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6일(화) | 누가복음 1장 1-3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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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규2024-07-20 04:39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요 길이요 진리이니 가까이 할수록 우리는 참된 삶의 여정을 걷게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하시는 것처럼 말씀으로 더욱 말씀 앞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니엘처럼 하루 세 번은 공동체 성경 읽기의 말씀을 듣자고 결단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하루 열 번이 되었고 주일 설교 말씀을 매일 세 번 듣는 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5분 안팎의 공동체 성경읽기 말씀도 한 두 번 들어서는 마음판에 새겨지지 않는데 더 밀도가 높고 힘이 실린 30분의 주일 설교 말씀이 한두 번 들어서 새겨질 리가 없다는 판단이 섰거든요
당연한 수순이겠지요. 말씀이 우리 주님을 우리 하나님을 더 잘 알게 인도하고 우리의 삶을 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인도하시는 근본이니 아무리 읽고 들어도 부족할 것입니다.. 이 깨달음과 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앞으로 매일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다니엘처럼 하루 세 번은 공동체 성경 읽기의 말씀을 듣자고 결단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하루 열 번이 되었고 주일 설교 말씀을 매일 세 번 듣는 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5분 안팎의 공동체 성경읽기 말씀도 한 두 번 들어서는 마음판에 새겨지지 않는데 더 밀도가 높고 힘이 실린 30분의 주일 설교 말씀이 한두 번 들어서 새겨질 리가 없다는 판단이 섰거든요
당연한 수순이겠지요. 말씀이 우리 주님을 우리 하나님을 더 잘 알게 인도하고 우리의 삶을 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인도하시는 근본이니 아무리 읽고 들어도 부족할 것입니다.. 이 깨달음과 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앞으로 매일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김준철2024-07-17 08:57
누가복음 1장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는 마리아의 고백에 내 마음이 간다.
능하지 못하심이 없는 능력의 말씀이 내 삶을 빚기를 소망한다!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는 마리아의 고백에 내 마음이 간다.
능하지 못하심이 없는 능력의 말씀이 내 삶을 빚기를 소망한다!
신덕진2024-07-16 23:00
아버지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음을 믿고, 다음을 소망하고 다시 도전하길 기대한다
멈추지않고 묵상할 수 있는 상황과 환경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멈추지않고 묵상할 수 있는 상황과 환경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나상연2024-07-16 14:29
눅 1장 묵상!
세례요한을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는 계획과 섭리임을 다시금 배웁니다!!
사가랴가 기도 할 때에 천사가 나타나 아내 엘리사벳이 잉태하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는 천사가브리엘의 말에 사가랴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나이가 많은 탓으로 받아 들이지 않으니 이 때 하나님께서 사가랴의 입을 막아 한 동안 말을 할 수 없게 함을 봅니다~~~***하나님의 능력은 무한대이나 내가 힘들고 지질 때 ~~~전진하지 못 할때~~~성령님은 날 견인해가 듯 인도해주신다는 새벽 말씀에 큰 감동을!!!!~~기도 응답이 예고? 될 때에 어떠한 이유이든 말은 삼가하고 아멘으로 화답해야 함을 깨닫나니 영적 갈망함으로 날마다 기도의 줄을 단단히 붙잡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아멘♡
세례요한을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는 계획과 섭리임을 다시금 배웁니다!!
사가랴가 기도 할 때에 천사가 나타나 아내 엘리사벳이 잉태하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는 천사가브리엘의 말에 사가랴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나이가 많은 탓으로 받아 들이지 않으니 이 때 하나님께서 사가랴의 입을 막아 한 동안 말을 할 수 없게 함을 봅니다~~~***하나님의 능력은 무한대이나 내가 힘들고 지질 때 ~~~전진하지 못 할때~~~성령님은 날 견인해가 듯 인도해주신다는 새벽 말씀에 큰 감동을!!!!~~기도 응답이 예고? 될 때에 어떠한 이유이든 말은 삼가하고 아멘으로 화답해야 함을 깨닫나니 영적 갈망함으로 날마다 기도의 줄을 단단히 붙잡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아멘♡
조일문2024-07-16 11:45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하나님 말씀에 가까이 할 때 하나님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게 되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준비한 세례요한처럼 훌륭한 조연도
하나님이 기뻐하는 인생이니 묵묵히 주어진 일에 순종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는 나를 구원하신 구세주이시니 나의 주님만 믿고 의지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가까이 할 때 하나님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게 되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준비한 세례요한처럼 훌륭한 조연도
하나님이 기뻐하는 인생이니 묵묵히 주어진 일에 순종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는 나를 구원하신 구세주이시니 나의 주님만 믿고 의지하길 원합니다.
이경희2024-07-16 07:55
주님!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할 때,우리 안에 있는 믿음이 더
확실해지고,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더 욱 단단히 굳어지며,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이 땅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실 은혜의 갈망도 커진다.또한,모두가 주인공 되려하지 말고,아름다운 조언도 하나님이 기뻐하는 인생이며,예수님은 태어날 때부터, 우리 구세주로
오셨다는 것을 알고,그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주님이 되시는 은혜가운데 거하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할 때,우리 안에 있는 믿음이 더
확실해지고,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더 욱 단단히 굳어지며,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이 땅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실 은혜의 갈망도 커진다.또한,모두가 주인공 되려하지 말고,아름다운 조언도 하나님이 기뻐하는 인생이며,예수님은 태어날 때부터, 우리 구세주로
오셨다는 것을 알고,그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주님이 되시는 은혜가운데 거하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
이상철2024-07-16 06:23
누가복음 1장 1-38절
‘복음‘
4.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다
ㅇ “데오빌로”, “하나님을 사랑하는자”라는 의미인데 그 뒤에 붙은 각하라는 말의 의미가 궁금해졌습니다. 여러 설이 있지만 매우 고위직인 그에게 누가가 어떤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전하고 싶어 보낸 편지라는 이야기로 전해집니다.
