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3일(화) | 욥기 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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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경2024-07-23 13:20
20 주께서 사람을 영원히 이기셔서 떠나게 하시며 그의 얼굴 빛을 변하게 하시고 쫓아보내시오니
21 그의 아들들이 존귀하게 되어도 그가 알지 못하며 그들이 비천하게 되어도 그가 깨닫지 못하나이다
22 다만 그의 살이 아프고 그의 영혼이 애곡할 뿐이니이다
주님께서 저를 존귀하게 여기실때,
비천하게 하실때 깨닫는 지혜를
허락하셔서 주님앞에 겸손한자로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여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축복이 임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21 그의 아들들이 존귀하게 되어도 그가 알지 못하며 그들이 비천하게 되어도 그가 깨닫지 못하나이다
22 다만 그의 살이 아프고 그의 영혼이 애곡할 뿐이니이다
주님께서 저를 존귀하게 여기실때,
비천하게 하실때 깨닫는 지혜를
허락하셔서 주님앞에 겸손한자로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여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축복이 임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신이삭2024-07-23 11:15
15 ... 나는 나의 모든 고난의 날 동안을 참으면서 풀려나기를 기다리겠나이다
주님의 때에, 주님의 주권과 섭리 속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제 삶을 담대히 나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주님의 때에, 주님의 주권과 섭리 속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제 삶을 담대히 나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나상연2024-07-23 10:57
이경희2024-07-23 10:55
주님!
우리 가정 안에 큰 문제가 있는데,지금도 그 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근심과 걱정과 탄식 가운데 있지만,
그래도 주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그 고통의 터널 가운데서도 참음과 기다림으로 마음에 평안을 유지할수 있는 것 주님의 은혜이기에 감사하며,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또한,내가 알고 깨닫는게 전부가 아니라 존귀한 인생이기에 감사한 인생이며,비천한 인생
임을 깨닫기에 지혜로운 인생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누구나 줄 수 없는 마음에 평안과기쁨을 늘 누리며 감사하며,하루 하루 살게 하시니 얼마나 기쁜일인지요!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주님의 자녀로
세상에 빛과소금의 역활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아멘!
우리 가정 안에 큰 문제가 있는데,지금도 그 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근심과 걱정과 탄식 가운데 있지만,
그래도 주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그 고통의 터널 가운데서도 참음과 기다림으로 마음에 평안을 유지할수 있는 것 주님의 은혜이기에 감사하며,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또한,내가 알고 깨닫는게 전부가 아니라 존귀한 인생이기에 감사한 인생이며,비천한 인생
임을 깨닫기에 지혜로운 인생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누구나 줄 수 없는 마음에 평안과기쁨을 늘 누리며 감사하며,하루 하루 살게 하시니 얼마나 기쁜일인지요!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주님의 자녀로
세상에 빛과소금의 역활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아멘!
신태규2024-07-23 07:49
주일 말씀을 통해 가르쳐주신 것처럼 400년 동안이나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던 칠흑같이 암울한 시기에도, 그 엄청난 영적 암울함을 오직 기도하고 하나님을 경배함으로 인내하며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린 시므온과 안나를 욥과 함께 기억하게 하소서.
고통과 환난 중에서 아직 하나님의 얼굴을 뵙지 못한 상황에도 주께서 나를 기억하시기를 간구하며 모든 고난의 날 동안을 참고 그 풀려남을 기다리겠다는 이 욥의 믿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님 나와 함께 하심을 늘 알게 하셔서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찬양하게 하소서.
시험이 나를 찾아올 때에 주께서 인도하시니 두려움 없네 고백하게 하소서.
고통이 나를 찾아올 때에 주께서 지켜주심으로 승리하리라 선포하게 하소서.
나의 모든 삶 속에서 주님이 함께 하시고 주님의 성령이 나를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온맘 다해 구하며 주님께 아끼지 않을 때에 주께서 일하심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주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하나님만을 바라볼 때 내 주께서 역사하심을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주신 이 믿음으로 오늘 하루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성전 대전산성교회가 복음의 등불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그렇게 되도록 나로하여금 주께 하듯 아끼지 않게 하소서. 십자가의 은혜로 나를 살리시고 내게 힘주시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아멘.
고통과 환난 중에서 아직 하나님의 얼굴을 뵙지 못한 상황에도 주께서 나를 기억하시기를 간구하며 모든 고난의 날 동안을 참고 그 풀려남을 기다리겠다는 이 욥의 믿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님 나와 함께 하심을 늘 알게 하셔서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찬양하게 하소서.
시험이 나를 찾아올 때에 주께서 인도하시니 두려움 없네 고백하게 하소서.
고통이 나를 찾아올 때에 주께서 지켜주심으로 승리하리라 선포하게 하소서.
나의 모든 삶 속에서 주님이 함께 하시고 주님의 성령이 나를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온맘 다해 구하며 주님께 아끼지 않을 때에 주께서 일하심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주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하나님만을 바라볼 때 내 주께서 역사하심을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주신 이 믿음으로 오늘 하루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성전 대전산성교회가 복음의 등불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그렇게 되도록 나로하여금 주께 하듯 아끼지 않게 하소서. 십자가의 은혜로 나를 살리시고 내게 힘주시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아멘.
