 돌리지 말고 오직 믿음의 순수성을 지켜~다시오실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소망을 갖고 생명 주실 때까지 순종하며 나아가길 기도 올라나이다.아멘~♡
이 세상은 영원하지 않으며 영원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라. 자연 환경을 보며 계절이 옴을 알 수 있듯이 종말의 징조가 나타나면 주님나라가 가까이 오나니~~~
32절)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하나님께서 그 날을 비밀에 붙이신 이유는 영적으로 늘 깨어 있으라는 말씀임을 묵상하며 ~~****이단들은 많은 성도들을 미혹 하기에 혈안이 되어있으므로 분별력을 갖고 외형적인 것에 눈 돌리지 말고 오직 믿음의 순수성을 지켜~다시오실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소망을 갖고 생명 주실 때까지 순종하며 나아가길 기도 올라나이다.아멘~♡
김준철2024-06-24 09:21
막 13장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한 단락에 "깨어 있으라"를 세 번이나 강조하신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가 언제인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깨어 있으라"고 하신다.
"깨어 있으라"하신 명령에는
항상 주인 앞에서 있는 것처럼 살라는 말씀이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고백대로 살라는 것이다.
주님이 내 삶에 주인으로 살아가는 것,
즉, 하나님의 통치(다스림)이 나를 온전히 주장하는 것,
성령으로 그 다스림을 누리는 삶을 사는 것을 말씀하신다.
주님의 가르침과 시선으로 자신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살라고 말씀하신다.
내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판단이 아니라...
주님,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따라
제 내면을
생각, 감정, 의지를 빚어주옵소서!
주님 앞에 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 안식이 제 안에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한 단락에 "깨어 있으라"를 세 번이나 강조하신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가 언제인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깨어 있으라"고 하신다.
"깨어 있으라"하신 명령에는
항상 주인 앞에서 있는 것처럼 살라는 말씀이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고백대로 살라는 것이다.
주님이 내 삶에 주인으로 살아가는 것,
즉, 하나님의 통치(다스림)이 나를 온전히 주장하는 것,
성령으로 그 다스림을 누리는 삶을 사는 것을 말씀하신다.
주님의 가르침과 시선으로 자신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살라고 말씀하신다.
내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판단이 아니라...
주님,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따라
제 내면을
생각, 감정, 의지를 빚어주옵소서!
주님 앞에 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 안식이 제 안에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신태규2024-06-24 15:16
김하은2024-06-24 07:27
겉에 드러난 모습을 중요시 하지말고 속을 내면을 바라보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 오늘 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가장 소요한 오늘 수없이 많은 미혹을 당하지 않게 나의중심에 성령님 함께 하소서 아멘
가장 소요한 오늘 수없이 많은 미혹을 당하지 않게 나의중심에 성령님 함께 하소서 아멘
장미혜2024-06-24 07:04
예루살렘 도성의 1/6에 해당하는 화려하고 웅장한 겉모습에 유대인들의 자부심도 대단하였지만 그 안에 위선과 탐욕이 가득하였던 성전은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게 됩니다. 외모가 아닌 마음을 취하시는 하나님 앞에 내놓을 것은 치장된 겉모습이 아닌 본질적인 내면임을 깨닫습니다.
은혜의 시대와 동시에 전쟁과 천재지변,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가 교회와 성도들을 끊임없이 미혹하는 재앙의 시대를 살고있는 지금의 성도들이 구원을 이루기 위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영원하고 불변하는 말씀을 붙잡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다스림 받아 속사람이 견고한 깨어 있는 자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은혜의 시대와 동시에 전쟁과 천재지변,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가 교회와 성도들을 끊임없이 미혹하는 재앙의 시대를 살고있는 지금의 성도들이 구원을 이루기 위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영원하고 불변하는 말씀을 붙잡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다스림 받아 속사람이 견고한 깨어 있는 자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강정호2024-06-24 06:57
세상에 수없이 많은 미혹에 흔들리지 않고 참된것을 분별하게 하시고 마음에 중심에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신덕진2024-06-24 06:56
저의 눈을 가르고, 귀를 막으며, 혀에 올려지는 독한 말들을 내뱉게하는 상황과 형편을 분별하여 언행하고, 죄를 분별하기 위해 "미혹을 분별할 지혜", "성경 말씀" 을 붙들고 살아내고, 가르치신 말씀인 "성경 말씀" 을 생각하며, 살아내는 이 하루, 새 한주가 되어지길 소망한다
그래서 "항상 깨어 주의하여 삼가고, 근신하며 살아내", 언제 일지 모르는 "그 때를 준비하며 살기" 소망하고 기대한다
그래서 "항상 깨어 주의하여 삼가고, 근신하며 살아내", 언제 일지 모르는 "그 때를 준비하며 살기" 소망하고 기대한다
이상철2024-06-24 06:24
6월24일 마가복음 13장
‘하나님 아버지의 주권‘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ㅇ 32절을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라는 말씀이 어떤 의미일까 묵상해 봅니다. “아버지만”이라는 표현은 그 결정을 하나님 아버지께서만 하신다는 말씀으로 묵상이 되었습니다.
ㅇ 그렇습니다.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령하신 이 세상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집과 가정과 직장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두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습니다. 세상의 주권이 하나님 아버지에게 있다는 생각을 늘 깨어있어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야 주님이 허락하신 그 세상을 누릴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십니다. 그렇지 못한자에게는 하나님의 심판하심이 그 주권으로 결정됨을 인정하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ㅇ 오늘 하루도 영적으로 깨어있어 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내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허락하신 삶임을 고백하는 하루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주권‘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ㅇ 32절을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라는 말씀이 어떤 의미일까 묵상해 봅니다. “아버지만”이라는 표현은 그 결정을 하나님 아버지께서만 하신다는 말씀으로 묵상이 되었습니다.
ㅇ 그렇습니다.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령하신 이 세상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집과 가정과 직장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두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습니다. 세상의 주권이 하나님 아버지에게 있다는 생각을 늘 깨어있어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야 주님이 허락하신 그 세상을 누릴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십니다. 그렇지 못한자에게는 하나님의 심판하심이 그 주권으로 결정됨을 인정하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ㅇ 오늘 하루도 영적으로 깨어있어 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내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허락하신 삶임을 고백하는 하루되기를 소망합니다.
최규량2024-06-24 06:02
아멘. 예수님께서는 겉으로 드러나는 외적인 부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좇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중요시 하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무너지고 사라질 것인 세상적인 외적인 모습에 미혹되어 삶의 우선순위를 그것에 둘 것이 아니라, 영원하고 본질적인 하나님의 말씀에 삶의 최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그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땅 가운데 마지막 날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아시기 때문에 영적으로 늘 깨어 분별된 삶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마가복음 13장
[성전이 무너뜨려질 것을 이르시다 (마 24:1–2; 눅 21:5–6)]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재난의 징조 (마 24:3–14; 눅 21:7–19)]
3 예수께서 감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셨을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조용히 묻되
4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7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권력자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그들에게 증거가 되려 함이라
10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12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13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가장 큰 환난 (마 24:15–28; 눅 21:20–24)]
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5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16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7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18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19 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0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21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인자가 오는 것을 보리라 (마 24:29–31; 눅 21:25–28)]
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무화과나무 비유에서 배울 교훈 (마 24:32–44; 눅 21:29–33)]
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