ㅇ 누가는 그 당시 천한 신분인 의사가 직업이었습니다. 데오빌로 각하라는 사람은 유대인이 아닌 지배계층의 사람으로 누가와 정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ㅇ 오늘 1장에서의 말씀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 요한을 예비하시는 것과 예수님이 잉태하는 “복음”을 기록한 것입니다. 누가는 데오빌로 각하에게 “복음”을 전하고 더 확실하게 하고 싶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2절의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이라는 말씀으로 생각해 볼 떄 그 당시 많은 복음서가 써졌고 전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올바르게 복음이 전해지지 않고 있는것을 안타까워하며 누가복음을 기록했던 것 같습니다. 또, 데오빌로 각하라는 사람은 지배계층의 개종한 자 즉, 로마 시민권자로써 개종하여 주님을 몰래 믿던 그 당시의 많은 이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어떤 동기가 누가에게 이 많은 양의 편지를 써 보낼 수 있게 하였을까 묵상해봅니다.
ㅇ “복음” , 이방인들에게 정말로 전하고 싶은 소식은 “복음”이었을 것입니다. 누가는 누가복음에서 이방인들에게 희망의 소식을 전하고 그들이 개종하여 믿고 있는 주님이 두려움과 숨김의 대상이 아니라 세상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소식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ㅇ ”복음“, “기쁜 소식”은 주님이 오시고 2,000년이 넘게 흘러간 지금 이시간 이 아침의 시간에도 제 가슴속에 남아 전하고 싶은 기쁜 소식입니다. 그 마음이 누가의 마음이었고 그 마음으로 누가는 이방인과 개종한 이들을 위해 이 복음서를 써 내려갔던 것 같습니다.
ㅇ 오늘도 그 기쁜 소식을 들고 세상에 나아가 기쁨으로 전하는 주님의 제자이길 소망합니다.
‘복음‘
4.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다
ㅇ “데오빌로”, “하나님을 사랑하는자”라는 의미인데 그 뒤에 붙은 각하라는 말의 의미가 궁금해졌습니다. 여러 설이 있지만 매우 고위직인 그에게 누가가 어떤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전하고 싶어 보낸 편지라는 이야기로 전해집니다.
ㅇ 누가는 그 당시 천한 신분인 의사가 직업이었습니다. 데오빌로 각하라는 사람은 유대인이 아닌 지배계층의 사람으로 누가와 정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ㅇ 오늘 1장에서의 말씀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 요한을 예비하시는 것과 예수님이 잉태하는 “복음”을 기록한 것입니다. 누가는 데오빌로 각하에게 “복음”을 전하고 더 확실하게 하고 싶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2절의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이라는 말씀으로 생각해 볼 떄 그 당시 많은 복음서가 써졌고 전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올바르게 복음이 전해지지 않고 있는것을 안타까워하며 누가복음을 기록했던 것 같습니다. 또, 데오빌로 각하라는 사람은 지배계층의 개종한 자 즉, 로마 시민권자로써 개종하여 주님을 몰래 믿던 그 당시의 많은 이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어떤 동기가 누가에게 이 많은 양의 편지를 써 보낼 수 있게 하였을까 묵상해봅니다.
ㅇ “복음” , 이방인들에게 정말로 전하고 싶은 소식은 “복음”이었을 것입니다. 누가는 누가복음에서 이방인들에게 희망의 소식을 전하고 그들이 개종하여 믿고 있는 주님이 두려움과 숨김의 대상이 아니라 세상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소식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ㅇ ”복음“, “기쁜 소식”은 주님이 오시고 2,000년이 넘게 흘러간 지금 이시간 이 아침의 시간에도 제 가슴속에 남아 전하고 싶은 기쁜 소식입니다. 그 마음이 누가의 마음이었고 그 마음으로 누가는 이방인과 개종한 이들을 위해 이 복음서를 써 내려갔던 것 같습니다.
ㅇ 오늘도 그 기쁜 소식을 들고 세상에 나아가 기쁨으로 전하는 주님의 제자이길 소망합니다.
최규량2024-07-16 05:48
아멘.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믿음을 확실하게 하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굳건하게 하며, 주신 은혜에 대한 갈망을 더 크게 하기에 이런 유익한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늘 가까이 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아니어도 세례 요한처럼 사람들을 주님께 돌아오게 하는 아름다운 조연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함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인생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나의 주님 되시자 구세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충만한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누가복음 1장 1-38절
[데오빌로 각하에게]
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2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4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
[세례 요한의 출생을 예고하다]
5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7 엘리사벳이 잉태를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
8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행할새
9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고
10 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11 주의 사자가 그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12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13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15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17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18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
19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노라
20 보라 이 일이 되는 날까지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21 백성들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그가 성전 안에서 지체함을 이상히 여기더라
22 그가 나와서 그들에게 말을 못하니 백성들이 그가 성전 안에서 환상을 본 줄 알았더라 그가 몸짓으로 뜻을 표시하며 그냥 말 못하는 대로 있더니
23 그 직무의 날이 다 되매 집으로 돌아가니라
24 이 후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잉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으며 이르되
25 주께서 나를 돌보시는 날에 사람들 앞에서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 하더라
[예수의 나심을 예고하다]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