김준철2024-07-23 07:42
욥기 14장
5 그의 날을 정하셨고 그의 달 수도 주께 있으므로 그의 규례를 정하여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사온즉
하나님이 창조주이시고,
모든 만물을 섭리로 다스리고 계십니다.
모든 만물 뿐만 아니라,
시간까지도 주가 정하신 규례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바운더리"가 있습니다.
모든 만물에...
내게 허락하신 것만 제게 주어집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것이라면,
제게 의미가 있고 그것을 누리게 하시려고 주신 것입니다.
이런 믿음이 제 안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것처럼 되기를...
5 그의 날을 정하셨고 그의 달 수도 주께 있으므로 그의 규례를 정하여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사온즉
하나님이 창조주이시고,
모든 만물을 섭리로 다스리고 계십니다.
모든 만물 뿐만 아니라,
시간까지도 주가 정하신 규례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바운더리"가 있습니다.
모든 만물에...
내게 허락하신 것만 제게 주어집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것이라면,
제게 의미가 있고 그것을 누리게 하시려고 주신 것입니다.
이런 믿음이 제 안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것처럼 되기를...
강정호2024-07-23 07:36
고난속에서도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참는것,기다리는 것,인내하는 법을 욥을 통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안에 믿음이 자라나서 주님의 뜻일 깨닫고 지혜로운 인생되길 소망합니다.
신덕진2024-07-23 06:44
"안다" 는 것에 대해 맘 주신다
오늘 말씀에서 "알지 못하는 것" 에 대해 가르치시며 "안다는 것이 은혜이며 분별의 지혜" 임도 맘 주신다
"유일하게 다스릴 수 있는 것이 저 자신이며, 그만큼 다스리기 어려운 것이 저 자신임" 을 맘 주시며, 스스로를 어찌 다스리고 이겨내야할 지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고, 그 구해진 지혜에 따라 결단하고 살아내는 오늘 하루가 되어지기 기대하고 소망한다
오늘 말씀에서 "알지 못하는 것" 에 대해 가르치시며 "안다는 것이 은혜이며 분별의 지혜" 임도 맘 주신다
"유일하게 다스릴 수 있는 것이 저 자신이며, 그만큼 다스리기 어려운 것이 저 자신임" 을 맘 주시며, 스스로를 어찌 다스리고 이겨내야할 지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고, 그 구해진 지혜에 따라 결단하고 살아내는 오늘 하루가 되어지기 기대하고 소망한다
최규량2024-07-23 05:32
아멘. 고난과 어려움에 처하였을 때에도 하나님을 굳게 신뢰하며 참고 기다릴 줄 아는 믿음 있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내가 알고 깨달은 것만이 전부라고 여기는 어리석고 교만한 안타까운 인생이 되지 않길 기도합니다. 비천하게 되었을 때 깨달음을 통해 빨리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며, 존귀한 가운데 있을 때 주신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지혜롭고 복된 인생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욥기 14장
1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생애가 짧고 걱정이 가득하며
2 그는 꽃과 같이 자라나서 시들며 그림자 같이 지나가며 머물지 아니하거늘
3 이와 같은 자를 주께서 눈여겨 보시나이까 나를 주 앞으로 이끌어서 재판하시나이까
4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에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
5 그의 날을 정하셨고 그의 달 수도 주께 있으므로 그의 규례를 정하여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사온즉
6 그에게서 눈을 돌이켜 그가 품꾼 같이 그의 날을 마칠 때까지 그를 홀로 있게 하옵소서
7 나무는 희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8 그 뿌리가 땅에서 늙고 줄기가 흙에서 죽을지라도
9 물 기운에 움이 돋고 가지가 뻗어서 새로 심은 것과 같거니와
10 장정이라도 죽으면 소멸되나니 인생이 숨을 거두면 그가 어디 있느냐
11 물이 바다에서 줄어들고 강물이 잦아서 마름 같이
12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13 주는 나를 스올에 감추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실 때까지 나를 숨기시고 나를 위하여 규례를 정하시고 나를 기억하옵소서
14 장정이라도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모든 고난의 날 동안을 참으면서 풀려나기를 기다리겠나이다
15 주께서는 나를 부르시겠고 나는 대답하겠나이다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기다리시겠나이다
16 그러하온데 이제 주께서 나의 걸음을 세시오니 나의 죄를 감찰하지 아니하시나이까
17 주는 내 허물을 주머니에 봉하시고 내 죄악을 싸매시나이다
18 무너지는 산은 반드시 흩어지고 바위는 그 자리에서 옮겨가고
19 물은 돌을 닳게 하고 넘치는 물은 땅의 티끌을 씻어버리나이다 이와 같이 주께서는 사람의 희망을 끊으시나이다
20 주께서 사람을 영원히 이기셔서 떠나게 하시며 그의 얼굴 빛을 변하게 하시고 쫓아보내시오니
21 그의 아들들이 존귀하게 되어도 그가 알지 못하며 그들이 비천하게 되어도 그가 깨닫지 못하나이다
22 다만 그의 살이 아프고 그의 영혼이 애곡할 뿐이니이다